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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구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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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4:21:26 1 삭제
    아..? 아하.. ?(갑자기 물을 마시러 간다..)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3:36:43 1 삭제
    완분아가 이유식 4-6개월부터시작인데 일찍 시작하면 엄마가 더 힘들다고 5개월이면 적당하다 그랬어요 분유를 잘 먹는다면요. (정확하게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서 ㅎㅎ) 지금 장염이기도 하고 ㅜㅜ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3:32:06 1 삭제
    으엌... 저는 120일애기있는데 방금 병원가서 듣고왔어요 이유식 완분아가도 5개월부터 하라시는데 ㅜㅜ 끓인물이든 보리물이든 아직 안먹여도 된데요. 분유에 물이 충분해서요. 선식은 어떤 곡물이 있는지 다 알 수가 없어요. 알레르기를 일으킬수도 있지요 그래서 이유식도 쌀미음부터 해서 하나씩 추가해보는건데 쉐이크라니 ㅜㅜ 소아과 쉬는날이라 급한김에 일반병원 갔는데요 일반병원 의사선생님도 아기에대해 모를경우 있어요. 어디가 아픈지는 잘 진단해주셔도요 100일 아가에게 쌀죽 먹으라 하시더라구요^^;; 소아과 가서 단단히 겁을줘서라도 제대로 알아들으시도록 선생님께 부탁하시는 수 밖에 없겠네요 ㅜㅜ
    299 욕실청소기 사세요!! [새창] 2017-08-31 12:00:00 0 삭제
    오.. 욕실청소는 우리신랑 담당이라 늘 미안했는데 괜찮은지 한번 보여줘야겟어용 !!
    298 뒤집기 ㅜㅜ 안하는 아기도 잇나요? [새창] 2017-08-30 11:14:06 0 삭제
    댓글들 감사해요 ㅜㅜ아이 키우면서 완벽히 안심된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많이 안심이 되네용 아기가 눕혀놔도 발만 다다다다구르는건 엄청 세고 잘하는데 상체를 일으키고싶어만하구 옆으로 돌고싶지는 별로 않아해서 내가 못 가르쳐줘서 그런걸까 걱정했었다죠 ㅜ 모든아이가 다 다르다는걸 알면서도 막상 책에서 본거랑 다르니까 초조해졌나봐용
    297 응가는 내가하는데 왜 너가 슬퍼해..ㅜㅜ [새창] 2017-08-30 03:01:02 0 삭제
    9년차요?!! 우와우.. 저도 혼자 있을땐 문 열고 보는게 원래 습관이긴 한데 우리애기도 사람이자나여 갈수록 점점 사람다워(?) 지고 있어서 더 민망스럽달까 ㅋㅋㅋ 얼굴이 터져나가랴 울고있으니 진짜 당황스러워요 흑
    296 아이가 정말 저절로 크나요...? [새창] 2017-08-30 02:56:57 1 삭제
    하.. 애는 저절로 큰다 비슷한 말은 야는 자기 밥숟가락 들고 나온다.. 가있죠. 출산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런말 한 사람들 하나하나 곱씹으며 두달을 보냈네요. 마음속으로 몇번을 잘근잘근씹으면서요 ......... 내가 선택해 낳은 아이 내가 책임지는건 당연한거라 힘들어도 이제는 견디는데 그 두달이 정말 누구라도 원망하고 싶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는 지금 절대로 그런 말 안해요. 농담으로라도 절대로..
    295 하아.. 레티놀 너는 정말이지 ..(일기체 주의) [새창] 2017-08-29 03:49:08 1 삭제
    맞아여 맞았서여.. ㅋㅋㅋㅋㅋㅋ 그 글을 보았답니다 닉을 바로 언급하면 좀 그럴수도 잇을까 싶어서 참았어용 ㅜㅜ 이제 욕심은 조금만부릴려구요 ㅋㅋㅋ
    294 응가는 내가하는데 왜 너가 슬퍼해..ㅜㅜ [새창] 2017-08-28 14:36:06 0 삭제
    보고있어도 보고싶은건지..ㅜㅜ 결국 안아주고나서야 진정을 하네요 무슨심리일까요 도데체 흑
    293 구아바구아바....망고를 유혹하네... [새창] 2017-08-28 11:32:22 1 삭제
    올리브영으로 나서야하나.. 와 진짜 립발색보고 치인건 오랜만이에요 거기다 내가 좋아라하는 매트함까지 대박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8:12:37 14 삭제
    첨에 먹을때 딱 나눠놓으시면 안되나요..ㅜ 저도 어릴때 그런 분위기라 식탐있다가 진짜 독립하고나서 그 식탐 딱 없어졌어요.. 그 스트레스 잘 알죠 ㅜㅜ
    감튀는 부어놓지말고 따로먹고 -먹고싶음 더 주문해먹어 치킨도 먹을만큼 미리 덜어놓고 피자도요.. 진짜 치사해서 그러기 싫지만 먹는걸 편하게 먹어야죠ㅜ 당분간 뭐 먹자고 하면 3인분치 시켜서 먹을만큼 먹게 해주시는건요..? 남길테면 남겨 하지만 내몫은 내꺼고 나만 먹을거니까 미리 넉넉히 시켜주는거얍 이렇게요ㅜㅜ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0:12:28 4 삭제
    장인어른되실분이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지만요 딸과 결혼 할 남자라면 궁금한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를 예를들면 결혼전엔 그렇게 궁금한게 많으시더니만 결혼시켜야지 결심하시고나선 뭐 묻지도 않으세요 ㅋㅋㅋㅋ 그냥 믿어버리심. 평소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대로 보여드리면 괜찮지 않을까요?
    290 정말정말 싫다는걸 끝까지 굳이 하겠다는 여친 [새창] 2017-08-22 04:56:24 12 삭제
    분명 글쓴님과는 다른 케이스입니다만 저는 구남친과 패턴이 - 나 어디 놀러가도되나 - 거기 남자껴있음? - 안돼 - 나 거기 꼭 가보고싶었는데.. -안돼 (그러면서 혼자 상상의나래를 펼치다못해 말 실수 많이 함. 본 글처럼 진짜 가보기라도 하고 그런말 들으면 억울하지는 않음. )
    현재 남편 - 나 어디 가도되나 - 누구랑? - 갔다와 혹은 그 모임에선 안돼 - 꼭 가보고싶어? 나도 같이가면 괜찮아 또는 내가 데려가줄게.
    별 큰차이 아닌데 저에겐 아주 다르게 느껴졌어요. 일단 물을때 남자있냐? 이거랑 누구랑? 이거는 듣기에 다르고 무조건 안돼랑 가고싶으면 나랑가자 이거도 저는 매우 다르게느껴졌어요. 구남친은 늘 저거 또 남자랑 놀고싶어서 용쓰네 늘 이런기분을 들게했거든요. 엠티든.. 대학축제든 뭐든.. 진짜 심기 건드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애를 썻는지. 분명 제 구남친도 나보다 사람들이 중요한애.. 놀러가고싶다 핑계로 남자껴서 노는애 정도로 어디다 말하고 다니겠죠 ㅋㅋ
    그치만 분명 이건 제 이야기이고 글쓴분은 진짜 속상해서 쓰셨을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드리고싶은 말씀은 서로 생각이 다르면 아무래도 만나기가 좀 힘들거에요. 저는 같은 사람인데 어쩔땐 아래 댓글들처럼 남자 만나고싶은 밝히는 사람이었다가 지금은 늘 신랑이랑 세트인 사람이거든요... ㅜ
    이야기를 잘 해보셔요 이미 가셨다고 하니 화가 나실수도 있겠지만 아직 모든건 상상일 뿐 사랑하는 맘이 아직있다면요 ㅜ 비공을 각오하고 조금은 안타까운 맘에 씁니다.
    289 정말정말 싫다는걸 끝까지 굳이 하겠다는 여친 [새창] 2017-08-22 03:07:46 30 삭제
    저도 차라리 그래 같이가자~ 라고 해보셨음 어떨까 싶었어요. 진짜 같이 가줄꺼야?! 고마워 ㅜㅜ 이런 반응이면 진짜 케비가고싶었구나.. 싶어서 같이 가주거나 진짜 그 표 내가 사준다 걍 나랑가자! 이러고 말텐데.. 윗댓 처럼 저런 반응이면 정말 오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좀쎄... 하네요. 첨에 읽었을땐 너무나도 순수하게 케비 진짜 가고싶나보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나란여자 눈치꽝 ...ㅜㅜ)
    288 100일의 기적대신ㅠㅠㅠㅠ [새창] 2017-08-19 02:16:38 1 삭제
    낯가림해서 100일촬영 못하고 돌아가는 애기들이 있다고 해서 그냥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흔한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뒤집기하고 힘들어서 찡찡하는걸 상상하니까 왜이렇게 귀엽죠 ㅋㅋㅋ 그치만 저에게도 멀지않은 시련이라 생각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까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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