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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1	저도 480 비래퍼 제품을 기다립니다. [새창]	2016-06-30 20:28:40	0	삭제
		저는 대략 2주 안팎 예상합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480래퍼가 일반적으로 유통되기에 매리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비래퍼에 대한 선호가 당연할 것이고, 업체들은 이에 발빠른 대응을 할 것이라 봐요. 제품 관련 정보가 보석상발이라면 10일~15일로, 설레발 정보라면 대략 3주 봅니다.
	4040	저도 480 비래퍼 제품을 기다립니다. [새창]	2016-06-30 20:26:06	0	삭제
		님 닉이 더 지름에디션 같습니다만? ㅋㅋ
	4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20:23:04	13/15	삭제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라는 말은 용산에 전자랜드가 생기기 이전부터 패밀리, 겜보이 등으로 학생들의 게임 관련 상품 구매가 활성화 되면서 학생 신분 또는 구매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 가게, 저 가게 돌아다니면서 가격을 알아보러 다니며 최저 가격에 구매하려는 소비자에 대응하는 풍토 탓에 생긴 고객 대응 멘트입니다. 이와 비슷한 말은 아주 과거에 세운상가 등지에서 X비디오를 사러 다니던 사람들이 도깨비 시장에서 아무나 붙들고 가격 흥정을 하던 때와 같은 맥락에서 출발하죠. 세운상가에서는 당시 "저기서 얼마에 판데요?" 가 "얼마까지 알아봤어요?" 가 되더니 급기야는 "얼마 가져 왔어요?"로 변질되었죠. 이런 현상은 사실상 구매상품의 정확한 가격을 인지하지 못한 구매자로써는 당연히 여러 가게를 돌아보는 입장이 되고, 이에 대응하는 상인들은 하루에도 수십, 백수십명의 "이거 얼마에요?" 라는 질문에 지친 나머지 자동으로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온라인 주문과 택배 수령을 하는 구매자가 절대다수가 됨에 따라 이런 모습은 많이 사라졌죠. 저는 나진상가에 위치한 특정 업체에서만 오래간 거래를 해왔기 때문에 점포 방문시마다 이런 광경을 지금도 간혹 목격합니다. 고작 20~30분 기다리는 동안에 말이죠. 제가 봐도 구매자가 아닌 찔러보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380 얼마에요?" / "970 얼마에요?" / "샌디CPU 얼마에요?" 라는 질문을 당신이 받으신다면 어떻겠습니까? 자신이 사려는 제품의 제조사도, 구체적 모델명도 모르는 상태의 구매자에 대해서 내가 대응을 하는 입장이 된다면 과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A/S 센터에서도 가끔 아주 볼만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딱 봐도 자신이 무리하게 하드웨어 장착하다가 보드의 슬롯이 손상되었거나, CPU 핀이 부러지고 휘어졌는데 이런 사람들이 꼭 하는 말이 자신이 조립만 몇대째인줄 아느냐.... 하면서 쌩난리부르스를 춥니다. 가끔 센터 직원 보는 바로 앞에서 보드 바닥에 던지고 발로 밟고, "내가 이 제품 다시 사면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도 봅니다. ㅎㅎㅎ 지가 망가뜨려놓고 말입니다. -_-" 저도 같은 소비자로써 용산에서 오래도록 버티는 분들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12년 용산 거래 경험에서 봤을때에 합리적인 소비자는 전체 소비자의 4분의 1도 안 된다 봅니다.
	4038	480가성비는 나쁘지않네요 [새창]	2016-06-29 23:06:53	0	삭제
		480 8기가 래퍼의 매력 엔당 유저 : "480 녀석 덕분에 970 가격이 내렸어. 와우~" 암당 유저 : "480 너 고작 970 수준인거야? 980 수준이라메? ㅜㅡ" 나 : 480이 970을 잡아준 것만해도 만족. 가격은.... 970이 최근 가격을 내린거지 480이 비싼건 아님. 엔비디아가 주도적인 것은 여전함.
	4037	rx480 상황에 대해서 컴알못이 여쭤봅니다... [새창]	2016-06-29 22:42:04	0	삭제
		전 실망까지는 아니에요. 970 성능을 잡으려는 노력을 치하하지만 970이 지금 가격을 뚝 떨어뜨려서 480에 대한 밥맛이 없어지게 잘 대응하는 바람에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죠. 우리 4기가 비래퍼에 기대해봅세다~! ㅋㅋ
	4036	rx480 상황에 대해서 컴알못이 여쭤봅니다... [새창]	2016-06-29 22:29:36	1	삭제
		480은 1060보다 좀 더 좋은 성능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으로써는 970과 거의 동급이라고 봐도 되니 480 성능으로는 잘 나왔다고 봅니다. 다만 970이 가격을 조탁의 경우 31만대로 낮춰버렸음에 480 8기가는 구매자에게 매력이 없다 보여집니다. 이제 남은건 4기가 모델 비래퍼 제품들을 쳐다봐야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조탁 970의 가격 변동에 신경이 많이 쓰였었는데 역시나.... 480이 노력은 했지만 970이 가격 대응을 잘 했다 정도로 저는 판단이 되네요.
	4035	쿨엔발 rx480 벤치 gta5 [새창]	2016-06-29 22:20:41	0	삭제
		음... 480 8기가 제품이 970을 겨우 잡았다라... 어쩐지 조탁 970이 31만으로 가격 낮췄을때에 감이 왔어요. 오히려 970이 가격 방어를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저는 480 4기가 사파이어 제품을 기다려봐야겠군요. 흠냠....
	4034	키보드 하나 질문드려도괸찬겠습니까? [새창]	2016-06-29 21:27:33	0	삭제
		1~5만원대 기계식 키보드 중에 LED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있어도 LED 점멸, 웨이브, 터치 등의 기능들이 있는 제품은 가격대가 높아요. 다나와에서 기계식키보드 > LED 제품군으로 보세요. 가격 낮은순으로 검색하시면 되겠네요.
	4033	키보드 하나 질문드려도괸찬겠습니까? [새창]	2016-06-29 21:25:34	0	삭제
		음... 우리 가게에서 쓰는 키보드가 그런 제품이에요. LED 기계식키보드인데 기능에 키 wave 기능이 보신 것과 같아요. 제품명은 NKEY C1 LED 입니다. 가성비 좋은 LED 기계식 키보드 제품들 많으니까 다나와에서 검색해서 골라보세요.
	4032	480벤치 뜬건가요?? [새창]	2016-06-29 21:01:39	0	삭제
		네 저도 벤치 봤는데... 그게 엠바고 상황에서 나온 벤치라서 공신력은 없습니다. 10시 지나고 공개되는 데이터를 봐야죠. 하도 엔빠와 암빠간의 언플 전쟁이 오래 되어서....ㅎㅎ
	4031	오늘 암드 엠바고 해제시간이 오후 10시인가요? [새창]	2016-06-29 21:00:35	0	삭제
		390x 가격과 비슷할 것이라는 제보도 있는데... 뭐 개봉해봐야 알겠죠. 후~
	4030	오늘 암드 엠바고 해제시간이 오후 10시인가요? [새창]	2016-06-29 20:59:05	0	삭제
		비래퍼는 제품군의 시장 인지도에 따라서 공격적 마게팅을 갈지 말지 봐야죠. 480 제품군이 새로운 gpu가 사용되기 때문에 비래퍼가 빠르게 나올겁니다. 기존 380-390의 재탕에 실망한 유저들이 절대다수이기 때문에 이번 새로운 칩셋에 대한 목마름이 큽니다. 넉넉잡고 10일~15일 이내에는 비래퍼 제품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녁 7시부터 각종 사이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암담해지는 분위기라서.... 10시에 다나와 가격 개봉해봐야 알겠네요.
	4029	오늘 암드 엠바고 해제시간이 오후 10시인가요? [새창]	2016-06-29 20:32:35	0	삭제
		저는 어차피 감성의 사파이어 비래퍼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헤헤~ 380 4g 팔고 480 비래퍼 사고. 대략 7월 중순 쯤에는 나오기를 바라면서 기도를 ㅡ.ㅡb
	4028	으엥 480 나오면 950 가격이 떨어지나요? [새창]	2016-06-28 22:54:52	0	삭제
		480이 겨냥한 제품군은 970-980 입니다. 960의 가격 변동은 470의 가격 정책에 따라 변동 가능하겠네요.
	4027	내 결혼식에서 프로포즈한 시동생 [새창]	2016-06-28 20:51:31	3	삭제
		본문 읽다가 첫 댓글에 판춘 나올 것 같아서 님 댓글 확인하고, 출처로 올라가보니 1차 출처 '판' 뜨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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