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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17:53:47	0	삭제
		야동 보는거야 일반적이라 넘어간다 쳐도 랜덤채팅은 진짜... 그게 바람이지 딴게 바람인가요?
	277	신랑예복은 여자쪽에서 하는건가요? [새창]	2018-06-15 18:03:46	1	삭제
		저흰 신랑예복은 신부측에서 신부예복은 신랑측에서 했어요. 결혼 전에 둘 다 괜찮은 정장이 없어서 결혼하면서 샀구요. 결혼후 인사 다닐 때 지인 친척 경조사 때 잘입고 다녔네요. 결혼할 때 진짜 허례허식 많은데 예복은 활용도가 높고 잘했다 싶었음.
	276	결혼준비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문제인가요? [새창]	2018-06-15 17:55:45	0	삭제
		저도 상견례를 나중에 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양가 어른들 만나서 결혼준비 밑그림 그리는게 상견례 아닌가요? 상견례도 안하고 무슨 결혼 준비를 해요?
	275	부모님 노후대비 때문에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8-06-15 17:39:48	12	삭제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노인 1인당 의료비가 8100만원 들어간다고 하는데 두분이시니 1억6천은 들어갈테고 거기에 생활비 + 여행비 등 요구하시는 금액까지 하면 솔직히 결혼은 가능해도 자녀를 낳아 키우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두분이 20년간 사신다고 하면 1500만×20년 = 3억이고 의료비 합쳐서 4억6천 정도 부모님께만 들어간다고 보면되겠네요. (미래가치 물가상승률 등 고려안하고 단순합산한거지만요)
	274	'타인은 지옥이다' 작가가 그린 유미의 세포 [새창]	2018-06-15 17:24:38	51	삭제
		바비가 너무 완벽해서 현실감이 없죠. 구웅이 진짜 현실적이었음. 그래서 전 바비가 좋더라구요 ㅎㅎ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0 23:07:31	11	삭제
		아 다행이네요. 이젠 큰 일은 함께 상의하면서 슬기롭게 헤쳐나가세요~!!
	272	와이프랑 외국 사는데요 제가 이기적으로 바뀐건지... [새창]	2018-06-09 10:16:19	32	삭제
		비행기표 값 뽑는다는 심산으로 일단 오시면 오래 계시는 것 같은데 2주라고 해도 진짜 아득하네요. 호텔 잡아드리고 따로 머무르게 하는건 안되는지.. 숙박비 부담이라도 있어야 너무 오래 있거나 하지 않겠죠.
	271	와이프랑 외국 사는데요 제가 이기적으로 바뀐건지... [새창]	2018-06-09 10:13:28	42	삭제
		진짜 저건 와이프가 알아서 커버해줘야 하는건데 참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이틀만 같이 있어도 불편한데;; 진짜 5명이 한집에서 복작복작;; 상상만해도 깝깝하넹‥ㄷ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0:38:53	33	삭제
		남편 참 말을 밉게 하네요. 남편 부모님일이니 남편이랑 얘기하지 그럼 누구랑 하나요? 흉보는 것도 아닌데... 친구들하고 시어머님 뒷담화하는게 나은 건지 에휴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0:13:23	21	삭제
		말로 못하겠으면 손편지로라도 꼭 써서 전해주세요. 그래도 사연을 다 듣고 나면 속았다는 배신감은 들어도 조금이나마 이해는 갈 것 같네요.
	268	5대 간식 [새창]	2018-06-02 01:06:22	5	삭제
		머루사진 보고 까마중 사진을 잘못 올렸나 했네요 ㅋ 까마중도 맛있는뎅
	267	5대 간식 [새창]	2018-06-02 01:05:33	5	삭제
		철쭉은 못먹어요. 먹음 안됨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1 13:56:40	3	삭제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그리고 동정은 사랑이 아니에요.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탈출하시길 바라는데... 참 안타깝네요.
	265	나랑 같이 잘래? [새창]	2018-05-30 14:07:07	1	삭제
		두번째 짤 고양이 진짜 심쿵이네요
	264	메뉴판 만들어 봤어요~ ㅎㅎ [새창]	2018-05-29 13:31:50	0	삭제
		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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