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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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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6:51:29 0 삭제
    사진과는 사이에 엄청 많은 아이들이 ㅠㅠ
    혹시나해서요..
    아주 애기때 제품에서 잠든모습이 너무 이뻐서..웃고 있는거 같아서요..
    지금은 돼지가 되었지만 콩알만했던 그때가 가끔생각나네요..ㅎㅎ

    147 [집밥백선생] 추억의 돈까스 (12화 레서피 정리) -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8-05 13:55:16 0 삭제
    버터를 큐빅모양으로 썰어서..???잉? 큐빅??
    이쁘겠당 ^^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22:27:13 0 삭제
    정말 가슴 벌렁거리면서 봤는데...여행가서 술 잔뜩마시고도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보다가 술이 확 깨서 부들부들 했던 기억이 있네요..
    연아가 허리가 안좋아서 비엘만을 뺀건가요??
    벰파이어때부터 비엘만을 못본거 같아서요..비엘만까지 했었으면 좀 나아졌을라나요...
    에휴..트리플악셀을 했었어도 결과는 같았겠지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22:22:02 2 삭제
    맞아요..스캇해밀턴 땜에 NBC껀 안보게 되네요..나쁜시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7:05:59 155 삭제
    솔직히 전 이해는 되요..
    회의 가봤자 뭔말인지도 모르고 할말도 없고 할수도 없고 연필 세우기도 하루이틀이지...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6:44:52 2 삭제
    저도 봤어요..
    단지 아침형인간이 더 많기에 지구가 아침형인간의 패턴대로 돌아간다고..
    저녁형인간인 전 게으르다는 엄마의 잔소리를 요걸로 막아내고 있거든요..ㅎㅎ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6:40:39 2 삭제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싱가포르서 전학? 온 아이가 있었는데 등교시간 7시, 하교시간 12시라더군요..
    하교시간은 부러웠으나 등교시간이...
    141 정보글)롯데일가와 롯데그룹의 실상. [새창] 2015-08-01 16:35:07 2 삭제
    신격호회장의 둘째부인이 일제시대때 외무대상 손녀딸이라고..
    독립운동가분(성함이 생각이 잘..)한테 다리를 잃었다고..영화암살의 이야기랑 관련있다고..
    얼마전 종편에서 나오던데요..
    종편은 원래 안보지만 그부분만 잠깐 봤거든요.
    보면서 역시..했네요..
    140 조현아 해외구입 물품은 '통관생략' [새창] 2015-08-01 00:37:47 3 삭제
    남편하고 일본여행하고 올때 사케두병(1.5리터) 맥주 엄청 작은거 2캔 갖고 오는데도 술은 일인당1리터이하까지만 허용되기에 세관신고서 작성했는데 아무도 달라는 말도 없고 쳐다도 안보길래 그냥 들어오면서 운좋았다고 했던 제자신이 엄청 후져보이네요..
    아빤 왜 정직하게 살라는 가르침만 주시고 땅콩항공은 안주신건가요..ㅠㅠ
    139 정육점에서 일하는 20대여자입니다ㅠㅠ [새창] 2015-07-31 01:17:49 11 삭제
    아줌마긴 하지만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아줌마소리 진짜 듣기 싫은데...꽃다운 나이에 아줌마라니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뭐 사러가거나 하면 나이 어려보이면 저기요, 비슷해보이거나 조금 많아보이면 언니, 연배가 있으시면 여사님..이러는데
    남자분들은 거의 저기요라고 하는거 같아요..
    작은가게는 사장님이라고 하는데 뭐라고 불러드려야하나요?
    지나가는 남자어르신들한테는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138 제일 귀엽다는 남의집 코카 구경하러오세요 ㅎㅎ [새창] 2015-07-29 15:55:05 1 삭제

    저도 요크셔키우는데 털..저 탐스럽고 이쁘털은 왜때문이죠??
    어떻게 그럴수 있나요?
    엉키고 뭐먹으면 지저분하던데...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0:23:19 0 삭제
    군것질은 절대로 안하시는 칠순 울아부지는 고소미는 드십니다..하나를 한달동안 드셔서 그렇지..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22:43:56 0 삭제
    프라이드 최고!!!
    135 더운날 집안에서 일사병으로 쓰러지기도 합니다. [새창] 2015-07-18 01:56:07 0 삭제
    페트병에 물얼려서 주면 핥다가 끌어안고 자고 그러던데요..페트병 물고다니면서 바닥을 쿵쿵 찍는다는 단점은 있지만요..ㅎㅎ
    134 리버의 첫 수영 도전!!(스압 및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7-14 03:07:46 0 삭제
    엊그제 우리 요크셔 금동이가 계곡에서 발을 헛디뎌 꼬르르...잠겼다가 올라왔는데 심장이 멎는줄 알았네요..좀 떨어져있어서 뛰어가서 건져올렸거든요.
    엄마바보라 첫 수영도 제가 물에 들어가니깐 무서워싫은데 쫓아들어온거였거든요..
    이번일로 물에대한 트라우마나 자길 지켜주지못했던 저에대한 불신의 마음이 생기지않았을까하는 걱정도 들고요..
    리버를 보니 예전에 키우던 리트리버가 생각나네요..이뿌고 착한 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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