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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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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단식 투쟁하는 강아지 ㅠㅠ [새창] 2017-08-03 18:30:50 0 삭제
    요키가 원래 좀 응석받이라고 들었거든요..
    근데 진짜 그래요..
    저희집 애는 떼쟁이예요..
    괜히 찡찡거리고 성질부리고..
    산책갔다오면 좀 낫지만요.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3:39:28 1 삭제
    대박~~~!!!
    제가 쓴 댓글인줄 알았네요..ㅋㅋㅋ
    296 (장문 주의) 어르신들의 비행기 예절 [새창] 2017-07-20 23:12:56 10 삭제
    전 예전에 방콕가는 제주항공에서 복도에 누워있는 아줌마도 있었어요..승무원이 여기서 누워가시면 안된다고 하니깐 잠깐 일어났다가 멀미한다고 좁은복도에 누워있고..화장실 가려던 사람들이 뒤쪽으로 돌아가고..그나마 국내출발 항공기라 좀 나았지..외국인 많은 항공기였으면..에휴~~싼맛에 탔지만 그후론 절대 저가국내항공은 안타요..불편하고 창피해서..올때 비상구자리 돈더주고 왔는데 비어있던 비상구자리에 넓다고 화장실오다가다 앉아있던 사람들..승무원들이 여기
    있으시면 안된다고 해도 비어있는데 왜 안되냐고 우기고,. 에휴 질렸어요..
    295 외로운 유기견.... [새창] 2017-06-13 08:54:32 3 삭제
    요즘은 보호자라고 하더라구요..
    동물병원에서..
    294 우리나라에서 특히 극불호인 식자재 [새창] 2017-06-08 22:36:58 0 삭제
    경기도북부가 고향인 저희 친정엄마가 고수 진짜 좋아하셔서 텃밭에도 심고 채나물에도 넣고 음식에 많이 넣고 드시는데 전 냄새도 싫고 식탁에 올려져있기만해도 밥먹기 싫을 정도였거든요.
    엄마와 같은 고향인 저희 신랑은 삼겹살에 넣어먹으면 맛있다고 그 외엔 안먹고요.
    어느날 삼겹살먹을때 이파리 하나 넣어서 먹고 나선 한줄기씩 넣어 먹었더니 먹겠더라고요.
    넘나 맛난것 하면서 먹진못하고 그전보단 꽤 먹을수 있어졌어요.
    먹게되니 그 전처럼 역한냄새도 안나는거 같더라구요.
    고수가 겁나고 싫고 그러신분들은 삼겹살부터 시작해보시는것도 나름 괜찮을 듯 해요.
    293 우리집 애기의 최애케 [새창] 2017-06-04 12:07:08 5 삭제
    너무 안쓰럽고 불쌍한사진인데 전 왜케 귀엽죠?
    기브스한 다리가 너무 귀여워요.
    292 손톱 짧~게깎는거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01 01:27:40 0 삭제
    어릴적부터 피아노치면서 바짝 깎는게 습관이되서 조금이라도 길면 되게 신경쓰이고 괜히 찝찝하고 그렇네요..
    손톱은 또 왜그리 빨리 자라는지..
    다른건 안불편한데 캔따는 건 가끔 불편해서 딴사람들한테 부탁하기도 하는데 덩치는 산만해서 약한척한다고 핀잔듣기도 하네요..
    그래도 바짝 깎는게 좋아요..ㅎㅎ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0:28:55 9 삭제
    조승희예요..(소근소근)
    이승희는 노랑나비.
    예전에 팬이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근황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290 학대 받는 개 주인 규탄 현수막. [새창] 2017-05-31 02:23:30 11 삭제
    다른 이야기지만 얼마전 장날(5일장)에 강아지들을 케이지에 꽉꽉 채워넣고 파는 사람이 있었어요..아기강아지부터 조금 큰 아이들까지..진짜 더운날이어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땡볕의 오후였거든요.
    케이지안엔 물그릇 하나 없고 강아지케이지위에 토끼 케이지가 올려져있었는데 그 밑에 있는 아이들 몸위로 토끼똥들이 떨어져있더랬어요..
    더위에 지친 아이들은 그 좁은 케이지에 그냥 헥헥거리며 몸을 웅크리고 있을뿐..자기몸위에 떨어진 토끼똥 조차 털어낼 힘도 공간도 없더라구요..
    너무 가슴아프고 놀랐지만 해줄수없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동물보호법이든 뭐든 어떤식으로든 아무리 생계를
    위해서라지만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제재를 가해야할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슬프고 슬펐어요.
    289 여섯번째 시험관에 실패했어요 [새창] 2017-05-26 02:01:14 2 삭제
    여섯번이나하셨다니 그 고통 그 기다림 가늠이 안되네요..
    전 고작 두번하고 힘들다고 포기했는데..나이핑계로..
    이식후의 2주의 기다림을 못견디겠던데 그걸 어떻게 견디셨는지..존경을 넘어 경외감이 드네요.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이뤄질거예요..
    좀 늦어질뿐 꼭 올거예요..이쁜아기
    또 도전하신다니 혹시라도 있을 제 운까지 보내드려요..
    일면식은 없지만 오길 기도할게요..
    힘든 시간 이겨내시길 바래요..
    건강하고 이쁜아기 점지받으시고 잘키우시길..
    너무가슴아파 댓글다네요..
    시술후 몸조리하는거 잘 아시죠?
    스트레스받지마시고 힘내세요!
    288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만나는 인종차별 ㅠ [새창] 2017-05-25 10:57:56 6 삭제
    원래 부부가 천생연분이면 냄새 못맡는데요.ㅎㅎ
    287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만나는 인종차별 ㅠ [새창] 2017-05-25 10:50:30 4 삭제
    홍콩에서 오는데 옆에 아랍분이 비행기에 늦게타셔서 뛰어오셨는지 땀범벅에 연신 부채질을..
    표현하기 힘든 오묘하고 역한냄새가 났어요.
    제가 중국에서 살때도 뿌야오샹챠이를 입에 달고 살정도로 고수도 못먹고 유달리 냄새에 민감한편이거든요.
    네시간 넘는 비행시간 버티고 참을 용기가 안나서 승무원에게 살짝가서 자리바꿔달라고 해서 온적이 있어요. 진짜 미안했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286 살이 찌고 싶은 사람들 [새창] 2017-05-25 10:38:13 0 삭제
    저희엄마는 제눈엔 싸이닮은 사촌동생을 원빈닮았다 하세요..
    285 비위가 약하신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새창] 2017-05-24 11:13:40 0 삭제
    저도 저거로 바꿨는데 뭔짓을 해도 애들이 안싸요..ㅠㅠ
    2개사서 넓게 쓰라고 뒀는데..베란다가서 싸거나 참거나..
    어떻게해야 하나요?
    좋은 방법있나요?
    284 518 출생 여자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20 15:40:03 0 삭제
    이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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