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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9:30:55	1	삭제
		저런 남자가 어디가 매력적이길래... ㅠㅜ
	232	진짜 무서운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29 09:58:14	0	삭제
		아직 안나왔길래.. 1408이요. 존쿠삭 나오는 공포영화입니다. 저는 인시디어스 1, 2랑 컨저링을 너무 재밌게 봐서 취향이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1:14:56	0	삭제
		아이가 생긴게 아니라면 약혼 상태에서 2~3년만 결혼을 미루세요 ㅠㅜ 잠이 싹 달아나는 글이라 댓글 남기고 가요.
	230	솔직히 이 3가지 때문에라도 롯데리아 가야되는거 아님? [새창]	2017-12-22 20:28:42	13	삭제
		롯데리아 아재버거 맛있어요 ㅠㅠ 비싸서 문제지;; 롯데리아는 진짜 아재버거 출시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데... 약간 안타깝네용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6:44:26	4	삭제
		둘째도 물론 잘못을 하긴했지만 정신감정을 받을만한 일인지? 글을 봤을 때 부모가 그동안 오빠를 편애했던 것 같기도하고(순수한 용돈 금액 차이나, 첫째 혼을 덜 냈던 것이나) 부모가 자기를 지키지 못하니 내가 나자신, 내것을 지켜야겠다는 심리의 발현인 것 같은데 좀 극단적이긴해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제가 정신감정을 받아야하나 ㄷㄷ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6:40:30	1	삭제
		둘째 지갑에 처음 손댔을때부터 진짜 따끔하게 혼을 냈더라면 없었을 일 같은데.. 부모가 초기대응을 잘못한 것 같네요. 면도칼을 붙여놨지만 실제로 훔치지 않았더라면 손을 베지도 않았을텐데 안타깝네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5:54:02	16	삭제
		저기...병원 꼭 가보셔야할 것 같아요.
	226	더페 아이섀도우 지름 6가지~~ [새창]	2017-12-15 13:22:58	0	삭제
		색깔이 다 영롱 취향 저격이네요
	225	오늘 감기에 걸려 마신 음료의 흔적 [새창]	2017-12-15 13:18:09	9	삭제
		으앙 오유를 쓰레기통에 버렸어!!!
	224	신랑 몰래 주문한 택배를 들켰어요 ㅠㅠ(수정) [새창]	2017-12-11 22:22:29	8	삭제
		아 두분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223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1 19:49:15	19	삭제
		스킨쉽 좋아해도 잘 때는 예민한 사람도 있어요!!! 이상하게 잘 때 몸이 닿아있으면 신경쓰이고 잠이 안오더라고요.
	222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1 19:46:49	16	삭제
		저는 잘 때 몸이 남과 닿아있으면 신경 쓰여서 잠을 못자는 타입이라 남편이랑 같이 자긴해도 멀찍이 떨어져서 자요. 자기전에 남편이 손잡고 자자 안고 자자 하는데 전 그럼 잘 수가 없어서 잠깐 손잡아 줬다가 자네요. 남편이 시무룩해하긴 하는데 안그럼 잠을 못자서 ㅠㅠ 진짜 사람이 잠은 편하게 자야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관계를 거부하실 때 꼭 왜 그러는지 이야기를 해주세요. 안그럼 남편분도 계속 상처 받으실거에요.
	221	난임 부부를 위한 글_세번 유산 후 마흔에 자연 임신 성공기 (긴글주의) [새창]	2017-12-08 15:29:29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힘든 기억이실텐데 질문해서 죄송해요. 그럼 빛과 별님 건강하게 순산하셔요!!!
	220	오상진 아나운서 연대 복학생시절 ㅋㅋㅋ.jyp [새창]	2017-12-08 13:16:10	1	삭제
		연예인들 나이 한두살씩 속이기도 하니까요. 79가 98학번이니 한살 정도 줄인듯? ㅎㅎ
	219	하버드대 학생이 가장 많이 산 책 [새창]	2017-12-08 11:05:08	4	삭제
		백년의 고독, 죄와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재밌게 읽었던 책이네요. 백년의 고독은 세번인가 읽었는데 진짜 마법같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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