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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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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사랑니 수면 발치 후기 (실화) [새창] 2018-04-17 13:03:04 0 삭제
    치과공포증이 심해서 미루고 미루다 어제 스켈링 받았는데 충치 세개 치료해야한다더라구요.
    웃음가스같은거 해주냐고 치과만 오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발이 떨린다고 했더니..어른들한테는 웃음가스같은거 누가하냐고 청심환 먹고 오라던데요..
    어른들에게도 웃음가스가 필요한데..다들 그 필요성을 모르네요..
    치과가기 진짜 싫다 ㅠㅠ
    312 이영자 영슐랭가이드 선정 빵집.jpg [새창] 2018-04-12 01:33:09 29 삭제
    솔직히 이건 심쿵포인트 아니냐? ㅠㅠ
    눈치라곤 삼겹살 쌈싸먹을때 같이 먹은 남편이랑 살지만 울신랑이 저러면
    어머,미쳤나봐~~주책바가지 하면서 함박웃음지으면서 뛰쳐나갈것같아서 짜증남 ㅡㅡ
    311 식당 밥그릇 사이즈의 비밀.jpg [새창] 2018-04-12 01:23:36 8 삭제
    전 신혼살림하면서 코*이 좋대서 10인조 50만원넘게 쓰다가 질려서여기저기 그릇 막 사서 썼는데 어느날 스텐에 꽂혀서 밥그릇국그릇접시모두 스텐ㅆ는데 되게 좋아요..코땡도 몇개 깨졌고.내놓으란거 독일 빌레때때 저쩌고저쩌고 도 걍 그렇고 스텐이설거지도 쉽고 깨질일없고 가볍고 ..생각보다 안질리고요..요즘은 스텐그릇 찾고 다니거든요..그릇은 유저맘에 드는게 최고인거라..바부팅들..무거운그릇 쓰면 손목나가고 나처럼 건초염 걸린당~~
    310 한국인 유전자의 위엄 [새창] 2018-03-28 01:38:40 6 삭제
    딱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ㅋ
    진짜 출근길에 기름떡진 까치집머리아저씨들 많이 봤는데..
    309 한국인 유전자의 위엄 [새창] 2018-03-28 01:36:50 12 삭제
    터번쓴 아저씨랑 같이 비행기탔는데 그아저씨가 비행시간 늦어서 막 뛰어왔는지 헥헥대고 땀흘리고..신문같은걸로 부채질하는데..
    진짜 역한냄새가..ㅠㅠ
    유난히 후각이 예민한 편인데..
    대여섯시간 참아낼 자신이 없어서 참고 참다가 자리바꿔달래서 왔어요..
    나중에 싱가포르에 리틀인디아갔다가 구경도 못하고 다른곳으로 갔네요.
    아랍스트리트보다 리틀인디아가 냄새 많이 나더라구요..
    308 그림자를 본 댕댕이가 하는 행동 [새창] 2018-03-03 02:17:43 5 삭제
    울집애도 노트북에 마우스커서 막 움직이면 저렇게 코를 쿵하고 박더라구요.
    재밌어서 계속하면 노트북화면에 코자국하고 침을 잔뜩 뭍혀서 화면 닦아야해요..ㅋ
    307 남자가 예쁜 그릇에 관심 있으면 남우세스러운가요 ?? [새창] 2017-10-24 23:43:26 1 삭제
    진짜 나이드니깐 무거운그릇은 안쓰게되더라고요..손목도 아프고..설거지도 힘들고..
    단순해서 가끔 질리지만 코렐만 써요..
    가끔 친정서 얻어온 스텐그릇도 쓰면 귀여운 느낌이나서 스텐으로 몽땅 접시고 뭐고 하고 싶어요 ㅎㅎ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3:54:09 11 삭제
    기혼이어도 전혀 용납이 안되는데요..
    실제로 저런사람이 존재하나요?
    시댁가서 저런일을 당한다면..?
    시댁이 아니어도 저런일을 당한다면..?
    용서가 안될거같은데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3:00:18 2 삭제
    참고로 그리스도를 한자로 기독이라 합니다.
    304 파전과 비빔밥! [새창] 2017-09-08 01:08:45 0 삭제
    오~~고복저수지네요.
    303 파전과 비빔밥! [새창] 2017-09-08 01:05:22 1 삭제
    앗싸!
    근데 어디쯤인지 감이 1도 안오네요..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0:59:03 6 삭제
    올드패션 아니예요?
    도넛 안좋아하는데 약간 딱딱하고 쫀득하고 윗부분만 살짝 초코코팅해놓은 올드패션은 좋아하는뎅.
    301 애미 뒤진년;;; [새창] 2017-08-25 04:03:08 10 삭제
    사투린가?우리땐 엄마창녀 그래서 엄창이랬는데..
    아주어릴적에 남자애들이하는거 보고 미쳤다해서 그런거 안했는데..
    가끔 엄창하고 거짓말하고 엄마창문에 계신다고 하던 애들도 있었고 여자애들은 거의 하지않았던걸로 기억해요.
    가끔이마랑 혓바닥찍는 액션 취하는 애들은 진짜 억울한애들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나네요
    300 만렙 수의사 [새창] 2017-08-14 09:04:53 0 삭제
    ㅋㅋㅋㅋㅋ
    어디서 봤는데 강아지들은 보호자들이 당황하고 놀라고하면 거기서 재밌다고 느낀대요..
    꼭 뺏을라고 하면 물고 도망가잖인요..ㅋㅋ
    근데 저래도 나중엔 뱉어버려서 침만 잔뜩 묻고 쓰니깐 더 거부하고 ㅡㅡ
    299 단식 투쟁하는 강아지 ㅠㅠ [새창] 2017-08-03 18:33:07 1 삭제
    심심해하지않도록 나가시기전에 사료를 종이에 감싸서 여러개 던져주고 나가세요..
    노즈워크..요게 스트레스해소에 좋대요..
    전 비와서 산책 못나가는 날엔 애들이 좋아하는 닭고기육포 잘라서 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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