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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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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우리집 견과류형제들 [새창] 2021-08-12 01:53:24 0 삭제
    울아들 은근히 잘생겼다고 병원에서 이렇게 잘생긴 요키는 첨봤다고 ㅋ 아들바보엄마는 헤벌쭉..
    근데 성질 더럽고 완전 돼지
    요키애들 왜케 성질 더러운지 님들 애기도 그런가요?
    겁나 도도
    근데 또 엄마바보
    젭알 둘중 하나만 해라 돼지똥꼬야~벌써 일곱살..
    327 우리집 견과류형제들 [새창] 2021-08-12 01:48:14 0 삭제

    저런병명운 알기까지 병원에 얼마나 다니셨을까?
    울 아들 지방종으로 ct찍고 수술하고 제거하고 약먹이고(그러는동안 내 손가락 아작나고 ㅠㅠ)
    아이가 아플때 병원가는 보호자님들 칭찬해요
    병원비도 비싸고(하루입원비 7만원이상)사람보다 더비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족 내새끼 낫게하려는 그맘 너무 이쁘고 좋아요
    전 딩크라 사람애기없고 나중에 죽어 유산이 있으면 유기견 혹은 아픈 아이들을위한 재단 만들고 싶어요
    지방종재거한 우리똥깨사진으로 마무리
    326 요즘 월미도 디스코팡팡 [새창] 2021-08-10 14:20:45 2 삭제
    90년대에 월미도 디스코에는 비보이같은 오빠들 날라다니면서 춤췄는데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시려나?
    팔걸이에서 점프해서 공중에서 회전하고 애들 막 떨어져서 바닥에서 굴러다니면 걔들 피해서 또 점프하고 자리에 앉혀주기도 하고
    팬클럽도 있고 그랬는데
    325 김용건, 혼전 임신 법적 다툼···39세 연하, 출산 문제로 갈등 [새창] 2021-08-03 05:23:40 0 삭제
    1년3개월도 아니고 13년이면 찐사랑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기사를 보니 임신이 처음도 아니었고 여자나이 서른후반이면 아이에 대한 마음도 크지싶어요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있단 그런 마음
    저는 그냥 아이엄마가 진심으로 사랑해서 임신했는데 지우라고해서 화가나서 고소한거같은데..
    김용건 이전에 하정우라는 네임밸류가 있어서 이제껏 목소리를 내지못하다가 임신을 계기로 큰목소리가 나온건 아닐까?아이를 가진 엄마의 마지막 큰소리 정도로 느껴지는데요.중립기어 박아야하는데 마흔 넘어가니 심정적으로 안쓰럽네요
    324 우리나라 척추 디스크 분야 1인자 [새창] 2021-07-01 16:05:17 4 삭제
    저분 디스크 있으세요.
    323 스티브 유가 계속 국내로 들어오려고 하는 이유 [새창] 2020-12-22 21:57:17 0 삭제
    진짜 좋아했는데 가요톱텐 1위하는거 보려고 자율학습시간에 선생님 몰래 티비틀어서 보고 맨날 가위춤 췄는데 ㅠㅠ
    진짜 꼴도 보기싫고 음악도 듣기싫고..
    나의 우상이 저렇게까지 추해졌다니..너무 추하다
    322 허리디스크의 진실 [새창] 2020-10-13 22:50:17 2 삭제
    저도 목디스크였는데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성근 교수님의 책과 강연을 보고서 쉬면서 척추위생에 관한것을 따라해보고 배웠더니 많이 나아졌어요..수술전에 한번쯤 디스크에 관해서 동영상이나 자료를 찾아보세요..많은 도움이 됩니다..
    321 한국사람들이 많이 지어주는 강아지 이름 분류 [새창] 2020-10-13 22:43:29 0 삭제

    금처럼 귀한아이 금동..두번째 온 아이 두온이예요 ㅎㅎ
    320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2019-08-01 13:50:13 0 삭제
    진짜 고숫나면 질색팔색 암내 노린내 장난아니었는데 삼겹살에 정말 조금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역하지 않더라고요.
    고수가 기름을 만나면 맛이나 향이 약해진다고..
    그 후엔 예전처럼 기겁하지않고 양꼬치도 먹을수 있게 되더라구요. 쯔란도 조금은 먹을수 있고요.
    그렇다고 막 즐기진 못하지만요.
    319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5-27 23:49:52 1 삭제
    버니즈마운틴독 같은데요
    318 몇 개월 전 피아노학원 이름 좀 지어달라던 사람입니다.(스압) [새창] 2018-12-09 23:52:58 1 삭제
    혹시 ㅅㄱ동 인가요?
    제가 30년전에 다녔던 곳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라서요..
    보면서 긴가민가 했는데 부천이라길래..
    317 의외로 덜 알려진 탄산음료 일화.jpg [새창] 2018-06-26 01:02:53 28 삭제
    샴푸광고요.
    Sexymild 섹시마일드..
    맥라이언이 온갖 귀여운 짓 다 하다가 마지막에 섹시마일드~한걸로 기억나네요..
    이상하긴 해요 ㅋㅋ
    316 요즘 애들은 절대 못 맞추는 퀴즈.jpg [새창] 2018-06-02 02:42:59 2 삭제
    점심먹고 5교시에 저 난로 앞에 앉아있으면 진짜 얼굴 빨갛게 익고, 잠에 취해서 눈 막 계속 감기고 정신 못차리고 그랬는데..
    보온도시락 없는 애들은 난로 근처에다가 쇠도시락 올려놓고..
    4교시때 도시락 냄새가 진동을 하고..ㅋ
    315 개랑 산책하다 1억 9000년 된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jpg [새창] 2018-05-25 04:47:51 1 삭제
    저도 어릴적에 그런턱뼈를 본적있어요..그땐 공룡뼈라고 혼자 착각하고 그랬는데 좀 커서 생각해보니 주로 건물짓는 공사장에서 많이 발견됐었어요..저희 아버지가 집을 짓는일을 하셔서 야방간에 자주 놀러갔었거든요..
    인부들 맨날 삼겹살 먹이고 개고기 먹이고..
    예전엔 개들 많이 잡아먹고 그랬잖아요.
    미술시간에 야외수업을 개천에서 했는데 두들겨맞고 도망쳐서 쓰러진 강아지도 본적 있고요..

    그거 아마 개턱뼈였을 거예요..ㅠㅠ
    314 채식주의자 미러링 [새창] 2018-05-18 03:10:25 17 삭제
    예전에 대학교식당에서 일할때 방학기간에 영어캠프하는데 베지테리안 진짜 많아서 메뉴에 꼭 고기표시해줬는데 돼지고기 들어간 카레를 먹고선 왜 표시안해줬냐고 소리소리 질러서 메뉴게시대에 직접 데리고가서 보여주면서 포크 안보이냐고 했더만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고 끝까지 씩씩대던 여자가 생각나네요.
    알러지도 아니었는데..하도 지랄지랄해서 실수했는줄 알았는데..너무 짜증나서 울뻔했고 그날 삼겹살에 소주 무지많이 먹고..
    채식주의자 싫어하지않았는데 그날이후로 싫어졌어요..
    고기를 안먹으니 저렇게 예민하지..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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