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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려라정청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2
    방문 : 2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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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정청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6 요즘 남양주 시내버스 디자인 [새창] 2020-09-09 17:59:00 4 삭제
    새빛둥둥섬? 그딴 것 겪다가 이 버스 보니까 마음이 정화되네요.
    4145 점점 미쳐가는 홍콩 상황 [새창] 2020-09-09 13:13:39 48 삭제
    커피모카 // 머리 깨져서 피 흘리고, 방송 카메라 부수고, 뛰어 도망가는데 쫓아와서 방패로 찍고,
    현장에 없었던 사람들은 몰라요. 카메라 없는 곳에서 당했고, 카메라 있으면 경찰 간부와 대화하고
    저리 피하면 그때 폭력 진압했습니다. 해산하는데도 쫓아와서 구타했어요.
    공중파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메이저 신문사들도 기사를 안 내보냈으니 현장에 없으면 모릅니다.
    4144 점점 미쳐가는 홍콩 상황 [새창] 2020-09-09 11:49:51 44 삭제
    MB때 광화문 집회 떠오르네....
    MB때는 옆에서 진압봉에 맞고, 방패에 찍히고,
    그거 막아주다가 나도 진압봉에 스치듯 맞고....
    지금 이 상황보다 MB때가 더 심했음. 우.....
    4143 미국, 일본가서 의사해야겠다는 의대생들이 모르는 사실.jpg [새창] 2020-09-09 02:00:07 143 삭제
    우리나라에서 하는 그대로 미국 가서 행동하면 머지 않아 죽습니다.
    갸들은 동양인이 시건방 떨고, 자신을 업신여긴다 느끼면 소송 또는 총입니다.
    거기다가 직업이 의사면 아주 대상이 제대로죠.
    한국에서 오냐오냐 하고 크고, 선생님 하고 대접하니 에휴.....
    4142 90%이상이 실패했던 문제 [새창] 2020-09-09 01:45:59 0 삭제
    /창기병
    8번 컵의 존재를 최대한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7번과 8번 컵 간의 물 자유낙하에 따른
    그 어떤 전제조건도 설명을 하지 않고 그냥 그림으로만 넣었으니 기만 행위에 가까워요.
    음... 문제를 설계한 사람이 많이 유치하다고 할까요?
    4141 90%이상이 실패했던 문제 [새창] 2020-09-08 22:27:39 3 삭제
    문제가 엉터리입니다.
    3,4,5는 물이 가질 않습니다. 1에서 3으로 가는 파이프가 막혀서.
    6번도 물이 가질 않습니다. 2번에서 6번으로 가는 파이프가 막혀서.
    2번에서 7번으로 물이 가지만 7번은 컵이 뚫려 있으니 안 찹니다.
    7번이 뚫려 있으니 2,6,7 모두 찰 수 없습니다.
    8번은 독립적으로 있는 컵인데 물길이 연결되는 파이프가 없습니다.
    검정색으로 표현된 공간에 물이 찬다는 전제 조건이 전혀 설명되지 않았으므로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에 치명적 오류가 있습니다.
    4140 유부남을 설레게하는 경리직원 [새창] 2020-09-05 19:03:14 0 삭제
    반띵 정신~!
    4139 [익명]생리후 또 생리. [새창] 2020-09-05 16:44:12 0 삭제
    동감.
    소중한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서 병원 꼭 가셔야죠.
    4138 (약간진지) 30살 여자 스펙 평가 좀.. [새창] 2020-09-05 11:54:36 2 삭제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데 왜 타인의 견적서를 받으시나요?
    스스로 결정하셔야 후회도 덜 합니다.
    당신 인생에 스스로 주인공이 되고 나서 천천히 결정하시죠.
    스펙 평가가 필요한게 아니라 자존감 확보가 우선인 것 같아요.
    4137 바지 지퍼 열려있는거 출근 하고 알았음 [새창] 2020-09-05 09:29:46 0 삭제
    일~~부러?
    4136 [판] 찬반좌...꽉찬 돌직구 [새창] 2020-09-05 09:26:52 26 삭제
    총 맞은 부위를 엄지손가락으로 꾸~욱 눌러주시네.
    4135 코로나 사태 끝나고 욕 싸질러도 인정. [새창] 2020-09-03 19:47:46 18 삭제
    나는 대한민국 정부에 이런 관료가 오래도록 직분을 유지했으면 한다.
    이번 명절은 코로나 긴급 사태에 따라 가급적 모든 국민이 유무선으로 가족, 친인척, 지인들과 안부나 나누고
    방문은 삼가했으면 좋겠다.
    아울러서 질본 정 본부장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이 휴식을 취하기를 바란다.
    또 헌신을 아끼지 않은 의료인력 모두 충분한 휴식을 가졌으면 한다.
    4134 광복절 보수단체 정본부장 살인죄 고발 [새창] 2020-09-03 19:33:10 30 삭제
    빤스 단체가 질본 정 본부장을 고발한다는 뉴스 내용 게시물에 추천을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비공감을 해야 하는건지..... 당췌 모르겠다능....

    추천하면 정 본부장 고발 내용을 동의하는 것 같고.....
    나는 이런 생각 때문에 추천을 누를 수 없고....
    4133 김빙삼 옹 - 의대 교수들은 모리는 긴가? [새창] 2020-09-03 19:04:00 156 삭제
    나는 지금도 촌철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4132 어느 의사의 글 [새창] 2020-09-03 16:58:35 3 삭제
    나는 야구를 잘 모른다.
    한화팬도 아니다.
    한화팬들 보면 서로 다독거리고, 힘내라고 위로해주고 그러더라. 그게 좋았다.
    언제부터인가 주변에서 야구 이야기 꺼내면 나도 한화팬이라고 구라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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