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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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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히알루론산 복용중이에요! (허접후기) [새창] 2018-01-08 23:58:08 0 삭제
    아하..! 고기 고기를 먹어야겠다!!!!!!! (이렇게 고기를 먹어야 할 이유가 또 생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 히알루론산 복용중이에요! (허접후기) [새창] 2018-01-08 23:57:09 0 삭제
    오 눈 건조는 생각도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인공눈물 사용 빈도가 확 낮아지긴 햇어요!
    375 애기낳고 팬티 새로 사셨나요? 골반이 안 돌아오네요ㅠㅠ [새창] 2018-01-08 03:00:15 0 삭제
    골반이 커지면 또 커지는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을거에요 !!! 저는 첫째만 있어서 정확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집와서 애낳기 전에 입던 바지를 입었을 때 충격은 잊을 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맨날 레깅스만 입고 다니고. ㅜㅜ 근데 지금은 맞아요! 골반이 좀 준것같아요. 바지가 맞거든요 저는 필라테스를 했는데 그게 좀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늘어진 가슴은 어찌..... 열씸히 플랭크 하면 조금은 돌아올까요...ㅜ)
    374 화유기 같이봐요 [새창] 2018-01-07 02:13:09 0 삭제
    이승기 필터가 씌여서 유치함도 귀여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ㅋㅋㅋㅋ
    373 화유기 같이봐요 [새창] 2018-01-07 02:12:32 1 삭제
    3회부터 어쩌다 보는데 재밌네요 약간 병맛이고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승기필터가 씌여서 더 그런 듯...
    372 (닉언죄) 복날님 책 3권 주문완료!^^ㅋㅋ [새창] 2017-12-30 19:10:38 1 삭제
    저도 3권 다 주문했어용 ㅎㅎ 뿌듯하군요
    371 다들, 아이 낳고 엄마로 사는 삶이 행복 하신가요? [새창] 2017-12-23 11:45:16 2 삭제
    아이를 키우면서 24시간 아이에게 매여있다보니 정말 목표가 뭔지 이러는 목적이 뭘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목표가 있어야 힘이 나는 법인데 옛날처럼 자식이 살림밑천도 아니고 물론 내가 원해서 낳았지만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이 난관을 해쳐나가야 하나.. 늘 고민하죠.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오히려 딩크가 이해되는 그런 ㅎㅎㅎ 나를 잃지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요. 꾸미고 내 시간 가지고 이런것 외에 약간은 철학적(?) 의미의 나를 잃지않음 이랄까.. 요즘 일기를 다시 쓰고 잇어요.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어제인지 그런그런 날들이지만 그래도 나를 잃고싶지 않아서요. 그래도 시간을 되돌린다해도 다시 아이를 낳을 것 같아요. 모르면 몰랐지 이미 내 자식을 알아버렸으니 에휴 ㅎㅎ 앞으로 늘 고민고민하겠지만 우리 더 힘내봐요!
    370 딸키우는 재미♡♡♡♡ [새창] 2017-12-15 01:22:05 0 삭제
    하... 딸과함께 투톤염색 저의 로망이었는데 난 다 해줄 수 잇는데!!!!!
    369 팔불출 짓 참기 너무 어렵네요 [새창] 2017-12-01 04:35:29 10 삭제
    여기 누우면 되는거죠..? 아....
    368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24 04:29:53 1 삭제
    남 일 같지 않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저도 고민 많았어요 어느날 아이한테 심하게 소리지른 날이 있었어요. 그날은 내가 육아에 정말 소질이 없나보다 하면서 자책하고... 그리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다시 잘해주고..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서 저는 병원상담을 받는걸 선택했어요. 아니면 진짜 지금 내가 힘들어 죽을 것 같았거든요. 약을 복용하니까 심리를 바꿔주는 건 아니지만 답답함, 순간 올라오는 복받치는느낌이나 두통같은 증상들이 많이 괜찮아졌어요. 저는 주에한번은 머리가 아팠던 것 같은데 아마도 정신적으로 아파서 오는 증상이었던가봐여. 머리만 안 아파졌는데도 정말 살 것 같았어요. 난 나쁜엄만가.. 불행하다 하는 생각도 어느정도 흐려지는 효과가 있었구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살 것 같았어요. 정 힘드시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조심스래 권해봐요. 상담첫날 앉자마자 펑펑울고.. 그날 깊이 푹 잤던 기억이 있네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04:09:44 0 삭제
    저는 결혼해서 같이 지내는 세월이 있는만큼 아~~~ 주 한결같진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항상 바닥에 깔고 있어요. 어쨌거나 사람이니까 이런모습 있으면 저런모습도 있고 그런거죠.

    저희 부부도 썸탈때 다르고 연애할때 다르고 신혼초 애기낳고.. 늘 변했어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근데 전 그 변하는 모습들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연애초 이성적이고 오빠미 넘치던 신랑이 지금은 7개월 아들내미에게 내 관심을 빼앗기고 삐지는 남자가 될 줄은 ㅋㅋㅋ 전 정말 상상도 못한 모습이거든요. 아마 신랑도 그렇겟죠. 내 스스로 꾸미는거 좋아하고 외모만큼은 누가 시키는대로 안하는여자가 아기땜에 머리도 자르고 정신차리고 보면 목늘어난 티.. ㅋㅋ 그것도 야하다고.. ㅋ부끄러워하는 신랑이 고맙기도 해요.

    쓰다보니 저도 뻘글이네요 ㅋㅋㅋㅋㅋ
    아참 저는 신랑 방구랑 정수리 겨드랑이도 좋아하는 변태라서 더 그럴 수 있어요.. ㅋㅋㅋ
    366 문재인 댄스 모음.gif [새창] 2017-11-18 11:09:15 5 삭제
    . 우울할때 보기
    365 내 인생에서 개쩌는데 주목받지 못한영화 [새창] 2017-11-14 18:11:26 0 삭제
    영화!!!!
    364 첫째가 둘째때문에 삐져요 [새창] 2017-11-13 11:14:29 96 삭제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빵터졌어요 저도 얼마전에 35살 첫째보고 우리 7개월 둘째에게 화낸거 사과하랬더니 "왜 맨날 나만 사과해...칫 내편은 아무도없어.." 그래서 ㅇㅇ이도 아빠한테 잘못했죠? 바닥에 때찌때찌 시늉해줬어요.... 말 못알아듣는 아기는 그저 해맑ㅋㅋㅋㅋ
    363 당근케이크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7-11-12 00:47:32 0 삭제
    왜 추천조작을 의심하시죵 추천 눌러드리고싶어요!!!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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