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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6	텐트 없이 정글로간 자의 최후 [새창]	2019-03-14 00:44:18	0	삭제
		추울까봐 모자 씌워주고 가네. ㅎㅎ
	865	여자 34살이면 노처녀인가요? [새창]	2019-03-12 00:40:21	1	삭제
		또래들하고 술 한 잔 하면서 하는 얘기가.. 옛날 어른들하고 다르게 우리 세대는 젊어보이지 않나 이런 얘기 나오곤 하는데. 사실 우리가 느끼기에도 그냥 스무살 때부터 나이만 먹은거 같고 그런데. 어린 친구들이 보기에는.. 우리도 그냥 아저씨들. ㅎㅎ
	864	대륙의 철봉 무공.gif [새창]	2019-03-03 18:10:22	0	삭제
		그네로 맞으면 날라간 다는 생각을 못하는지 보면서도 달려가요 ㅠㅠ
	863	엄마가 대장금.jpg [새창]	2019-02-18 01:50:13	10	삭제
		엄마들 꼭 살빼라면서 저리 준다.. 다 먹고 나면.. 후식이나 과일 꼭 주시고. ㅎㅎ 이리 먹고 살 어떻게 빼냐고 물어보면.. 운동하래;; ㅠㅠ
	862	지하철 성추행 레전드.gif [새창]	2019-02-08 00:41:46	9	삭제
		나둥~ㅎㅎㅎㅎ
	861	스님께서 지금까지의 유정호는 앞으론 없다고 하십니다. [새창]	2019-02-07 01:09:36	4	삭제
		정말 맞는 말임. 가족부터 챙기고 남 챙겨야지.. 바로 옆에 가족들은 힘든데.. 밖에서만 좋은 사람이면 뭐하나. 좋은 사람이라 좋은 와이프 만나서 힘든 내색 안하고 지내왔겠지만. 잘 챙겨주세요. 광고도 봉사도 번창하시길 바래요.
	860	아시안컵 8강 진출 성공, 베트남 현지 분위기.jpg [새창]	2019-01-21 02:00:09	37	삭제
		여긴 2002년이 엄청 기네요. 부럽다. 저때 정말 좋았는데..
	859	이 고통은 풀탬 장착한 타노스도 못 버팀 [새창]	2019-01-21 00:27:09	4	삭제
		나 저렇게 새끼 발가락 뿌러진적 있는데.. 쩔뚝이며 출근했더니 회사 사람들이 안 믿어줘서 넘 서럽드라. ㅠㅠ
	858	와;; 이게 수박이야, 젖소야? [새창]	2019-01-01 23:46:20	0	삭제
		알고도 속으려고 들어왔는데.. 그럴만 했네;;
	857	술먹고 귀가한 내모습(Feat.유뷰남) [새창]	2018-12-20 19:03:10	0	삭제
		우리 와이프는 나 술먹고 오는 날은 방문 잠가놓고 자는데.. ㅠㅠ
	856	친구 가려서 사귀기 vs 두루 사귀기 만화 [새창]	2018-12-18 02:36:48	5	삭제
		제 성향상 살아오면서 친구사귀는게 1번이긴 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실 안맞는 사람은 알아서 필터링 되는게 있어요. 그리고 잘맞는 사람이라고 해도 자주 못보다보면 소흘해져서 시나브로 멀어지기도 하구요. 어쩌다보니 요즘은 어릴 때 친구보다는 전 직장동료들을 더 보게 되네요. 어릴 때는 영화에서 보는 거처럼 막 의리의리 하는 친구가 좋은거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진지하고 깊은 얘기보단 그냥 편하게 만나서 맥주 한 잔 즐겁게 마시고 가는게 좋더라구요. 나이먹을 수록 바빠지고 주말에도 간신히 짬내면 가족이랑 보내기도 바쁜데.. 친구랑 보내는건 쉽지 않구요. 이제는 가장 좋은 친구는 가족 같습니다. 와이프가 내 제일 좋은 친구이고. 울 아이들 보고 있으면 내 어린시절 생각나게 해줘요.
	855	역대 대통령 중 20~30대 지지율 최저 [새창]	2018-12-17 19:45:53	21	삭제
		정치글만 쓰시는거 같은데 그냥 시게서만 노셨으면 좋겠네요.
	854	미스터썬샤인 1인20역 성대모사 진짜잘하네요 [새창]	2018-12-15 05:16:27	0	삭제
		와 진짜 잘한다.. 대박~
	853	호랑이 없는 골에 여우가 왕 노릇 한다.jpg [새창]	2018-12-13 16:11:10	10	삭제
		지끈
	852	도대체 검은눈동자단은 무슨 컨셉일까? [새창]	2018-12-10 01:19:26	25	삭제
		저도 별 감정은 없지만 센스 있는 느낌의 컨셉은 아닌지라 재미도 없고 차단했어요. 자기 글에만 하셨으면 자기소개 카드나 네임택 같이 붙였나보다 하고 생각이라도 할텐데.. 다른사람 글에도 넘 뜬금없이 다는지라 걍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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