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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모네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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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네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아기 누워 재우는 법 팁을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9-03-12 00:23:36 1 삭제
    팁 감사합니다!!!
    육아서나 블로그 글이나 모두 수면교육을 빨리 해야한다고 해서 그동안 풀지 못한 숙제를 안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팔 아픈 것보다 마음이 더 무거웠음;;; 언젠가는 누워자는 것을 편해한다니 좀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안아 줄 수 있을 때 맘껏 안아줘야겠어요.
    일단 앉아서 재우는 것 부터 시도해 봐야겠네요. 지금도 쪽쪽이로 재울 땐 앉아서 재우는데 거의 9할은 서서 흔들흔들 하며 재웠거든요. 팁 감사합니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0 01:42:23 21 삭제
    샤넬 부분 읽다가 도저히 못 보겠어서 스크롤 내렸네요. 정말 상식 밖의 사람이에요. 글만 봐도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321 아기 누워 재우는 법 팁을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9-03-10 00:52:44 0 삭제
    조리원에서 황달&감기로 고생해서(거의 4주만에 출생시 몸무게 회복함) 짠한 마음에 모자동실 시간 내내 안고 있었고요. 또 유난히 트림 안하고 또 잘 게워내는 아기라 수유하고 한참 세워 안고 있다보니 계속 안아 재우게 되었어요 ㅠㅜ
    320 이런 감정 왜 드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2-20 17:09:07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이대로 그분들을 영영 미워하게 되면 어쩌나 걱정이었거든요. 마음 편하게 가져야겠어요!!!
    319 이런 감정 왜 드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2-19 11:47:33 1 삭제
    아 듣기만해도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318 이런 감정 왜 드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2-19 11:45:11 3 삭제
    저는 애 젖줘라 라는 말이 그렇게 듣기 싫었네요. 다른 이유 때문에 우는데 젖주라고 하시고 이제 주려고 준비중인데 주라고 하시고 알아서 수유하고 기저귀갈고 잘하는데 왜 꼭 한마디씩 더 보태시는지...
    모유수유하고 분유주는데 애가 잘먹으니까 배가 하나도 안찬 모양이라고 배고팠나보다 하시면 그게 또 마음의 상처가... ㅠㅜ
    317 출산 후 제 역할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9-02-18 19:03:51 8 삭제
    그리고 장모님도 애를 계속 끼고 사실것도 아니고 본인 딸이 편하려면 아빠가 육아에 잘 동참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할텐데 생각이 짧으시네요. 안는 법부터 목욕하는법 이것저것 사위에게 전수해주고 가셔도 모자랄판에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8 19:00:50 5 삭제
    설레지 않아서 미칠 것 같다니 여자친구분이 안되었네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8 18:59:59 18 삭제
    설레는 감정이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시간이 지나면 그 거래처 알바분한테도 설레는 마음이 사라지고 감흥이 없어질텐데요. 그것보다 더 끈끈한 유대감으로 현 여자친구분과 이어져 있지 않으신가요?
    314 출산 후 제 역할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9-02-18 11:39:31 4 삭제
    진짜 서운하실 것 같아요. 저같음 장모님 가시라고 할듯;; 그리고 아이를 자꾸 안아봐야 느는거지 누가 처음부터 잘하나요. 글쓴님이 아이 아빠인데 육아에 적극 참여해야죠.
    저는 조리원 나와서 남편 외 다른 사람이 아기 안고 있음 아기 뺏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안좋던데 진짜 속상하실듯 하네요
    313 아아... 이것이 세상의 맛이구나 [새창] 2019-02-04 10:30:42 6 삭제
    등에 침자국... ㅋㅋ 진짜 귀엽네요
    312 기혼자 분들께 묻습니다ㅠㅠ 결혼을 고민하는 남자.. [새창] 2019-01-26 22:19:30 10 삭제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가 되긴하죠.
    남자분이 결혼할만큼 괜잖은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결혼생활이란게 서로 양보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잘굴러가는데 그게 안될것 같은 사람이네요.
    저라면 잠시 시간을 갖자하고 감정을 정리해볼 것 같아요. 여행도 잠깐다녀오고 머리도식히고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9 22:48:27 3 삭제
    이시다시다// 집안 분위기가 결혼을 결정하는데 당연히 중요한 요소죠. 저는 결혼 전 사람만 보고 결정을 했었는데 결혼 후 보니 양가 분위기 경제력 등등 중요한 요소가 참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결혼을 후회하진 않는게 세상에 백퍼센트인 사람은 없거든요. 제가 참아 넘기는 부분이 있는만큼 남편도 참아주는 저의 단점 저희가족의 단점이 있을테구요.
    암튼 부모님 세대의 생각은 잘 변하지 않고 내가 감내해서 가정이 잘 굴러간다면 어느정도는 포기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게 싫고 맘이 내키는대로 손해보는거 없이 살고 싶으면 결혼을 하면 안되는 것 같구요. 아님 최대한 늦게하거나 ㅎㅎ
    그리고 여행은 혼자가는거 말고 남편과 단둘이 가고싶은 거였는데 ㅠㅠ 남편이 계속 동의를 안해줘서 못갔고 결국 이후로 몇년간 바가지를 긁혔어요ㅎㅎ 지금까지도 바가지 긁히고 있고 앞으로 십년 더 긁으려구요 ㅋㅋ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9 22:33:48 4 삭제
    집안 분위기가 방임주의라면(저희 친정집이 그러함;;) 사실 결혼 후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평균적으로 저희 시댁만큼은 아니더라도 자유의 제약은 필연적으로 생기는 것 같아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9 22:32:09 4 삭제
    앗 그간 대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저런 분위기는 사실 집전세금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집안 분위기 탓이 커요. 남편도 결혼 전에는 어른으로서 요구받는게 저렇게까지 크지는 않았는데 결혼하면서 이제 어른이니 제몫을 해야한다는 압박을 받게 된거죠. 저흰 결혼할 때 집 문제 말고는 그 이후로 손 벌린 적 없어요. 저희가 받는 돈 모아서 어버이날에 세탁기 티비 선물도 해드리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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