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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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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쪽쪽이 다시 물려야할까요 [새창] 2018-02-24 12:23:23 0 삭제
    그렇지요? 빨기욕구를 뭔가 해소해줘야 하나 싶었어요 초보엄마는 어렵네요 ㅎㅎ
    391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새창] 2018-02-23 01:14:59 1 삭제
    토닥토닥... 꼭 아이가 힘들게 하지 않아도 그맘때 쯤은 저도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요. 이런애면 10명도 키우겟다 이 소리도 곱게 들리지 않았구요. 저는 신랑이 잘 도와준다고 했는데도 그랬어요. 우울증이 심했거든요. 병원가서 따로따로 상담 받아보고 울고 (같이 받기엔 좀 쑥스러워서) 그땐 몸도 안좋고 쳐지기만해서 나가기도 싫었는데 막상 등떠밀려 나가보면 바깥공기 쐬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돼요.아빠가 애기 잘 안봐줘도 막상 닥치면 어떻게든 하게
    되어있어요. 아빠니까요. 혼자 외출도 하고 여유도 좀 부리고 해봐요 말씀드릴게 이런 것 뿐이라 미안해요 ㅜㅜ
    390 5월에 출산 예정인데 윗집 아이 소리 난감하네용 [새창] 2018-02-10 14:52:00 5 삭제
    맞아요 ㅜㅜ 저도 윗집 손주들 뛰고 시끄러운 소리 견디다 출산했는데 아기는 밤이라고 참아주지 않으니까요... 다른집도 아마 우리가 견딘만큼 시끄러웠을 거에요 저도 한예민 하는데 출산전에 가서 한바탕 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민망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아기 백일때 떡 돌리면서 죄송하다하니 아기 있는지도 몰랐다며 너무 순한가보다며 너스레 떨어주시는데 진짜 감사했어요
    389 베이비페어에서 살게 뭐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2-10 12:22:46 1 삭제
    저도 미리 가격 대충 알아보고 갔는데 베페라고 다 저렴하진 않았어용 저는 딱 하나 샀는데요 아기욕조요 ㅎㅎㅎ 첨엔 7만원비싼거 아닌가.. 넘 큰거 아닌가 이러면서도 아기욕조 큰거 사야한다고 형님께서 그러셔서 샀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초기엔 안써요 아기가 넘 작아서 그러다 아기 1달지나고 바로 사용했는데 너무편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등받이있어서 넘어지지않는 기능이 제일 좋았어요 그리구 9개월 된 지금까지 뽕뽑는 물건 중 하나가 되었네요 ㅎㅎ
    388 저 쎈케 메이크업 진짜 잘 어울렸거든요..(푸념) [새창] 2018-01-31 16:25:42 0 삭제
    역시 시간이 답이겠죠 ..? 감 잃지않게 가끔 혼자 나가는 날에 해야겟어요 큭 ㅜㅜ
    387 저 쎈케 메이크업 진짜 잘 어울렸거든요..(푸념) [새창] 2018-01-31 16:24:51 0 삭제
    큭 ㅜㅜ 절실하게 차가 있어야하나 생각했어요. 다른것도 아니고 메컵때문에ㅋㅋㅋㅋㅋ
    386 저 쎈케 메이크업 진짜 잘 어울렸거든요..(푸념) [새창] 2018-01-31 16:23:29 0 삭제
    맞아요 ㅜㅜ 그래서 어쩌다 혼자의 외출때 뭘 꾸미려고 해도 또 입을 옷이 없는 그런사태가 허허허
    385 저 쎈케 메이크업 진짜 잘 어울렸거든요..(푸념) [새창] 2018-01-31 16:22:26 0 삭제
    그래서 우리 애기가 저 화장하면 대면대면합니다... ㅋ 낯가려욬ㅋㅋㅋㅋㅋㅋ 난 화장만 한건데
    384 저 쎈케 메이크업 진짜 잘 어울렸거든요..(푸념) [새창] 2018-01-31 16:21:39 0 삭제
    만삭때 화장 열씸히 하고 다닐껄 하고있어요 ㅋㅋㅋ 그땐 앉아만 잇어도 숨차서 화장하다 눕고 하다눕고 그러다 포기했는데 큭 ㅜㅜ
    383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01:30:32 3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나한텐야 그렇다 쳐도 조카 양말하나 안 사온건 좀 정말 섭섭하긴 하네요 그동안 해준거 생각날거같아요.
    382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01:26:11 40 삭제
    첨엔 읽으면서 20대면뭐.. 그렇게까지 안챙기는 동생 있지않나 축가면 괜찮지 않나 하다가 읽어 내려갈수록 제가 다 서운하네요. 누나가 잘 해줄 수 잇죠. 근데 그건 해주는사람 마음인거구요. 받는사람이 저러면 맥빠지죠. 그냥 누나가 그동안 그렇게 해줬으니까.. 그래왔으니까.. 하며 누나에게도 응당 지켜야 할 예의를 잊은 것 같아요. 순수하게 개념이없달까.. 남편분은 또 님앞에서 동생분 같이 흉볼 순 없으니
    적당히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을거에요. 지금까지 해준건 그냥 줬다하시구 앞으로는 가정도 있으니 거리 좀 두시던지 아님.. 동생분도 말씀 편하게하시는 것 같은데 님도 할 말은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누나집엔 휴지한장 안사오는놈이 이럴땐 잘도 전화하는구나 반갑네^^ 이런 웃으면서 뼈있는소리들요.
    381 출산예정일 얼마나 정확했나요? [새창] 2018-01-24 01:13:49 1 삭제
    전 39주1일인가 산책하다가 목줄없이 퐉 튀어나온 강아지들을 보고 진짜깜놀해서 으악!!! 아 배야.. 와 진짜 놀랬다 아 배야.. 하다 결국 뽁 하고 양수가 세어나와서 담날 출산했어요. ㅎㅎ 살다살다 강아지에 놀라서 양수가 샐 줄이야
    380 외동은 이기적이라는 말 [새창] 2018-01-18 09:08:22 0 삭제
    저도 마지막 말을 택시아저씨께 들었네요 .. ㅎㅎ 둘은 되어야 누구 하나 다쳐도 덜 아깝다나 하나든
    둘이든 소중한 자식이지 소모품도 아니고 더 낳을 계획도 없었지만 그 말 듣고 더 그렇게 둘 있을바에 하나있는 자식 소중히 대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379 여러분들은 메이크업할 때 제일 싫어하는 디테일 어떤것들이 있나요??!! [새창] 2018-01-09 00:06:34 1 삭제
    립 발색 어중간하게 되어서 촌스러워 보이는 것이요 ... 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거울 보는데 왠 김칫국물이 입에 뭍어잇더라구요 ..?
    378 히알루론산 복용중이에요! (허접후기) [새창] 2018-01-09 00:00:40 0 삭제
    오 정말요? 저는 자기전에 먹어서 몰랐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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