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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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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한국에 술마시러 왔던 아재 다시 오다.jpg [새창]	2015-12-26 15:19:22	1	삭제
		우앙..지금 숙취로 머리가 깨질것같아서 타이레놀 먹을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댓글안봤으면 죽을수도 있었겠군요..감사
	192	아픈 사람 안나오는 편이없네 아이고 [새창]	2015-12-21 01:45:55	0	삭제
		담주 다친사람은 사실은 행국이일것 같아요.. 슈퍼앞에서 택시에 치었다고 했잖아요.. 행국이가 집나갔다가 차에 치인거 아닐까싶은..하도 매번 예고편마다 악마의 편집이라.. 근데 행국이가 다치는것도 싫은데...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1:37:02	0	삭제
		예전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그 재벌집도련님집(현빈) 입김나오던데요..ㅋ 전 정봉이 지퍼올려주고 싶었더랬어요.. 택이가 없어서 보일러를 안뗀 설정이라면 옷을 두껍게 입었을텐데..
	190	생명을 살린 단 한장의 사진 [새창]	2015-12-18 01:36:25	3	삭제
		강아지들은 사료도 먹고 간식도 먹지만 사랑을 젤로 좋아하니깐요..
	189	푸들애기들 1차접종했어요. [새창]	2015-12-17 19:49:50	0	삭제
		울집애도 잘짖어요..그냥짖는게 아니라 울부짖듯이 월워월월워~~막 리듬타요.. 하루종일 같이있는데도 분리불안인지 잠깐만 나갔다와도 울고..밖에나가면 계속 짖어서 저녁약속 안잡은지 꽤 됐네요.. 아파트인데 누가 엘베에서 내리기만해도 미친듯이 짖고요..ㅠㅜ 민폐캐릭터.. 짖는훈련은 진짜 힘들어요..
	188	★행복한 혼술녀 이것저것 [새창]	2015-12-17 15:18:04	3	삭제
		자몽에이슬..요거 위험해요.. 한잔씩 홀짝이다보면 벌써 3병째.. 그담날 머리아파 죽음..
	187	푸들애기들 1차접종했어요. [새창]	2015-12-17 15:14:33	0	삭제
		아가들 귀엽네요.ㅎㅎ 7배의 행복 느끼시겠네요. 푸들 매력쩔져?전 요키키우다가 동생으로 푸들델고와서 키우는데..똑똑하고 착하고 귀엽고..엄청나네요.ㅎㅎ 배에 상처나서 자꾸 핥아서 어제 넥칼라 씌웠는데도 가만히 있어요. 지 형같았으면 성질부리고 도망가고 난리났을텐데.. 너무 착하고 순해서 안쓰러워요.. 근데 유일하게 형아한테만 으르렁대고 성질부려요.. 원래 그런가요?
	186	마음이 평안해지는 움짤들 [새창]	2015-12-15 08:00:29	0	삭제

	185	12월7일 불후의명곡 다녀옴 ( 약스포 ) [새창]	2015-12-12 01:51:45	0	삭제
		전 백지영편 갔다왔는데요..생각보다 노래를 그닥 못하더라구요..너무 기대를 하고가서그런가? 평소에 에일리팬이었는데 음정불안하고 휘성나왔을때 뒤쪽이라 얼굴 못알아봤는데 주위에서 다들 누구냐고 웅성거렸을정도로 노래를 못해서 아이돌인가?했더랬어요.. 방송은 소리보정했는지 다들 좋게 나왔던데.. 젤 기억에 남는건 백지영하고 매니져의 내귀에 캔디..매니져가 진짜 끼가 많으시더라구요.. 글구 엠씨딩동..배꼽빼고 왔네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01:43:51	1	삭제
		저요!!!
	183	안녕하새오 [새창]	2015-12-11 14:16:10	0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4:07:49	0	삭제
		오잉?샤론퍄스를 그런용도로도 쓰는군요..전 무릎아플때나 붙이는데..휴족시간은 너무 차갑고 다리부었을때 붙여봐야겠네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4:01:46	0	삭제
		눈썹이 진짜 취향저격이네요..어찌 하신겁니까? 손질과 아이브로우 등등 팁 알려주실수 있나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6:38:45	0	삭제
		발목골절되서 수술하고 흉이 남았거든요..복숭아뼈 위쪽으로 5센티정도? 그런곳에도 가능할까요? 반바지, 치마 못입은지 꽤 됐네요.. 글구 제가 금속알러지라 침맞아도 가렵고 붓고 그렇거든요..
	179	봉블리 [새창]	2015-12-05 01:44:34	4	삭제
		집에서 혼자 불자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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