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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네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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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네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7 18:13:42 2 삭제
    저는 경상도사람이랑 결혼해서 진짜 안한거 없이 다했는데요.(고맙게도 시댁에서 전세금 지원해주심) 지나고 보니 시댁어른들 덕분에 신혼을 편하게 시작했고 또 드린 물건들 계속 잘 쓰시는거 보니 좋더라고요. 남편도 시계 잘 차고 다니고요. 그리고 현금예단 드린걸로 나중에 시어머님 소원이셨던 모피 사셨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그거 아니었음 절대 안사실 분이시거든요. 검소하신 분이라. 암튼 지나고 보면 다 그럭저럭 쓰임이 있고하니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음 해요. 글만 봤을 땐 시어머님이 나쁜분은 아닌듯해서요.
    292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7 18:09:54 7 삭제
    괜히 감정소모 하지 마시고요. 양가 힘겨루기로 가지 않으려면 예신이 친정집에 말을 가려서 전해야하고 친정집에서 나오는 얘기를 가려서 예랑에게 전해야해요.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291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7 18:08:01 14 삭제
    저도 글만 봤을 때는 글쓴님이 좀 꼬아서 보신다는 느낌이었어요. 예단비도 다 돌려주시고 집값도 보태주시고... 예단품목은 차라리 찝어서 얘기해 주시는게 더 좋아요. 나중에 꽁하고 계시는 것 보다요. 게다가 예단비도 다 돌려주셨다면서요. 그럼 물건들로 더 해드릴 수도 있는거죠. 한복은 원래 신부측 한복은 신랑이 신랑측 한복은 신부가 해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뭐 상식적인 수준인것 같고요. 그리고 시어머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거는 이해가능한 일인데 그걸 다 예신한테 얘기하는 예랑이 좀;; 눈치가 없는 것 같네요 ㅎㅎ 시계하신건 잘한 것 같고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16:31:10 47 삭제
    6살이나 연상인데 철이 없고 경제관념도 없고 그렇네요. 지원을 n빵하면 앞으로 각자 집에 드리는 돈도 똑같이 드리자고 하세요. 월 용돈이나 선물이나 방문 횟수나 기타등등. 반응보고 아니다 싶으심 접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89 결혼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 결게에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7 13:16:46 4/11 삭제
    그런데 여친/남친 있냐고 물어보기 전에 나 여친/남친 있어요!! 라고 말하는 것도 좀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잘 안하는 동호회면 아직 말 못한 것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닌데요..;; 단편적인 정보만 보고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건 좀 섣부른일 같아서요.
    288 결혼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 결게에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7 10:15:31 4 삭제
    그리고 다니는 동호회엔 남자친구 있다고 밝혀달라고 말 꺼내 보세요. 주위의 관심을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면 들어줄 것 같네요.
    287 결혼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 결게에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7 10:13:24 13 삭제
    제가 봤을 때 여자분 반응이 문제 있다거나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요. 글쓴분이 질투심 & 지나치게 깊이 생각함 때문에 좀 더 예민하게 느끼시는 것 같아요. 연인간에 장난으로 할 수 있는 말 정도로 느껴지거든요. 미안함& 무안함에 저렇게 반응했을 수도 있고요. 이런 단편적인 조각들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시고 그동안 봐왔던 여친에 대한 판단을 믿으세요. 그리고 유부로서 조언 드리고 싶은 것은 세상에 100% 만족할만한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거에요. 글쓴분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부족한 점도 있고 한데 그걸 확대해석하고 고민하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3 19:27:46 1 삭제
    업소가는 버릇은 절대 못고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아이 생각하면 참 안타깝네요. 저라면 이혼하고 아이와 애아빠 인연은 계속 유지해 주는 걸로 결정할 것 같아요.
    285 갤럭시S9 용달블루, 다라이 레드 [새창] 2018-07-13 11:03:20 1 삭제


    284 갤럭시S9 용달블루, 다라이 레드 [새창] 2018-07-13 11:00:18 1 삭제
    이미 똥파리 에디션이라고 초록색 나온게 있긴 합니다만... ㅎㅎ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20:53:34 0 삭제
    딸인가요? 어디서 주워들은 딸배 모양인 것 같아서... ㅎㅎ
    암튼 대단하시네요 배가 저리 ㅠㅜ
    282 (더러움주의) 난 그게 싫지 않아 [새창] 2018-06-26 13:43:03 6 삭제
    글이 너무 흐뭇하네요. 울 남편은 방구쟁이에 설사쟁인데다가 냄새가 지독해서 항상 뭐라고 하면서 살아요. 그래도 그것 때문에 사람이 싫어진다거나 속이 불편하다거나 그렇진 않던데요.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281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난 뒤, 갈등하는 마음에 갈팡질팡 합니다 [새창] 2018-06-24 10:44:05 14 삭제
    유부라 그런지 저는 현실적인 면이 많이 걸리네요. 월 100씩도 부담인데 사실 거기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죠. 나중에 장모님 되실분이 아이를 봐주시고 여자분이 직장 다니면 좀 낫겠지만 그럴 수 있을거란 보장도 없고... 전 이왕 이렇게 된거 좋은 인연 기다리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280 연아야, 이 골 넣으면 우리 사귀는거다 [새창] 2018-06-20 22:17:10 12 삭제
    아 진짜 귀엽네요 ㅋㅋ
    279 미혼입니다. 결혼한 선배님들께 간단명료하게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본삭금 [새창] 2018-06-20 17:57:10 6 삭제
    남자분 여자분 둘다 나이가 결혼이 급하지 않은 나이라면 더 만나도 상관은 없죠. 다만 둘 중 하나라도 결혼이 급하면 정리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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