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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임신 6주차에 심한 치통(잇몸 염증)...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새창] 2017-11-11 19:42:42 0 삭제
    잘한다는 대학병원 좀 큰데루 한번 가보시는건 어때요? 작은병원은 임산부라고 하면 일단은 안된다고 먼저 하시는 경우를 많이 경험해서요 ㅜㅜ 윗분 말씀처럼 고름이라도 좀 빼면 훨씬 덜 아프더라구요 저도 염증때문에 고생좀 했었어요 ㅜ 신경치료중 임신이 되어서 마취 하려다가 그냥 바르는마취만 하고 신경치료마무리 하고 씌웟는데 별로 안아플거리고 안심시키시더니.... 마취를 하는 이유가 잇더라구요 잇몸이 썰리는기분...ㅜ 읔 치통 정말 참기 힘들죠 다른 큰 병원이라도 가보셔용
    361 병맛 말고 진짜 약빤게 뭔지 보여주는 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1 09:44:20 0 삭제
    병맛영화 .
    360 ♡올가을 맘에 드는 패션♡ [새창] 2017-11-10 12:21:20 4 삭제
    옷 사진 다 이뻐서 하나하나 추천 누르기 힘들어요 하지만 다 누를꺼야!!!!!! 옷장 흑백인 저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359 레깅스.. 입어될까요? [새창] 2017-11-05 01:44:47 2 삭제
    저도 Y존이 늘 신경쓰여서 길게 입었는데 또 어떤 레깅스를 입으니까 그 도끼자국? 이 없는거에여?! 레깅스도 많이 여러가지 입어봐야 하나봐요. 글쓴님레깅스 맘껏입으세용 이뻐요이뻐!!
    358 나는 가을여자가 되고 싶었 ㄸ ㅏ... [새창] 2017-11-03 17:09:34 0 삭제
    가을여자 노놉 가을여신
    357 [후방] 시노자키 아이 화보집 출시 [새창] 2017-11-03 16:38:59 9 삭제
    여잔데 사고싶네요 육아 스트레스가 잠시나마 해소되네요 하하
    356 육아책 읽는 것 너무 힘드네요ㅎㅎ [새창] 2017-10-30 18:05:57 1 삭제
    저도 그래요 그래서 아이에게 누구야! 이렇게 큰 소리 내는 것 조차도 죄책감 들고 저는 조금이라도 그러지 않으려는 강박? 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마음도 아프구요.. 조금이라도 차별받는 기분을 느끼게 할 바이야 난 한명의 자식만을 낳겠다는 생각은 지금도 여전하죠. 지금은 신경안정제등 을 먹으면서 상담받아요 저를 달래가면서 아이에게 나쁜쪽으로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으려구요. 글쓴님도 좋은 부모님이 될 수 잇을 거에요.
    355 whamn 이라고 써진 알약.. [새창] 2017-10-27 23:47:24 0 삭제
    약국에서 그냥 알려주실까요? 혹시나 누가 먹는 약인지 왜 알려고 하는지.. 등을 물어볼까봐요ㅠ 먄약 물어본다면 우리동네 말고 멀리 나가서 물어봐야겠군요
    354 밥먹으면서 우는아기 [새창] 2017-10-23 22:55:34 1 삭제
    맘고생 많으시겠어요 ㅜ 저도 내시키가 줄때는 장난치고 안먹고 손으로 잡고빼고 난리치다가 먹지마라 그래.. 그러고 놀게 놔두면 또 달라고 울어요..ㅜㅜ 그걸 몇번은 반복해야 다먹음ㅋㅋ그럴땐 정말 어유 내시키야~~~~ 소리가 절로 나오죠 ㅋㅋㅋ 그럴땐 말이라도 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왜 그러는거늬?!!
    353 아들을 낳았는데 김구 선생님이 나오신듯... [새창] 2017-10-21 17:11:08 25 삭제
    아고 ㅎㅎㅎ나중에 큰일 하겠어요!! 축하드려요!!
    352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2017-10-19 14:21:17 1 삭제
    제가 저런 비슷한 환경에 지내봤는데 진심 방법 없어요 떨어져지내는 수 밖에요... 본인은 몰라요 본인이 비정상인지요. 당하는 사람만 성격버려요 첨엔 저 사람이 비정상인지 아니까.. 괜찮다가도 자꾸 당하면 나중엔 저도 같이 막 저주를 퍼붇게 되더군요.... 시부모님도 아무리 잘 해주셔도 냉정하게 말하면 시누의 가족이에요. 글쓴이님을 버리면 버렸지 딸을 버리지는 못하죠. 제 경험이에요. 그나마 정상인 줄 알았던 다른 사람도 결국 그러더군요 그렇다고해서 가족을 버리냐고..

    저는 결국 제가 그집을 나오고 절대로 그집에 의지할 필요가 없어졌을때 비로소 갈등이 끝났어요. 지금 생각해도 그쪽이 마음의병을 앓고있었는데 저만 미친사람되어서 두손두발 다 들었죠... 글쓴님도 더 아파지시기 전에 그냥 나오시는걸 권합니다 ㅜㅜ
    351 아기에게 성희롱 당하는 기분.. [새창] 2017-10-16 00:20:28 0 삭제
    댓글 얼마 안있을땨 외보고 혹시나해서 또 와봤는데 조언 많이 해주셨군요 ㅜㅜ 감사해요. 막연히 어떻게 말하지 혹은 내가 과민한가에 대한 고민만했는데 어느정도 그 아이도 그럴 수 있다는 것과 나도 어떻게 대처할지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일단은 무섭게 할 필요는 없지만 단호하게를 연습해야겠어요. 상대가 아이라서 더 어려웠던 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ㅜㅜ
    350 아기에게 성희롱 당하는 기분.. [새창] 2017-10-11 22:28:47 0 삭제
    다른 어른들은 그 아이의 그런 행동이 딱히 이상해 보이지 않은 가봐요 ㅜㅜ 제가 원하는건 그 부모가 보고 말려주는건데요 다들 보고도 별 반응이 없어서 제가 나서서 말하기 곤란한 입장이에요. (물론 저한테만 은근히 하기때문에 눈에 잘 안띌수도 있어요)
    349 아기에게 성희롱 당하는 기분.. [새창] 2017-10-11 22:26:39 0 삭제
    아무래도 이야기를 해야겠죠..? 저는 그게 걱정이에요. 어찌되었건 말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닌데.. 혹시나 그아이 부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요. 예를들면 '애가 좀 그런걸로 무슨 이상한 생각이야?' 그러면서 저를 오히려 이상하게 볼까봐요ㅜㅜ 무슨 의미인지 이해 가시나요 그런 신체접촉을 탐탁치 않아하는 저를 오히려 이상하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혹은 ' 우리 애를 뭘로 보는거야 정말..' 이렇게 오해할 수도 있구요 ㅜㅜ 하 어렵네요 ㅜ
    348 아기띠보다는 유모차를.... [새창] 2017-10-11 17:56:43 1 삭제
    아기띠 유모차 둘 다 가지고 있어요. 유모차 대여 되는 곳에 갈땐 아기띠만 하고 가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지하철에 엘베없고 그 휠체어 올리는 그것만 있음 대략난감... ㅜㅜ 흑 유모차용 지하철 노선도 어플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핬어요. 결국 저는 힙시트도 샀어요.. ㅋㅋㅋㅋㅋ 뭐 어깨에서 허리 허리에서 손목 돌려막기이긴한데 별 수 없죠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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