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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최면전생체험 같이 해보아요! [새창]	2017-12-27 16:21:00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x5eIa_QhM-c . 꿀잠공유 감사합니다.
	538	남친 집에 저녁초대받았어요! 선물 뭐 사가야할까요ㅠㅠ [새창]	2017-12-27 14:00:31	0	삭제
		처음 인사가는 거라 너무 무거워도 안좋을거 같아요. 과일 한박스? 정도? 결혼하면 줄줄이 선물 챙길일이 널렸으니 처음은 가볍게 시작하세요.
	537	다들, 아이 낳고 엄마로 사는 삶이 행복 하신가요? [새창]	2017-12-27 13:53:16	0	삭제
		저랑 같아요! 많이 힘들고 이해도 안가고 우리 아이만 이렇게 예민보스인거 같고 나만 안달복달하는 거 같은. 비슷한 시기에 애낳은 친구가 '우리처럼 자아가 강한 타입들'이 힘든것 같다고 하는데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내 삶이, 내 생각이, 내 가치관과 시간과 여유가 오롯하게 지켜지기는 커녕 삶의 기본적인 욕구조차 해결하기가 힘드니... 힘들어요. 힘든거 맞아요. 주기적으로 우울하기도 하고요. 돌지나면 수월해진다더니 돌지나고 어린이집 다니느라 한달에 아픈게 반이고 그또한 지나가리라 했더니 이젠 이난다고 새벽에 두세번씩 깨니까 수면부족해서 우울해져요 핳.하.하하하흐ㅏㅡㅏㅏ 전 가끔 남편에게 나 지금 멘탈이 위험하다고 얘기하고 얘기하고 울고 의지하고 그래요. 남편이 받아주는 걸 못해서 더 위험한 동물이 되기도 하지만... 글쓴님도 가끔이나마 이렇게 글로 털고 가요. 그렇게 또 하루 살아가는거죠.
	536	특혜논란 치료실(a~f셀)이 얼마나 위급한곳인지 모르시는분들 정말 많네요 [새창]	2017-12-06 23:33:34	0	삭제
		연예인에 들끓는게 아니라 부당한 특권층에 공분하는건데 그 친구 연끊으셔도 되겠어요.
	535	면세 할인 질문입니다 [새창]	2017-12-04 11:31:20	0	삭제
		신라에서 18프로였나 쿠폰 먹이고 적립금 사용하고 티멤버십 할인 가능한날 티멤버십 할인받고 그러면 할인이 좀 커요. 브랜드에 따라 30프로 할인 뜬날보다 싸다능. 롯데에서는 지금 가지고 계신 쿠폰이 150달러 쿠폰이잖아요.그럼 일단 150달러쿠폰이 먹히는 금액정도만 담아 결제해보세요. 쟤는 정액쿠폰이라(퍼센트 쿠폰이 아니라사) 금액이 커질수록 불리해요. 그리고 브랜드 적립금은 적립금 먹인후 추가할인이 가능해요. 그 브랜드 상품을 담아보세요. 그럼 아마 롯데에서는 최대폭이 될거에요.
	534	아이 재우고 혼술하러 나왔습니다 [새창]	2017-12-04 08:44:12	0	삭제
		아 저기 유명한 곳인가요? 혼자 먹을 수있고 우설을 파는 흔치않은 곳이라 가끔 고기 구워먹고 싶을때 가요.
	533	아이 재우고 혼술하러 나왔습니다 [새창]	2017-12-04 08:43:10	0	삭제
		과찬이십니다 ㅎㅎㅎ 아이둘은 어찌 키우세요? 전 하나인데도 와우
	532	아이 재우고 혼술하러 나왔습니다 [새창]	2017-12-04 08:42:34	0	삭제
		울디마! 울디마! ㅠㅠ 맞아요.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도 행복하더라고요.
	531	아이 재우고 혼술하러 나왔습니다 [새창]	2017-12-04 08:41:27	1	삭제
		몇시에 자냐고 애들끼리 텔레파시 한 게 분명해요. 아이가 여섯시반이면 자다가 어느날부터 일곱시반에도 안자겠다고 떼를 쓰네요 ㅎㅎㅎ
	530	아이 재우고 혼술하러 나왔습니다 [새창]	2017-12-04 08:40:26	0	삭제
		워킹 독박이라니 힘드시겠습니다. 감히 짐작도 안돼요ㅠ 아이재우고 맥주한잔의 자유라도 누립시다~~~~~
	529	유아인 약점 잡았다 ㅋㅋㅋㅋ!!!! [새창]	2017-12-03 23:01:35	0	삭제
		훗
	528	(본삭금) 분유 두 종류 번갈아 먹여도 될까요? [새창]	2017-12-02 23:26:46	1	삭제
		갈아타는 과도기에 둘다 먹이긴 하는데(한국분유는요) 계속 그렇게 가는 건 특이케이스긴 하네요. 주변에서도 못들었고요. 킨더밀쉬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돌 넘은 아이들 영양균형에 맞춘 우유라고 해서 저도 아이(18개월) 자기전에 한번 먹이고 있어요. 간식때 프룬퓨레도 고려해보시고요. 쿠x직구로 살수있는데 아이 변비때 직빵이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ㅅㅅ가 고민이지 사실 변비는 몇번 안 겪긴 했지만요.
	527	아이 재우고 혼술하러 나왔습니다 [새창]	2017-12-02 23:07:57	3	삭제
		건빵에 별사탕, 정말 딱 맞는 비유에요. 아이키우면서 생각이라도 이 삶이 건빵같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는데, 사실 그러해요. 삶의 밑바닥을 헤매이는 기분이에요. 따듯한 댓 감사합니다
	526	아이 재우고 혼술하러 나왔습니다 [새창]	2017-12-02 23:06:05	3	삭제
		따듯한 댓글에 눙물나요 ㅠㅠ 아이가 조금 더 커서 같이 여행다니며 대화할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아빠는 배려가 깊은데 아이가 아빠 닮았어요...
	525	아이 재우고 혼술하러 나왔습니다 [새창]	2017-12-02 23:01:55	4	삭제
		맛있게 먹고 후식도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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