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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네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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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네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분유 먹을 때마다 전쟁인 아기와 엄마 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9-06-14 20:25:23 0 삭제
    아 또다른 추측은 코가 막혀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거였는데 요즘은 습도가 높아져서 그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337 분유 먹을 때마다 전쟁인 아기와 엄마 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9-06-14 20:21:54 1 삭제
    저희집 애도 그랬는데;; 지금 7개월 다되어 가는데 이젠 안그러네요. 저도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ㅠㅜ 다만 추측으로는 빨기욕구가 강해서 젖꼭지를 더 빨고 싶은데 분유는 먹기 싫고 빨면 자꾸 분유가 넘어오니 켁켁 거리고 싫어했던 게 아닐까 하고 있어요. 왜냐면 SS사이즈 일때도 그랬거든요. 자기 배고플땐 꿀떡 꿀떡 잘 먹었구요. 참고로 저희집 애는 입이 짧고 진짜 안먹는 아기였어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6 00:56:26 0 삭제
    그런데 신생아 시절부터 쭉 잘못자는거면 저런 이유는 아닐듯하기도 하고... 통잠의 기적이 빨리 찾아오길 바랄게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6 00:55:12 0 삭제
    혹시 아기 뒤집기 하나요? 저희 아기 140일 쫌 넘었는데 뒤집기 하려는지 몸을 자다가 들썩들썩 하더라고요(아직 뒤집기는 못해요) 그렇게 몸부림 치다 깨고 하길래 머미쿨쿨 덮어줬더니 안깨고 잘자요. 혹시나 저희집 애랑 비슷한 이유일까봐 댓글 달고가요.
    334 제가 유난스러운 걸까요? [새창] 2019-04-14 02:23:08 0 삭제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ㅠㅜ 전 딸래미 기침만 해도 가슴이 철렁한데;; 그나저나 왜 그렇게 매번 감기에 걸려오는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계속 안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고 가서 안아프게 있다 올 수 있게요. 남편은 뭐하는건지... 제 남편이었으면 등짝이 남아나지 않았을듯.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4 00:35:20 8 삭제
    참고로 아무생각 없이 결혼해서 초반에 호되게 고생하고 난뒤 저는 사람들한테 결혼은 최대한 늦게하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이혼하게 되면 재혼은 절대 안한다고 ㅎㅎ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4 00:24:32 12 삭제
    1박 2일 결혼식은 진짜 말도 안되는거 맞구요. 다시는 관련된 얘기 절대 나오지 않게 해달라고 강하게 얘기하셔도 될듯하네요.
    결혼식 장소는 양가 조율해서 조심스럽게 정하는 건데 기분 내키는대로 저렇게 이야기하는거 솔직히 무례한 것 같다고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4 00:20:47 0/9 삭제
    흠... 저희 시댁이랑 비슷하네요.
    경상도 시댁에 시아버님이 사촌들과 각별해서 시아버님 사촌분들도 다 뵙고 인사드리고 일 있으면 찾아뵙고 했었네요. 시아버님은 5남매; 사촌분들까지 모두합하면 13집이네요 ㅎㅎ
    저는 암 생각 없어서 그냥 결혼했는데 결혼 초반에 인사드리러 엄청 다니고 고생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갈등없이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네요. 다행?인건 이제 결혼 7년차인데 왕래가 좀 뜸해졌다는거요. 결혼 3년차까지는 고생했던것 같구요. 동서가 아이 낳으면서 가족개념이 새로 구성돼서(시아버님 형제 자매까지로) 좀 괜찮아진 듯 해요. 이전까지는 시외가에 시아버님 사촌까지 다 한가족 개념이었던듯 ㅋㅋ
    암튼 너무 지레 겁먹으실 필요는 없고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 같아요. 초반에 인사 드리는거 힘들긴한데 한번 인사 돌고나면 도리는 다한거니 그 다음부터는 좀 편해져요. 목소리도 낼 수 있고요.
    그리고 진짜 예비신랑이 중간역할을 못한다 싶을 때 그 때 강하게 나가세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강하게 나가면 반발심만 생길듯 하네요.
    330 신혼집에 살고 싶어하는 장인 [새창] 2019-03-29 00:41:22 3 삭제
    제목만 보고도 뜨악 했네요 ㅠㅜ
    329 2개월 조금 넘은 아기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9-03-28 00:49:04 0 삭제
    그런데 포대기는 목 가눌 수 있어야 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 그래서 아직 시도도 안해봤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328 애가 양말을 자꾸 벗어요~~ㅠㅠ [새창] 2019-03-28 00:46:26 1 삭제
    푸하 넘 귀여워요! >ㅂ<
    4개월된 울 딸래미는 파닥파닥 거리면서 양말을 벗겨내는데 좀더 크면 저렇게 손으로 벗겨내겠군요 ㅋㅋ
    327 결혼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새창] 2019-03-19 14:06:55 0 삭제
    글쓴분이 기분 나쁜 포인트는 이해가 가는데요. 남편분께는 그게 야동의 한종류일뿐 그 이상은 아닐것 같아요. 벗방은 좀 불편하다 혹은 질투가 난다 다른걸 보면 안되냐고 조심스럽게 얘기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게 바람이 아니고 뭐냐는 식으로 얘기하면 남편분은 당황스러울 수도
    326 첫 인사 멘붕 직격타 고민(긴글주의) [새창] 2019-03-18 17:59:36 10 삭제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도망치세요!!
    325 아기 누워 재우는 법 팁을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9-03-12 00:31:11 0 삭제
    그리고 저희집 애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손 씻느라 늦게 달래러 뛰어가면 진짜 비명을 지르며 울어요. 설명하기 힘든데 으아아앙이 아니라 끼에에에엨 뭐 이렇게 비명을 질러요. 진짜 녹음해서 들려주고 싶은 마음 ㅋㅋ 딴집 애들도 그러는지 울 애만 저러는지
    324 아기 누워 재우는 법 팁을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9-03-12 00:27:35 0 삭제
    울리기 싫다기 보다 퍼버법은 아이를 내버려 둔다는 느낌이 강해서 못하겠더라고요. 저희집 딸래미는 평소에도 많이 울어서 ㅎㅎ 우는건 괜찮은데 울 때 달래주지 않으면 아기가 뭔가 엄마에게 버림받은 느낌을 받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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