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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엄근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08
    방문 : 8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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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근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잠이 오지 않으니 면세쇼핑 자랑이나... [새창] 2017-10-12 03:56:13 3 삭제

    뷰게랑 상관없지만 싸게 사서 기쁜 보물이들
    463 6만원짜리 모듬회 [새창] 2017-10-10 15:35:06 0 삭제
    전 눈이 안좋은지 만두 많이 빚으신줄...
    462 면세점 전설의 템을 얘기해보자. [새창] 2017-10-09 07:58:21 0 삭제
    롤리타램피카 향수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7:04:08 3 삭제
    저 이런댓 처음 달아보는데요, 진심이에요, 도망치세요.

    가부장은 생계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으니 그무게에 대한 존중으로 권위가 생기는 거에요. 설사 돈을 못 벌어온다 하더라도 책임감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무겁죠. 지금 님의 집안에 가부장은 글쓴님이세요. 근데 있지도 않은 권위는 왜 반려자가 챙기시는지...? 거기다 상대집안까지 무시해가면서...?

    면세워주려고 돈 그만쓰시고 이혼도 불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상황을 냉철하게 보세요. 지금 남편분은 완전히 가부장적이신데 스스로의 상황이 그걸 못 떠받쳐주니 남을 뭉게서 스스로를 올리려고 발악하고 있어요. 지금은 님과 친정어머님만 뭉게지지만(이것도 거지같은데) 아이가 생기면 아이까지 함께 뭉게지며 거지같은 위신 세워줘야 한다고요...
    460 [후방, 혐오?] 신기한 셀카의 중심.gif [새창] 2017-10-07 16:26:29 1 삭제
    왜죸ㅋㅋㅋㅋㅋ 왜 엄한 젖꼭지가 절 째려보고 있죸ㅋㅋㅋㅋ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22:52:59 0 삭제
    날라다니는 건 정자인가요?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4:46:44 0 삭제
    이 쿠폰 아니어도 카톡플친전용 동일쿠폰이 있긴 합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4:45:53 0 삭제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4:45:32 0 삭제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21:46:55 0 삭제
    아 결혼게가 아니네;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21:30:19 1 삭제
    결혼게 고민글에 처음 댓 답니다..

    남편분이 책임감이 좀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글쓴님 잘못이 아니에요. 그걸 잔소리하고 채근한다고 바뀔 거면 결혼식장 들어서면서 이미 바뀌었겠죠. 짧은 기간 보다 결혼해서 그런것도 아니에요. 연애기간에는 짧든 길든 안보이는 것들이 많아요.

    저도 아, 이사람이다, 직감하나 믿고 6개월만에 결혼했어요. 제 남편은 책임감은 있었지만 소통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고 그걸 고쳐가며 지금껏 살고 있네요. 그러니...직감으로 결혼한 탓도 아니에요.

    일단 자책은 넣어두시고. 두번째로, 대화를 하시되, 대화의 요점은 앞으로 바람을 핀다 안핀다의 약속이 주가 되어서는 안돼요. 사람일 모르는 겁니다. 바람 안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피는 사람은 없다죠. 책임감도 없는 사람이 자신을 옥죄는 가벼운 약속을 지킨다는 보장은 더더욱 없죠... 대화는 왜 다른 여자 만날 생각을 했는지, 그로 인해 내가 받은 상처가 어떤 것인지- 신뢰가 깨짐- 그 중대함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보통 저렇게 '바람이 아니다'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위가 얼마나 큰일인지, 그로인해 상대가 받은 영향이 어떤지 잘 모릅니다.

    결혼생활을 유지하기도 깨기도,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힘겨운 날들이 남아있네요.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그 하나만 생각하고 가세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7:14:44 0 삭제
    11선한 마음이 얼굴로 안 드러날 수도 있어요!!!
    452 징어집사님들! 새로 입양하는 애기 이름지어야하는데 아이디어좀 주세용 [새창] 2017-09-20 15:56:57 0 삭제
    집사님이 오가에 징어시니까 성을 따서 오냥
    451 여자들에게 하면 사랑받는 말 [새창] 2017-09-19 10:11:09 0 삭제
    제 남편은 저에게 프레데터 닮았다고 했어요. 하지만 잘살고 있습니다. ..네, 멘트 따위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소통이죠. 정말 사랑하고 너무 예뻐보여서 저런 표현을 동원하는 거야 커플이든 부부든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들으면. 근데 살아보니 저런 표현은 남편이 말실수해서 말로 겁나 얻어맞기 직전 애교 피우느라 하는 말이더라고요. ...맥락없이 튀어나오는 표현은 아무리 예쁜 표현이어도 죽빵 날라갑니다.
    450 화요일의 등피지 결과 발표 [새창] 2017-09-13 14:05:03 0 삭제
    이쯤되면 피지게가 하나 생겨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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