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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춘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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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그리고 오래가지않을겁니다] [새창] 2020-04-26 22:20:57 2 삭제
    동물의 숲이 유니클로/일본맥주 처럼 한국인들 불매운동 비웃었나요?
    910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게 생리통 하루만 아픈사람. [새창] 2020-04-26 22:03:01 0 삭제
    예전에 오유글 어디서 본거 같은데 환경 호르몬이 영향 있다고..
    집에 플라스틱 용기를 유리로 바꾸니까 낫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울 와이프는 그거보고 다 유리 용기로 바꿨어요.
    그리고 근래는 생리통 얘기는 별로 못들어본거 같아요.
    909 최고5억 선거법 위반사례 신고 [새창] 2020-04-12 13:30:45 1 삭제
    코로나 게시판 요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분들 헷갈리신듯요
    908 저주받은 1997년생 [새창] 2020-04-12 13:25:40 65 삭제
    겪었어야 헬이지 태어난게 무슨..
    907 역수입 38 스압/욕/비속어주의)주갤러의 부산 운전후기.jpg [새창] 2020-04-01 05:30:30 24 삭제
    진짜 도무지 왜그러는지 알 수 없는데..
    깜빡이 켜면 갑자기 엑셀 밟고 속도내고 달려온다.
    그럼 그 놈 뒤에 있던 차는 순간적으로 대처 못해서 벌어진 사이로 공간이 남.
    그 사이로 유유히 끼어들면 됩니다.
    그냥 한 놈 보내고 들어 간다고 생각하면 맘이 조금 편함.
    906 엄마가 잘 때 나 vs 내가 잘 때 엄마 [새창] 2020-03-30 02:32:45 2 삭제
    새벽에 물 마시러 나왔는데..
    울 아들. 어둠속에서 소파에 가만히 앉아있다.
    뭐하니? 물어보니까 잠이 안와서요. 라고 하는데.
    티비가 따끈따끈. ㅋㅋㅋㅋ
    905 부자 친구 집에서 저녁 먹고 충격먹음 [새창] 2020-03-30 01:44:34 12 삭제
    어릴 때는 뭘 몰라서 가난한게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천성이 워낙 즐겁고 긍정적이어서. 친구도 자주 불러서 놀고. 마냥 좋았다.
    학교나 책에서는 가난이 불편한지는 몰라도 부끄러운거는 아니라고 배우기도 했는데.
    철이 조금 들어서는 어린 시절 가난과 비참한 가정환경은 내가 선택한 인생이 아님에도
    피할 수 없으며 이 상황을 그냥 당해야 한다는게 너무 억울했다.
    게다가 주위에선 날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았다.
    빨리 내 인생 선택 할 수 있게 어른이 되었으면 생각했었지만..
    막상 스무 살이 넘어도 할 수 있는게 없었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내게는 꿈도 희망도 없었다.
    그런데다 남들 하는 것 처럼 연애도 하려하니 쉽게 시작도 할 수 없을뿐더러 힘들기도 했는데.
    실제로 연애하면서 그런 지적도 받았을 때는 할 말이 없었지.
    가난하고 불행한 나의 가정환경을 보면. 나도 미래가 없어보인다는 그 아이 부모님의 말에.
    그래도 열심히 살거라고. 그간 니가 보아온 내 모습 니가 믿어주면 안될까 라고 애써 말해봤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해. 라는 말에 그간 좋았던 기억도 다 부질 없더라.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고. 울 와이프 같은 얘기 들었을 때.
    오빠 그 때 힘들었는지 알았으면 더 잘해줄걸.
    그래서 그렇게 말랐는지 알았으면 맛있는거 많이 사줄걸.
    하는 얘기 해주니까 위로가 되기는 했지.
    그냥 오빠랑 있으면 내가 살고 있던 월세방에서 시작해도 좋다고도 했고.
    남들 말하는대로 정말 내새울거 없기도 했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인건 사실 이었지만.
    지금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서는 아니어도 쉬지않고 어찌저찌 살다보니
    지금은 남들만큼은 사는 같고. 월급도 친구들 어디가서도 부족한 편은 아니게 됬다.
    어쩌다 술자리에서 살아온 이야기와 어린 시절 힘들었던 때를 말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내 표정에 그늘이 없고 밝아서 행복하게 자란 줄 알았다며 글썽이는 동료들도 있었다.
    그런 어둡고 우울 하던 때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하지만 이제는 불혹의 나이가 되었고. 뭐 예전 처럼 삶이 힘겹지는 않으니까.
    지금은 집에가면 아빠아아 하고 달려오는 두 아들이 있고. 까불면 구박해주는 와이프도 있다.
    워낙 없이 살아왔던지라 확 잘살아지지는 않아도 나아지기는 하더라.
    사실 힘든 현실을 바꾸기는 힘들다. 힘겹고 불편하고. 역시 부끄럽고 창피한 것도 어쩔 수 없더라.
    그런데 그래도 지금보다는 나아지려고 한 걸음 한 걸음 살아가다보니..
    부끄럽던 현실은 과거가 되었고. 다시 이제는 편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살아간다면 미래만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과거 또한 바뀌게 되는거 같다.
    별건 아니고 부끄럽지 않은 정도.
    역경을 이겨낸 성공 스토리는 쓰지 못했으니까.
    나중에 봤을 때 대박이 나거나 부자가 되고 뭐 그런게 아니라도.
    지금보다 나아진다면.. 그냥 덤덤히 말할 수 있데 된다면.
    그거 나름대로도 괜찮을거라도 말해주고 싶다.
    904 딸낳고 싶어지는짤 [새창] 2020-03-24 12:28:49 0 삭제
    나보다 잘하넹.. 요즘 포르자 호라이즌4 하면서 자꾸 부딪혀서..
    내가 어릴 땐 지금보다 잘했는데 ㅠㅠ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4 06:07:32 3 삭제
    열심히 살면 미래만 바꾸는게 아니라 과거도 바뀐다고 하죠.
    힘들고 비참했던 과거가 아니라 그걸 이겨낸 나.
    902 딸천재 만화 [새창] 2020-03-09 04:05:19 41 삭제
    재밌을뻔 했지만.. 솔직히 선 많이 넘었음.
    901 [익명]자취할떄 제일 걱정되는게 기상 입니다..ㅠ [새창] 2020-03-09 02:53:31 1 삭제
    알라미 어플 괜찮던데 함 써보세요.
    전 큐알코드 세면대 앞에 붙여놓고 사진 찍어야 풀리게 해놨는데 괜찮더라구요.
    그치만 맘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남눈치 안보는 타입이라 저 편한대로 살았는데..
    군대서 고참 발걸음 소리 멀리서만 나도 눈이 번쩍 떠지더라구요.
    절실하면 눈 떠지게 되있고. 어느새 긴장 풀리시면 다시 딥슬립 하게 되실거에요.
    그리 걱정되시면 잠 일찍 주무시는게 젤 좋은 방법 입니다.
    다른 분들 조언에 난 힘들거 같은데 답 정해놓으셨으면 끝난 얘기구요.
    900 착한 동생 좋은 오빠 [새창] 2020-03-03 01:35:37 28 삭제
    이쯤되면.. 먹으라고 사다준거. ㅎㅎ 착해착해~
    899 뽀뽀가싫은 아이 [새창] 2020-03-02 11:33:42 2 삭제
    아기들 여린 볼에 아빠 수염은 따갑죠.
    근데 나도 아빠되니 별 수 없음 ㅋㅋ
    898 고층빌딩 화재 폭발사고 사진 [새창] 2020-02-25 00:06:11 1 삭제
    사고 현장을 보면서 배고파지는 나는.. 사이코패스 인가요?
    897 정치물은 시게로 가라 [새창] 2020-02-18 22:29:35 8 삭제
    시게 정치병자들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무슨 말한마디 하면 좌표찍고 우르르 달려와서 공격하는데.
    광신도도 아니고 무조건 찬성만 해야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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