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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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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이거 이해하면 최소 조상님임 [새창] 2023-11-08 23:30:23 2 삭제
    이거 대가리에 꽉 들어가서 제일 잘되는 펜이라고 연필보다 훨씬 낫다고 옆에서 이모가 말해주네요
    342 친구네 강아지는 산책을 모름.jpg [새창] 2023-08-27 01:50:00 5 삭제
    산책은 어야 간식은 까까라고 하는데..
    그래서 신랑이랑 암호처럼 애들 산책은 언제갈꺼야?
    간식은 줬어? 이래야만 집안이 조용함
    어야,까까 나오는 순간 낑낑대고 짖고 난리남
    341 독립운동가들이 항상 단정하게 차려입었던 이유 [새창] 2023-08-15 08:07:36 0 삭제
    소방공무원 이야기었던걸로 기억하네요
    340 민트맛 생리대 후기 [새창] 2023-07-14 01:03:43 0 삭제
    여행날짜랑 그날이 겹쳐서 미루고싶어서 약국에서 일주일전부터 먹으래서 피임약 먹었는데 둘째날부터 여행끝날때까지 계속 출혈이 있어서 이래저래 여행도 몸도 기분도 망친 기분나쁜 경험을 했더랬어요
    중간에 약먹는걸 중단했는데도 계속 부정출혈에 생리통처럼 묵직하고 기분나쁜 복통에
    피임약 먹는거 잘 생각하셔야해요
    339 카페에서 전원 OFF된 오븐이 갑자기 폭발 [새창] 2023-04-27 13:22:58 0 삭제
    예전에 실험대 만들고하는 회사에 다녔었는데 강화유리라고하고는 그냥 흉내만 낸 싼유리를 쓰더라고요
    첨에는 몰랐는데 시험성적서 받아서 제출해야할때 유리집에 진짜 유리라고 주문넣더라고요
    단가도 2배차이
    그때부턴 강화유리 못믿겠어요
    338 엄청나게 발전한 쌍커플 수술 [새창] 2023-03-23 10:14:40 1 삭제
    저두요
    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ㅠㅠ
    337 개가 응가할때 주인쳐다보는이유 [새창] 2023-02-08 23:57:38 0 삭제
    산책갔을때 혼자 뒤쳐져서 똥싸면 저두 가서 끙차~화이팅~하면서 응원해주고 곁에 있어줘요
    그러면 아련폭발하는 눈으로 쳐다보고 끙~이러는게 느껴져요 ㅎ
    336 자각몽 괴담.jpg [새창] 2022-12-12 10:15:19 1 삭제
    어릴적에 무서운 꿈을 꿀때 눈을 꼭 감으면 항상 꿈이 깼더랬는데요
    한날은 어디에 붙잡혀 화형식 같은 그런 상황에 있었어서 눈을 감았는데도 꿈이 안깨져서
    여러번 감았는데 어떤사람이 "한번속지 두번속냐 아무리 감아봐라 이 꿈이 깨지나" 라고 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진짜 눈을 꼭이 아니라 꽉 감았더니 그제야 잠이 깨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게 자각몽이었군요
    335 일본 편의점 근황 이후의 근황 [새창] 2022-12-08 08:19:32 17 삭제
    멍청하네
    저걸 읽을 줄 알면 고레라고 안했겠지
    334 아들때문에 시작한 포고!! 친구가 필요합니다~ [새창] 2022-10-02 21:19:34 0 삭제
    4618 8848 5803

    친구신청 했어요
    저두 친구가 하나두 없네요 ㅠㅠ
    친구신청 해주세요
    333 내 상식선에선 도저히 이해 안감 [새창] 2022-03-10 02:04:30 3 삭제
    김건희가 용하네요
    청와대 들어간다더니
    이제 청와대에 성수청 생기나요?
    ㅠㅠ
    332 너무 열받아서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22-03-10 01:47:41 0 삭제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아침에 눈뜨기가 겁나요
    무서워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5 03:13:20 1 삭제
    남자친구 어머니랑 밖에서 하는 식사자리에 굳이 뭘 들고가는건가요?
    그냥 깔끔하고 단정하게 하고 나가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요.
    집에 초대되어갔을때 빈손이면 곤란하지만요.
    330 오늘의 댓글 베스트~ [새창] 2021-12-15 02:31:43 2 삭제
    진짜 너무 창피해서 말이 안나온다
    이명박근혜최순실 같아..
    이럴진대 지지하는 사람만나면..난 왜 광화문에갔었나?왜?뭘 위해서? 라는 자괴감이든다.
    서울경기도 사람들은 아무느낌없겠지만 기차타고 지하철타고 3시간을 넘게 광화문가서 목쉬다가 온 사람은 허무하다.가슴이 너무아프고 답답해서 울화가 치밀고 얹힌다.하 어떻게 맞이한 평화로운 시대인데..
    329 미국에서 난리났었던 아이스크림 사건.jpg [새창] 2021-10-18 11:18:43 1 삭제
    근데 코스트코는 직원분이 좋은걸로 바꿔서 가라고 말해주던데요
    이번 추석때 과일선물세트 사려고 박스열어봤더니 옆에서 좋은걸로 빼서 가져가세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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