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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려라정청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2
    방문 : 2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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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정청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1 직정상사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4-16 19:32:44 7 삭제
    본문은 닉으로 작성하시고, 답글에는 익명닉으로 답변하시고,
    무슨 일이 벌어져서 폭행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자초지종은 전혀 없고....
    직장 상사에게 폭행을 당했는데 그걸 고소할지 합의할지를 인터넷에서 물어보고....

    이런거 안 물어보고 그냥 여태 살아오면서 배웠던대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본문 내용 중에 의아한 상황이 있군요.
    회사 동료 두 사람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그냥 지나갔다 <<< 이 부분요.
    또, 같이 일하는 직원 두분과도 대화를 나누셨다고 하셨는데 그러고도 결론이 안 나와서
    인터넷에 글을 올려 네티즌의 조언을 구하신다라....

    작성자가 올린 다른 게시물을 보니 타인의 의견에 지나치리만치 의존하려는 경향이 보이네요.
    결혼해서 아내분도 있으시고, 수능을 본지 10년이 지났다면 최소 20대 후반이라는 것인데...

    고양이 문제는 동물병원 관계자와 상담.
    수학관련 문제는 공부한 선배나 후배와 직접 상담.
    이번 건은 경찰에서 답을 들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인데....

    전반적으로 타인 의존증이 너무 심한듯 느껴집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수고보다 관할 지구대에 연락해서 사건을 접수하고,
    폭행이 일어난 장소에서 있을 법한 cctv 영상을 경찰을 통해 확보하는 그런 노력이 우선되어야죠.

    작성자가 폭행 당한 장면을 보고 그냥 지나간 직장 동료 두분.
    다음 날 직장 동료 두분에게 대화를 한 부분.
    뭔가 좀 흐름이....

    물론 폭행이 정당하다거나 맞을 짓 한 것 같다 라는 의견을 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기승전결 중에 기는 아예 없고, 승전만 있고, 결은 네티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많이 부자연스럽습니다.
    4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08:10:14 10 삭제
    부정맥이 뭐라고 막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4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07:40:17 1 삭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일은 가급적 타인에게 물어서 답을 들으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봅니다.
    당사자들간에 얼굴 마주하고 차분하게 자초지종을 대화해야 오해와 과장, 착오가 최소화 되면서 결론에 다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루 수십명의 고객을 상대했다면 일년만에 만명의 고객을 족히 상대하고도 넘습니다.
    그 일을 십수년 이상을 지속했다면 사실 그 분야에서는 보증수표나 다름없죠.
    보통 영세자영업자가 요식업으로 3년을 버티면 대단한 의지를 가진 것이라 볼 수 있죠.

    아무리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더라도 인간인지라 최소한의 오류나 실수는 발생되기 마련입니다.
    제가 당사자 입장이었다면 특정 앱에서 인기 1위를 차지할 정도라면 보이지 않는 노고를 인정하는 차원에서라도
    직접 전화를 하고 통화를 해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떤 착오가 있었던거 아닌지'를 확인하는 대화를 했을겁니다.
    보통 고객이 그렇게 점잖게, 진심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면 그 어떤 사람도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겁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래왔습니다.

    일을 마무리 지으시려는 노력과는 사뭇 다른 결과를 얻으셔서 저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작성자분의 다른 글과 댓글들을 보면서 글쓴이가 타인에게 공격적인 언사를 일삼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ps : 치킨을 초벌하고 그 뒤에 재벌을 하는 경우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튀김을 더욱 바삭하게 해주는 식감을 위해 특정 업체들은 해당 방법으로 조리를 하기도 할 정도이니까요.
    사견으로는 초벌 또는 재벌 과정에서 미쳐 다 익지 않은 다리 부분에 칼집을 넣다가 내부에서 피가 터졌고, 그 부위가
    기름에 직접 노출되면서 올리신 사진과 같은 현상이 발생되었다 봅니다.
    초벌한 튀김 닭다리를 뼈가 찔릴 정도로 칼집을 넣다가 발생된 경우로 봅니다.
    경험담입니다. 제가 튀기고, 제가 먹어봤기 때문에.... (혼이 나갈 정도로 바쁘면 프로도 찰나에 실수합니다.)
    또 다른 경우는 식은 치킨을 데우려고 전자렌지에 돌릴 경우 해당 현상이 발생되기도 했습니다.

    치킨은 늘 옳은데 어찌 이런 일이! (탄식)
    4068 그네씨 구속 속보 공중파방송3사 [새창] 2017-03-31 05:24:49 10 삭제
    제가 98년 7월 논산 입소 군번입니다.
    입소 후 2주간 대변을 못 본 훈련병이 정말 존재 했었습니다.
    툭하면 의무실 불려가고 해서 온통 소문이 파다했어요.
    그러나, 큰 일 보셨고 항문 파열로 치료 받는다고 귀가 조치 시켰다고 기간병에게 들었었어요.
    푸하하하하~
    4067 라이젠5(Ryzen) 1600, 벤치유출 [새창] 2017-03-25 18:08:39 0 삭제
    찌찌뽕!
    4066 갓병재 [새창] 2017-03-11 21:33:26 10 삭제
    낄낄!
    4065 동네 정육점(?!) 햄버거 [새창] 2017-02-19 03:56:27 7 삭제
    헉. 진짜 우리 동네다.
    4064 양향자가 손학규에 스트레이트 펀치 한 방. [새창] 2017-02-09 03:24:59 11 삭제
    손가라 칭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4063 형수님 레전드 [새창] 2017-02-09 02:46:04 68 삭제
    1분 동안에 저 정도 문장이 오고가는 것으로 보아 주작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
    4062 횡단보도에서 뛰쳐나간 개 결말. [새창] 2017-01-22 10:04:34 29 삭제
    차주가 많이 억울하겠네요.

    추월 차량에 의해 인도측 시야가 불량했고, 그런 상황인데도 차주는 인도측을 주시했습니다.
    왜냐? 개가 튀어나오자마자 운전자는 '어잇'하는 반응을 하며 차를 급정거 하고, 즉시 비상등을 켭니다.
    개가 튀어나오고 차량에 충격이 전해지기까지 1초가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영상만으로는)
    이 정도면 누구도 피하지 못하죠.

    그나마 다행인건 차주가 추월 차량에 열 받아서 인도측 주시를 태만했다면 개는 그냥 치고 지나갔을 겁니다.
    인도를 주시했고, 돌발상황에 반응해서 급정거.
    그 덕에 개가 차량과 충돌 충격에 튕겨 굴러갔지 안 그랬으면 그냥 밟고 지나가면서 즉사죠.

    그나저나 목줄을 놓친 견주가 참 대책없네요.
    4061 파파이스에서 밝힌 이완영이 면전에서 쌍욕한 썰 2탄.jpg [새창] 2016-12-31 12:18:06 0 삭제
    아푸아 // 떨박은 사실 침몰하는 새누리호에서 탈출하고 다른 배로 옮겨 타야 하는 상황인데,
    제3지대 호에는 이미 탑승자 명단이 어느 정도 꾸려졌을테니 아마도 힘없는 떨박들은 승선을
    못할 겁니다.
    현재까지 정국 주도의 키는 제1당인 더민주가 가지고 있고, 대선주자 역시 더민주가 단연 선두이기
    때문에 떨박 정도에 이이제이를 당하기에는 힘의 차이가 너무나 극명합니다.
    너무 큰 우려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4060 파파이스에서 밝힌 이완영이 면전에서 쌍욕한 썰 2탄.jpg [새창] 2016-12-31 12:06:52 122 삭제
    친박을 공격하는데에는 떨박만큼 좋은 수단이 없습죠.

    이이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이혜훈 의원은 그 정도의 용도로 보여요. (김성태 의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물론 이혜훈 의원 자신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정치인으로써의 생명연장을 꿈꾸니 서로가 수지타산이 맞는 게임이라고
    보고 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4059 세월X 사전토의를 했어야 한다는 비판은 파파이스에게 해야 합니다 [새창] 2016-12-31 11:14:42 4 삭제
    인텐션 팀이 대중에게 시선을 받은 근본적인 이유는 누구도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물론이거니와 각계의 전문가 집단들 역시 공개 발언을 꺼린 것이 사실입니다.
    (신상철 대표를 제외한다면....)
    모두 함구 할 때에 나선 시민사회조직으로는 인텐션 팀이 유일합니다.
    이에 대중의 시선이 인텐션 팀에 집중되고, 이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접근하려는 유일한 채널로 인식이 되어
    마치 인텐션 팀이 주장하는 가설이 기정사실인듯 인지하는 대중들이 스스로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는 상황까지 온 겁니다.

    인텐션 팀에서 여러번에 걸쳐서 분명히 주장하였습니다.
    "우리의 가설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라 확정 할 수 없다. 그러나, 항적, 생존자 증언, 교신 내용, 사고 경위 등등을
    따져보아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논리적 전개를 통해 사고 원인을 밝힐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인텐션 팀의 주장이 진실이라는 그 어떤 확정적 결론은 지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
    인텐션 팀이나 자로님의 주장에 반박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세월호가 침몰한 원인은 당장 밝혀야 하는 최우선 사항이 아닙니다.
    왜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구조하지 않았는가? 이 이유를 밝히는 것이 최우선이라 봅니다.
    이것을 밝히면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자연적으로 밝혀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세월호 참사의 포커스는 사고 당시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왜 구조를 하지 않았느냐?' 입니다.
    작금의 박근혜 탄핵이 가결된 이후에는 진상조사특위를 제대로 꾸리는 것에 올인하는 것이 맞다 봅니다.

    ps : 저는 한가지 단서만으로도 인텐션 팀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가장 근접한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고 봅니다.
    인텐션 팀의 사무실에 침입하여 그들이 작업한 내용들을 파기, 훼손하려 했던 시도....
    그리고, 이 시도를 했던 인물이 이후 경찰에 스스로 자수하고, 법의 보호?속으로 대피한 것은 심증을 확신하게 했죠.
    4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6:13:45 1 삭제
    잘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언젠가부터 새누리당의 몇몇 의원들이 "우리도 핵무장이 필요하다. 핵무장 검토해야 한다. 핵잠수함을 보유해야 한다."
    라는 등등의 발언들이 튀어나왔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 법이죠.
    4057 손혜원 의원 페북, "크리스마스 밤을 보내며 짠합니다." [새창] 2016-12-26 07:01:30 17 삭제
    어느 누구나 성장 과정에서 자기 스스로 행한 행위에 대하여 모두 다 알고 행하는 인간은 없습니다.

    학창시절 친구 여럿과 싸움을 해보거나, 구멍가게에서 물건을 훔쳐보거나, 남의 재산을 훼손시키거나,
    친구 집의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가거나, 게임기를 몰래 가져가는 둥 수 많은 실수를 하면서 성장하죠.

    누구나 성장기에 이런 실수들을 반드시 하게 되기 때문에 법적으로도 보호자 라는 단어와 개념이 존재하는 것이구요.
    단지 낳아준 친부모만이 보호자가 아니라 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웃 연배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보호자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금번에 일어난 사칭건에 대해서 당사자가 어떤 과정으로 이런 일을 벌이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되짚어서 잘못한 점들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처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가르쳐야 합니다.
    아울러 타인이 입은 피해를 당사자 자신에게 대입시켜서 그 과오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당사자 스스로가 어떤 잘못을 했고, 타인에게 어떤 피해를 줬는지를 반성하게 해야 차후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성장하겠죠.

    저런 이러한 과정 모두를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키워내는 것이지,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배웠습니다.
    고작 19세입니다.
    아직 자기 스스로 알 껍질도 깨고 나오지 못한 미약한 존재입니다.

    손혜원 의원님의 마음이 전달됩니다.
    반드시 아름다운 결말이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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