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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춘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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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6 갑자기 궁금. 양말 널 때 짝 맞추시나요? [새창] 2020-01-19 00:47:28 0 삭제
    어릴 때 생각해보면 왠만하면 짝 맞춰서 널기는 하는데. 꼭 그리 해야겠다 생각한건 아니었구요.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 건조기 있으니까 그냥 갤때만 맞추면 되네요.
    895 플스 안사준다고 일주일째 말안하는 남편 [새창] 2020-01-13 01:09:16 6 삭제
    이게 술하고 무슨 연관성 있는지 모르겠지만.
    술자리 좋아하는 사람이 그 자리 웃고 떠들고 즐기자고 먹어야지.
    주사 부리고 때려부수면 또라이 소리 듣죠.
    게임도 즐기는 선에서 끝나야지.
    집기며 게임기며 때려부수면 그게 정상인인가요.
    참고로 저도 게임이며 술자리 아주 좋아합니다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다 못해 분을 못참고 파괴하는 행위는 정말 맘에 안드네요.
    그리고 젤 첫글에서 부부간 상의없이 물건 사온것부터 맘에 안들구요.
    아무리 지가 벌어온 돈이지만 작은돈이래도 어찌보면 목돈인데 함부로 쓰면 안되죠.
    894 미국의 신세대 구세대 충격적인 구별법 [새창] 2020-01-08 22:22:32 1 삭제
    글쎄. 뭐 세대가 많이 바뀐긴 했으니까요.
    어릴 때 주산학원 가서 배우고 그랬던 기억 있는데.
    우리세대만 해도 주판으로 계산 할 줄 아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
    893 유부징님들 애 데리고 편도 100키로 출퇴근 가능? 딱 1년만 [새창] 2020-01-08 04:19:31 4 삭제
    서울에서 이천으로 출퇴근 다녀봤는데. 몸도 정신도 망가져가는거 같더라구요.
    누적된 피로에 주말에는 잠만 자느라 바쁘구요.
    그렇다고 매일 보는 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집에 오면 애도 나도 스치듯 보고 자야합니다.
    차라리 혼자 방 얻어서 지내면서 아이를 하루이틀 보면 몰라도 너무 힘들어요.
    892 이종에 올라온 반오십글을 읽고 반팔십의 느낌을 써봅니다. [새창] 2020-01-01 20:52:59 16 삭제
    반팔십 되니까.. 중장년층 된거 같고 영 기분이가 그르네요. ㅎㅎ
    스타일은 아직 젊게 입고 다니려고 하는데 귓가가 희끗해져간는건 어쩔수가 없는듯.
    891 탕수육계의 솔로몬 [새창] 2019-12-31 16:00:38 0 삭제
    접시하나 더 달라면 되는걸 뭐..
    890 여기서 자전거 타본분들?.gif [새창] 2019-12-28 04:32:31 0 삭제
    내가 어릴 때 저기서 처음 두발 자전거 탔는데..
    울 아들도 같은 추억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889 허세충 관우.avi [새창] 2019-12-22 01:29:06 0 삭제
    그르치~ 역시 탕수육은 부먹이지~
    888 검정 롱패딩 야간 무단횡단 사고.gif [새창] 2019-12-08 06:37:09 2 삭제
    오늘 나도 비슷하게 당할뻔 했어요. 우리차는 신호 받아서 좌회전 하고 있는데..
    횡단보도는 우리차 오른쪽으로 있고. 보행자가 멀리 있는 신호등 못건널거 같으니
    우리차랑 신호등 사이 대각선 45도로 뛰어가는데 까만 롱패딩 입고 가니까 스텔스가 따로 없어요.
    와이프도 화들짝 놀라고 저도 놀라고;; 담 신호까지 좀 기다렸다가 가지..
    887 동생에게 대노하는 큰누나 [새창] 2019-11-28 01:09:08 25 삭제
    누나가 집에 없음. 집에 사람 있나 테스트 하는 거임.
    886 지금 티비에 나오는 고민 [새창] 2019-11-27 00:08:57 2 삭제
    연봉은 나중에 이직해서도 뻥튀기 할 수 있어서 그냥 현 회사에 불만이 없다면
    지금 회사 있는 편이 나아보이네요. 5백 많이 오르는거 같이 보이지만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니라서요.
    885 어릴 때 산만하다고 엄마가 서예학원 보냈는데.jpg [새창] 2019-11-04 10:31:34 9 삭제
    나도 산만하다고 부모님이 기원 보내셨는데
    애들하고 오목만 두고 있으니까 바둑 선생님이
    오목내기 하자고 하셔서 이기고 아이스크림 얻어먹고 왔다.
    인터넷 전엔 동네 오목대장 이었는데..
    884 축구를 엄마랑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10-11 23:43:50 3 삭제
    키즈 카페 가서 볼 풀장 가니까 아빠들은 하나 같이 아기한테 공 던지고 있음. ㅎㅎ 물론 나도..ㅋ
    883 귀청소중 호두 반만한거 나옴.gif [새창] 2019-10-05 11:19:08 67 삭제
    그거 샴푸향인데..
    882 아기 몰래 과자 먹기 [새창] 2019-09-18 18:06:13 0 삭제
    봉지소리만 나면 자다가도 뛰어나오는 울 아들..
    혼자 먹은 과자봉지라도 발견하면 배신감 어린 그 표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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