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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방문 : 30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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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강아지 보고싶어 죽겠어요ㅠㅠ [새창] 2016-05-02 13:52:03 2 삭제
    작성자님도 분리불안이군요..
    저도 분리불안이라..울애들보다 내가 더 심한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반나절만 떨어져 있어도 집에 들어갈때 심장이 두근거려요..빨리보고 싶어서요..
    애들 떠날거 생각만해도 코가 찡~와사비 퍼먹은거 같아요..
    반려견분리불안 훈련말고 보호자 분리불안 훈련도 있어야 해요..
    얼른 나으셔서 애들 빨리 물고빨고 하시길..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21:52:46 4 삭제

    울집애들은 요래 쳐다봐요..부담스럽게..빨리 나오라고 짖고..요즘 울타리 걷었더니 쫓아들어오네요..화장실에서도 혼자 외롭지않아요..변비가 조금 생겼을뿐
    236 향수 나눔합니다 [새창] 2016-03-23 01:25:52 0 삭제
    질문요!
    본품 소분 어떻게 해요?
    아무리 해도 안열리던데요..
    힘줘서 열어도요..
    235 저희 파우치 구경해요! [새창] 2016-03-23 01:16:00 0 삭제
    잉?돌아갔넹..아이폰 사진은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234 저희 파우치 구경해요! [새창] 2016-03-23 01:14:44 1 삭제

    누워있다가 가방뒤져서 찍었어요.ㅎㅎ
    233 스*** 일할때 손님유형 [새창] 2016-03-23 01:04:04 0 삭제
    텀블러 관련 궁금사항있어요..
    텀블러는 있는데 한번도 매장에서 사용해본적이 없어서요..
    본문글보니깐 텀블러 이용시 닦으신후에 음료 담아주신다고 했는데 맞나요?
    텀블러에 다른거 넣어마시다가 매장가면 그 텀블러는 대충 물에 헹군후 주문해야하나 궁금했거든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0:46:22 0 삭제
    근데 이제품은 털이 끊어진다던데요..아닌가요?죽은털이 나오는것도 있겠지만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0:39:23 0 삭제
    요크셔와 푸들 키우는데 푸들은 진짜 안빠져요..뭉치면 잘라내야할정도로 답없지만요..요크셔는 얼굴털을 남겨놨더니 가느다란 은빛금빛 털들이 간혹 입에서도 나오고 옷에도 묻긴하지만 몇가닥이니 참을만 해요.ㅎㅎ
    230 오유 동물게시판 접수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6-03-14 21:09:24 0 삭제
    두살 요키를 키우고 있어요..부럽네요..더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어요..울아들들도..
    229 가는김에 소치 올림픽때, 여왕님 쇼트 영상도 올립니다.(외국해설 자막) [새창] 2016-03-10 02:13:50 0 삭제
    중간중간 스캇해밀턴..옆에 있었음 주디를 한대 때려줬을건데..
    228 2개월 된 푸들이가 3일째 토해서 병원 데려가봤는데.. [새창] 2016-02-17 21:48:41 0 삭제
    저흰 한살터울인 첫째가 자율급식해서 둘째가 아기때 첫째밥그릇에 하도 들이대서 걱정했거든요..그래서 첫째도 배고파하면주고 했었더랬어요..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가능한일이긴 했지만요..안되겠다싶어서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봐서 사료 두가지 섞어서 걍 뒀더니 첨엔 배터지게 먹는듯보였는데 며칠 안되서부터는 알아서 조절해서 먹더라구요.밥그릇도 두개에 나눠줘도 의미없어서 하나에 줬는데 싸우지도 않고 잘 나눠먹더라구요..둘째는 푸들인데 딱 건강하게 날씬하게 보여요..응가도 잘싸고..자율급식하는게 좋을것같아요..더 좋은건 생식이구요..저흰 애들이 사료는 간식으로 먹고싶을때 먹어요..작게 키우려고 조금주는건 학대인거 같아요..그리고 한 3~4개월부턴 슬슬 산책시켜주세요..산책만으로도 많은 문제행동이 없어진대요..저흰 아침마다 산책했더니 애들이 집에선 응가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227 이 시대 최고의 여잘알 [새창] 2016-02-13 14:49:29 27 삭제
    의료용 실리콘문컵이란걸 수년간 쓰고있는데요..너무 늦게 알아서 아쉽다는 생각이예요..케바케이겠지만 저는 정말 만족해요..확실히 생리통도 줄고 당연히 화학흡수체와 생리혈이 만나 나는 냄새도 없고요..밖에선 좀 불편할순 있지만 밤에 정말 좋아요..오버나이트 해도 많이 샜는데 요거하고 엉골쪽에 패드하나 대면 새지않아요..첨엔 좀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니깐 신세계네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1:47:35 2 삭제
    그러게요..그 강아지 물기전에 여러번 경고를 보냈을거예요..
    경고를 했는데도 듣질않아서 문것 같아요..
    믈기전에 이상행동을 하기전에 꼭 경고나 암시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225 [라디오스타]규현이 왜 욕먹는지 모르는 분들 위해 올리는 글 [새창] 2016-02-05 02:05:54 8 삭제
    본인결혼식도 아니고 친구결혼식에 경황이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진짜 많이 쳐주시는 거네요.ㅎㅎ
    224 강아지 키우실 때 참고해 주십사... (산책) [새창] 2016-02-01 01:49:40 0 삭제
    매일아침마다 나가서 응가를 싸는 애들인데 비오거나해서 못나가면 참더라구요..
    그래서 피치못할 경우가 아니면 하루 한시간 정도는 산책시켜요..
    그런데 산책길에 널려있는 똥들땜에 정말 스트레스에요.
    애들 똥봉지에 넣어오기도 하고 발로차서 또랑에 넣기도 하고..
    호기심에 똥집어먹는 애들이라 더 스트레스네요..
    제발 산책시에 똥추 좀 잘챙겨다니시길..
    부모님이 산책시키신다면 꼭꼭 당부해주세요..
    리드줄에 똥추 고리걸어놓으면 잊을일도 없잖아요.
    울애들 똥은 나만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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