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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이게 그렇게 심각한 병인가요? [새창]	2019-05-23 00:53:30	0	삭제
		지나가다가 정말 표현 잘 해놓으셔서 댓답니다 와 수술이 다가 아니에여 수술이 시작임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9 21:09:02	4	삭제
		전혀 오바가 아니에요..ㅜㅜ ㅋㅋㅋ라니 얼마나 대수롭지 않게 여겼나 싶어 자꾸 곱씹어볼것같아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것 같아요 뭐라 어떻게 하세요 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려운 일이에요 신뢰에 금이갔다는 사실 말이에요. ㅠㅠ 그 친구들하고는 연락 끊으라고 못 하나요? 그정도는 정말 부부간 신뢰가 금간 이 마당에 마땅히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435	ㅃ/ 염색 뽐뿌야 주기적으로 오는거죠 뭐 [새창]	2019-05-07 21:48:43	1	삭제
		슈바.. ㅊ..ㅡ 코.. 프..(끄적끄적) -지나가던 탈색중독자
	434	어린이집 간지 이주? 만에 떼치를 배워왔어요 [새창]	2019-03-29 21:43:45	0	삭제
		정말 이뿐말은 백만년 가르쳐야 하는데 어쩜 그런가느한번만에 배워오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433	어린이집 간지 이주? 만에 떼치를 배워왔어요 [새창]	2019-03-23 09:23:46	0	삭제
		아 왜 친구에게 배웠다 생각했냐면 선생님이 손을 휘두르며 떼치~ 이렇게 하기보단 친구가 그렇게 했을 상황이 더 왠지 타당한 것 같아서 입니다
	432	아이 따로 재우시는 부모님 안계신가요? [새창]	2018-06-22 15:59:12	0	삭제
		보편적인 부분은 아니었군요 따로 자는것이 우리아이는 아침까지 쭉 자요 지금은요 저희가 새벽까지 안자고 일이든 뭐든 하는 스타일이라 더욱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나봐요 3시쯤까지 우리가 깨어있고 그후 아이가 혼자 잠드는 시간은 한 3-4시간 쯤 이니까요. 그 선생님의 반응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그치만 병원은 첨에 다니던 곳으로 바꿀예정입니다 약을 처방대로 안주고 잘못준게 벌써 두번째라) 자칫 이해 안가는 부분일 수 있는데도 좋게 말씀해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431	애는 다 죽어가는데 엄마는 인스타중 [새창]	2018-06-21 01:42:53	5	삭제
		갓난아기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이유는 까먹엇어요 ㅠㅠ 울 애가 2살이라) 그래서 진짜 심각한 경우밖에 없다더군요 그래서 신생아시절엔 열나면 바로 가야하는게 맞아요
	430	안먹는아기 글 올렸엇는데용 [새창]	2018-06-14 14:05:49	0	삭제
		아 생각해보니.. 야채를 같이 볶아서 그크램블에그를 해준적이 잇는데 양파가 덜 볶아졌나.. 그때부터 혀를 닦는 거 같기도 하네요 ㅜㅜ 후...
	429	이유식 진짜... 왜 안먹니 왜... [새창]	2018-06-09 22:55:45	0	삭제
		다들 정성그런 댓 감사해요 ㅠㅠ 감튀 진짜 ㅋㅋㅋ 넘 안먹어서 감자튀김 준거 공감되네요 진짜 그거라도 맛있게 먹는게 얼마나 이쁜지... 애가 요즘 살이 빠져서 애 같지 않아요 무슨 어린이 같아요 ㅜㅜ 엄마인 제가 상상력을 더 키워야겟어요 감사합니다
	428	데싱디바 젤스티커 오홍 [새창]	2018-04-29 17:28:44	0	삭제
		엄청 잘 붙이셨나봐용 저도 그정도 오래 갈까요 헤헤 기대중
	427	데싱디바 젤스티커 오홍 [새창]	2018-04-29 17:28:07	0	삭제
		연습에 필요한 것 같아용 저도 아직은 삐뚤삐뚤이에요 ㅋㅋㅋㅋ
	426	억세고 진한 눈썹.. 아이브로우제품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8-04-29 14:40:27	1	삭제
		눈썹염색+ 브로우마스카라 조합 추천합니당 눈썹염색하면 덜 짱구같아보이구용 (혹은탈색) 브로우마스카라는 좀 연한색 쓰면 괜찮더라구요 나머지 남은부분(끝부분이나 앞머리) 정도만 펜슬이나 셰도우로 채워주시고용
	425	데싱디바 젤스티커 오홍 [새창]	2018-04-29 14:13:16	1	삭제
		손 쓰는 일을 많이 해서 손이 엄청 험해용 그래서 비싼 젤을 받아도 금방 없어지구.. ㅋㅋㅋ 그래서 이런 소소한 꾸밈으로 만족중입니다
	424	맘충에 분노한 카레집사장.jpg [새창]	2018-04-28 01:09:26	9	삭제
		맞아요 저도 아기 있지만 저흰 아기의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거든요 ㅜㅜ 정말 기본만 지키면 되는 일인것을 노키즈존 맘 아프지만 이해는 가요
	423	아들을 위해 염치없이 글씁니다. [새창]	2018-04-27 23:58:19	0	삭제
		저도 눌렀어용 ㅎㅎ 아드님 귀여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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