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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6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이 겨우 18억 밖에 안된다고요? 더 될텐데? [새창]	2017-08-25 13:46:05	3	삭제
		그거 금이 아니라 김 200장 이라는 설이 있다나 뭐라나....ㅋ
	4085	150 견적체크부탁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7-08-24 16:37:08	1	삭제
		스스디 용량 절반으로 낮추고, 튜닝 쿨러 포기하면 10~12만 가량 비용 절감 되겠네요. 1700 정품에 기본 제공되는 레이스 쿨러가 꽤나 괜찮다는 평가입니다. 사용하시다가 오버 등의 이유로 불안하다 싶으면 그때 구매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픽카드는 6기가짜리 유지를 권합니다. (8,9,10월달 중 그래픽카드용 램 가격의 상승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odd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불편하니 그냥 유지에 한표. 견적대로 부품을 한개씩 따로 구매하실 경우 여러 업체에 개별 주문을 하실 경우 구매 비용은 절감 되겠지만 택배비 상승으로 인해 결국 비등한 비용이 나올 거라 봅니다. ps : 본체 말고도 운영체제와 악세사리를 구매하는 견적이기 때문에 높은 견적가는 아니라 봅니다. 다나와에 공시된 최저가는 프로모션 등 이벤트 특가가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반적인 견적가와는 괴리감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나와 최저가에 구매하지 못했다고 손해본다는 의식은 버리셔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컴 초보라고 하셨기 때문에 조립의뢰까지를 추천합니다. 그래픽카드 재포장 염려의 경우 제조사에 사이트에 제품 등록하시고, 불안요소가 눈으로 확인될 경우 개봉기부터 폰카로 촬영하여 제조사에 사후 조치를 요청하세요.
	4084	문재인의 인재영입 필살기.gif [새창]	2017-07-13 05:04:58	25	삭제
		영화배우 주윤발 이후에 남성의 눈웃음에 감동을 먹은 건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유일합니다.
	4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4:12:19	2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다른분들은 이 정도 볼륨이 안 나와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정도인데.... 엄청 부러워할 신체 비율이네요. 그리고, 본문에서 작성자분이 표현했다시피 스스로 당당하시잖습니까? 어? 잠깐? 설마 답정너? ㅋㅋㅋ
	4082	고백쪽지 받고 만나고 온 후기. [새창]	2017-06-11 20:09:35	60	삭제
		적폐청산에 심혈을 기울이는 와중이라 작성자분의 연애질을 막지 못하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4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3:26:09	5	삭제
		작성자님 고생 많으셨어요.
	4080	생일인데 이별했어요 ㅜ.ㅜ 위로해주실래요? [새창]	2017-05-11 07:23:04	4	삭제
		남자라는 동물은 이성교제 대상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될 경우 자신의 능력?을 냉정하게 판단합니다. 상대가 정말 좋은 사람이고, 자신이 놓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반드시 붙잡으려 합니다. 허나, 스스로가 양심에 비추어 교제 중인 이성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이 먼저 떠나려 합니다. 19년전 군입대 당시 일백명에 가까운 군대의 선,후임들과 대화를 해 본 즉 스스로 이성을 떠나보낸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군에서는 선,후임병 사이에 늘 이성에 관한 대화가 주를 이룹니다. -_-") '나야 끌려와서 2년을 허비하지만 너는 너 인생 살아라' 라는 것이죠. 저 역시 그런 부류였구요. 남성이 자신의 연인에게 경제적 문제로 이별을 고하는 것만큼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면서 고통스러운 선택을 하는 것은 진심이라고 봐도 됩니다. 대게의 경우가 말이죠. 보통 부모의 가난이 자신에게도 되물림 된다는 것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난 뒤에 스스로에게 냉혹해지더군요. 남자들끼리 죽마고우가 서로 만나면 반드시 교제중인 이성에 대해서 아주 진지하게 대화들 합니다. '보내줘라', '더 만나봐라.' 등 여러가지 대화를 하지만 결국 스스로 양심에 굴복하게 됩니다. 어렵게 분위기 잡고는 쿨한 척 보내주죠. 무지 어색한 대사와 표정으로 말입니다. ㅎㅎ 대학생의 그 남성분이 주위 여학생들의 대화를 들을 수록 더욱 자신에게 채찍질을 할 겁니다. "내 남친이 이거 사줬어." "이번에 어디 여행가기로 했어." " 이런 대화를 지나가는 식으로라도 듣게 되면 자신이 더욱 초라해지니까요. 제가 지금 일하는 곳에서 19살 차이가 나는 사회초년생 남성이 이런 모습입니다. 군 전역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바로 취업을 해서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부친께서 암 투병중이시나 4기 판정이 몇개월 전에 나왔고, 지금은 떠나실 날을 기다리고 있지요. 올해 28살이 된 연상 여친은 이런 가정 환경을 다 알기에 보듬어주고 챙기려 하지만, 이 젊은 친구는 이 사람을 '시집보내야죠' 하면서 놔주겠답니다. 집안을 이끌어가는 가장 역할을 하는 사람에게 연애는 사치인 것이 사실입니다. 백번 공감하기에....
	4079	같이드실래요? [새창]	2017-05-10 03:39:21	0	삭제
		네. 같이 먹어드리겠습니다. 똑똑똑! 여보세요. 문 열어보세요. 쾅쾅쾅! 같이 먹자면서요? ㅠㅠ
	4078	오늘도 라이딩 패션 [새창]	2017-05-07 19:56:09	5	삭제
		이현세 화백 작품의 여주인공 '엄지' 아니십니까?
	4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7:44:21	3	삭제
		눈팅만 하시다가 이 일을 계기로 글을 써야겠다고 가입하신 것도 그렇고, 문제 생기면 삭제하시겠다는 무책임한 발언도 그렇고, 한 사람을 용의자로 지목하면서 모자이크도 없이 스샷을 사용하셨는데요. 작성자의 판단이 틀렸다면 이 글을 삭제하는 것으로 모든 책임에서 자유롭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유담씨에게 특정 행위로써 가해?를 한 것은 같이 사진 촬영을 했던 남성인 것이지, 그 장면을 촬영한 사람이 왜 범죄자 취급을 받게 되는 겁니까? 작성자님이 주장하는 논리대로라면 저 장면을 촬영한 모든 사람이 용의선상에 오르게 되잖습니까? 너무 나아가신 것 같습니다.
	4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21:12:13	0	삭제
		조치1. 보드 셋업에서 온도 제한을 확인해보세요. 특정 하드웨어가 일정 온도 도달시 셧다운 하도록 해두셨는지. 조치2. pc 본체를 열어두고 pc로 문제가 발생되었던 상황과 동일한 조건을 실행하신 후 어느 하드웨어가 이상증상을 보이는지 육안과 청각으로 체크해보세요. 조치3. vga 보조 전원이 충분히 공급되는지 체크해보세요. 조치4. vga 제조일 체크(무상a/s기간 초과 여부). 파워서플라이의 제조일 체크.(무상a/s기간 초과 여부) 조치5. 여분의 vga로 동일한 환경에서 pc를 구동해보세요. 요 정도로 진단을 권합니다.
	4075	직정상사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4-16 20:21:11	4	삭제
		아. 그런 심중이 있으셨군요. 심성에 신중함이 묻어있는데 제가 그걸 간과한 것 같습니다. 가볍게 생각하여 일을 그르치는 것 보다 역시 신중한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잠시 잊었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회복이 잘 되기를. 힘내세요~
	4074	날개단 거짓말 (feat. 안철수).JPG [새창]	2017-04-16 20:07:24	6	삭제
		안짤순. 아무리 짜도 짜도 끝이 없이 구정물이 나오는 듯.
	4073	노컷이 간철수 잡네요 [새창]	2017-04-16 19:45:26	5	삭제
		낄낄. 이 공격은 'V소사이어티' 조직 전체를 겨냥하는 십자포화의 각이라는 감이 온다. 푸하하하~
	4072	안철수는 형법 355조 2항을 위배한 배임죄의 혐의. [새창]	2017-04-16 19:39:35	2	삭제
		X X X : "그러게 그런 보좌관은 미국이나 어? 그런 어디 외국에 보내던가, 아니면 마 실종이 된다던가, 혹은 감옥에 8년간 넣어버린다던가.... 이렇게 못하는 이런 상황들이 저의 마음을 참 답답하게 합니다. ㅎㅎ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저는 마 예전에 이미 해봐서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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