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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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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스타벅스 등 카페의 공개된 자리에서 자녀 기저귀 가시는 분? [새창] 2017-10-11 13:57:35 0 삭제
    좌식식당에서 갈아본 적 있어요. 그런 식당은 늘 그렇듯 화장실이 불편하죠. 손님이 우리밖에 없긴 했지만 공개된 장소에서 그것도 식당에서 기저귀를 간다는 게 좀 그래서 집근처라 여차하면 집에 다녀오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주인이모님께서 괜찮다고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갈았어요. 그렇게 배려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받고 아니면 절대 못할 것 같아요 ㅜㅜ 가끔 여자화장실만 가도 왠지 싸늘한 시선을 받는 기분이 있거든요. (물론 제 기분일 뿐입니다ㅜㅜ 저만이 느끼는 기분일테지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6:20:43 0 삭제
    저도 한동안 ㅎㅎ 잘 못먹을 것 같기도 하지만 차도 없을때 바리바리 싸주시면 다 짐이라 거기다 정성들오간 음식은 안먹게 되면 너무 죄송스럽잖아요 ㅜㅜ 힘들었던 기억이 ㅎㅎㅎ 요즘은 신랑이 어떻게 잘 말했는지 택배로 보내주신다 하시거나 이건 안먹지? 안다 ㅎㅎ 이렇게 말씀해주시네요 휴 왠만큼 짐 안되면 그냥 받아와서 안먹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어차피 깐 밤 마트에서 산건 정성이 엄청 들어간 것도 아니라 죄책감도 덜 하구요.
    345 후방주의) 속옷 모델들의 무대뒤 모습들 [새창] 2017-10-06 14:07:15 0 삭제
    .
    344 시댁에서의 5일이 [새창] 2017-10-04 12:07:47 11 삭제
    으아닛 베오베 처음 와봐요..! 너무 영광스러워요!!! 좀 전에 설거지 하는 신랑 옆에서 또 방구꼈는데 왠지 이번엔 정말 억울해 보였는데 기분탓.. 이겠죠..? ㅋ
    343 하루에 맥주 한캔 마시는 애엄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0-03 22:31:41 0 삭제
    저도 저녁먹으면서 맥주한잔이 삶의 낙이라 매일 마시다싶이해요. 근데 없으면 그냥 안먹어지기도 하고요. 윗댓분 중에 탄산중독 이야기 하셨는데.. 그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콜라는 나무 달아서 맥주마시는데 모이 피곤하거나 하면 그냥 무알콜맥주도 시원하게 마시거든요 ㅎㅎ (임신전엔 이게 술이냐 그랬는데 애 낳고나니 이것도 꿀맛이네요)애 재우고 먹는 맥주맛 꿀맛...
    342 안부전화가 스트레스가 아닌가요? [새창] 2017-10-01 03:29:27 8 삭제
    그나마 애기가 있으니 애기보여주는 영상통화는 전보다 자주 해요. 애기를 끼면 할 말이 그나마 있어서. 근데 그마저도 저는 아이폰이라 ㅎㅎ 신랑이랑 시댁에 영통하면 애땜에 난장판인 집 안에서 그나마 제일 깨끗한 부분을 찾아서 옹기종기 모여서 해요. 벽에 꼭 붙어서 배경에 벽만 보이겤ㅋㅋㅋ 친정엄마랑은 영통하면 집에 택배박스 쌓인거도 그냥 보여주고 뭐샀냐 수다도 떨고 그러죠. 그러다 보니 친정부모님은 영통으로 애기 뒤집기도 보시고 그랬네요. 저희 시엄니는 막 잔소리하시는 편도 아니고 당신의 인생도 잘 즐기셔서 사실 통화하면 가끔 재밌을때도 있거든요. 밥주니 뭐햐줘라 이런말씀 거의 안하시고 당신께서 있었던 일 근황 이야기등등.. 그래도 신경쓰여요 ㅋㅋㅋ 아무리 좋은 어머님이셔도 집에 택배박스 쌓인거 같이 보면서 뭐샀다 뭐샀다 수다떨 수는 아직 없기에.. ㅎ
    341 님네 애기 똥은 님들만 이쁜겁니다 [새창] 2017-10-01 02:16:28 0 삭제
    저는 비닐봉지도 들고다녀요. 집에선 냄새난다고 매직캔 쓰면서 다른집(?) 휴지통엔 냄새나게 버릴 수 없어서요. 꼭 버려야 하면 꽁꽁싸매서 버려요.
    340 디즈니 월드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9-29 13:58:31 6 삭제
    힘내세요.... 라고 말씀 드리기도 제가 민망하네요 ㅜㅜ 어휴 다시생각해도 욱하네요
    339 혹시 치코 아기띠 이거 써 보신 분 있으세용? [새창] 2017-09-29 11:53:08 0 삭제
    추천 감사해용!! 에끌레브도 찾아볼게요!!
    338 혹시 치코 아기띠 이거 써 보신 분 있으세용? [새창] 2017-09-29 11:52:31 0 삭제
    헛 ㅋㅋㅋㅋ 지금 중고나라 뒤지고 잇었는데!! 이래저래 검색중인데 돌고돌아 에르고 괜찮다더라.. 퓨 ㅜㅜ 저도 목이 안좋아서 덩달아 어깨도 안좋은 케이스에용 거기다 신체적 특징때매 항시 어깨에 무리가 가고 잇어서.. 가방도 무거운건 절대 안매다가 아기라는 큰 선물이 와주었는데 이럴 줄 알았음 단련이라도 좀 할 걸 그랬나봐요 ㅎㅎ 릴레도 한번 검색해 봐야겟어요 감사해용
    337 혹시 치코 아기띠 이거 써 보신 분 있으세용? [새창] 2017-09-29 11:48:34 0 삭제
    애기 좀 더 크면 뒤로매기도 도전 하봐야겠어요! 외출할때도 뒤로매기 하셨엇나요? 저는 뒤로매는 가방도 누가 훔쳐갈까봐 못매는 쫄보라... ㅋㅋㅋ 휴 ㅜ
    336 혹시 치코 아기띠 이거 써 보신 분 있으세용? [새창] 2017-09-29 08:14:29 0 삭제
    어깨를 지키려면 허리를 내 주어야겠지용 ㅜㅜ 밖에 나가면 요즘 다른집 아기띠만 눈에 보이는데 힙시트로 된 아기띠가 유독 많더라고요. 다들 그런 비슷한 이유이실 것 같네용 힙시트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겠어요 !!
    335 혹시 치코 아기띠 이거 써 보신 분 있으세용? [새창] 2017-09-29 08:11:15 0 삭제
    역시 덥다는 단점이 있군요.. 아하
    334 혹시 치코 아기띠 이거 써 보신 분 있으세용? [새창] 2017-09-29 04:33:30 0 삭제
    등판 부분이 쫙 있어서 덜 아플 것 같지 않나요..? 저 요즘 등 뒤로 손잡기도 잘 안되요 내 어깨 돌리도!!!!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5:05:56 0 삭제
    하.. 전가요 ㅎ 저는 껌떼는 그 납작한걸로 자궁벽을 긁는 기분이에요. ㅜㅜ 이런날은 왜케 아기띠에 안으라하고 배 위에 올라오려고 하는지 아기띠로 배를 조이면 배도 아프고 쥐어짜는지 왈캌 쏟아져나오능 이 기분이 너무 싫어요 !! 윗댓보니 생리입덧.. 이라는 게 있군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토 할거같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한번 의심해 봐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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