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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배빠른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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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배빠른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7 진료과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는데..; [새창] 2015-05-20 00:14:03 0 삭제
    1 아..그런가요..? 초음파 진단장비가 있는 내과라.... 피부과를 가야하나..하고 고민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1046 동정론은 시간이 갈수록 확산될껍니다 [새창] 2015-05-18 13:22:15 9 삭제
    소통불능님 반대 많네요... 상처 안 받으셨기를....;; 충분히 나올 수 있을만한 의견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그럼 산타려나요...

    저도 동정하진 않아요. 잘 못한 건 처벌받아야함이 마땅하고요. 욕 꽤나 먹었으니 좀 불쌍하긴하네. 이런 생각 백만분의 일만큼도 안들어요.
    다만 전 후폭풍이 두렵네요. 다른 게시글에도 썼었지만.. 대검까지 넘어간 게 사실로 밝혀졌으니.. 이게 나중에 어떤 폭탄으로 펑펑 터질지 불안해요. 그 여파가 우리에게 조금도 위해가 되지 않으리란 보장 없거든요. 오유가 뭘 잘 못했는데? 오유는 피해잔데?? 라는 건 우리만 알고 있는 사실이고, 여론에서 어떻게 때리는가에 따라 시선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요. 그 시선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자유로울 수 있는가는 솔직히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소통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모든 여시를 다 싸잡진 말자.. 라는 거잖아요? 근데 그건 일단 조사 받고 조사 끝내고 벌받을 사람 벌받고 사건 마무리 되면 그 다음에 말씀하셨으면 좋았을 타이밍의 내용일 것 같아요. 다들... 뭐... 여시..라고하면 감정 안 좋죠. 저도 솔직히 회사에 여시 있다카면 존내 갈구고싶을 정도거든요. 울 회사는 나이 어린 여자들이 없어서 여시 물어보니 아무도 모름..ㅋ..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동정이 간다..가 아니라 이 다음에 올 후폭풍에 대해 좀 생각해봐야하지 않겠나..라는 겁니다. 잘 못한 놈 처벌받으면 그만이지 우리가 뭔 상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히 끝날 것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 대검으로 사건이 옮겨졌잖아요. 개인적으로 처벌받고 끝날 수준을 넘었다는 얘깁니다. 전 솔직히 두렵거든요. 괜한 걱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1045 꼴좋다고 고소해할 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18 01:39:41 0 삭제
    제가 왠만해선 리플은 가끔 달아도 게시글쓰고 그런 일 잘 안하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문횟수도 적죠..
    근데 이번일은 정말 두려운 게.. 후폭풍이 전 진짜 두렵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세 번째가 말이죠..
    지금 동정론 운운하지 말라 다들 분위기가 그런데.. 동정론으로 비춰질까 뭔가 말하는 것 조차도 하기 무섭지 않나요?
    저같은 새가슴은 비추 먹는 것만으로도 위축되요.. 그래서 하고픈 말 내 생각..쉽사리 쓰기 힘드네요.
    에효... 일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커졌는지..;;;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고요.. 물론 잘 못 된 것들은 바로 잡아야하고요. 제가 말씀드리고픈 건 동정론이나 자제하자 이런 게 아니라 우리에게 미칠 여파예요. 세 번째의 경우 당장 우리 문제도 될 수 있는 거잖아요. 지금에 와서는 누가 이기고 지는 전쟁의 수준이 아니게 된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냥 노인네의 괜한 걱정이었음 좋겠슴다..;;
    1044 [속보] 결국 터질게 터졌네요. [새창] 2015-05-16 14:29:21 80 삭제
    진짜 모자이크 처리 좀 해줬음 좋겠네요...; 여기 미성년자도 많은데... 저건 좀 심하지 않음????? 아무리 실사가 아닌 그림이라해도 성행위 묘사잖아요. 기사쓰는 건 좋은데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아닌듯.;

    저걸 보면서 다시금 느끼는게.. 여시 하나로 얼마만큼 일이 커질지 새삼 두려워짐.. 아청법만 해도 이미 골때리는 법조항 적용을 우리가 봐왔는데 여기에 추가로 뭐 또 병맛 법조항 생길지가 솔직히 두려움.
    개인적으로 즐기는 거 뭐라 안하겠는데 저렇게 대놓고 불법 즐기다가 결국엔 터진건데... 그 여파가 어떻게 돌아올지가 제일 걱정임. 저게 여시 하나로 끝나면 다행이겠지만...
    탑씨에서 가장 많이 나온 게 비엘에 관한 그림들 아니었나요? 이로 인해 동성애를 조장한다라는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면 어떻게 될까요. 집중적으로 여론에서 때리면? 거대 커뮤니티에서 동성애를 즐기고 있다 이딴 식으로 포장하면?
    그 화살이 결국 어디로 향하게 되는지 뻔하잖아요.
    그렇게까지 크게 생각하는 건 저만의 오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오버였음 좋겠네요..;
    1043 식물게시판 참 좋은 곳이네요 !!! [새창] 2015-05-14 12:34:17 0 삭제
    우와... 대박... 색이 어떻게 저렇게 고울까요..... 정말 곱다... 아..진짜 색 곱다.....+_+
    우아한 한복 치맛단 보는 것 같애요.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1:42:12 0 삭제
    굉장히 오래된 고전이긴 한데...

    단바인이라는 고전 메카 애니가 있는데 어떠실런지.
    스토리도 괜찮고 옛날치곤 작화도 나쁘지 않고 메카 디자인도 독특하죠.
    가슴에 많은 여운이 남는 명작이랍니다.
    1041 운영자님께.... 스르륵 자게이가 한말씀... [새창] 2015-05-13 21:37:56 0 삭제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근데 문제는 그런 지당한 말이 여시들에게 안 먹힌다는 걸 우리가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거죠.
    전 정말로 그저께까진 여시에 대해 우호적이었어요. 서로 의견 조율이 안되서 합의점을 찾는게 어려운 거라고 우리가 너무 과열되어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너무 안이하게 생각했죠.
    근데 어제부터 완전히 돌아섰어요. 우리가 찰떡같이 말해도 여시들은 개떡같이 알아듣는 분위기가 이미 형성되었음을 알았어요.

    절대 건들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어요 그 여편네들은.
    이건 이거 저건 저거 분명히 구분하고 따로 얘기해야하는데, 그 여편네들은 이걸 해결하기 위해 저걸 끌여들이고 저걸 해결하기 위해 이걸 끌어들이고 계속 이런 식이거든요. 더이상 여시와의 대화는 무의미하고 복창만 터져요.

    내 정신 건강을 위해 여시는 이제 상종 안하고 싶어요.
    1040 운영자님의 입장이 이해는 됩니다 (운영자님 보시길...) [새창] 2015-05-13 21:17:59 6 삭제
    글쓴분 의견에 동감하고 있어요. 때문에 바보님이 메일 자체에 대해 그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경찰에 넘기던가 메일 반송을 시켜버렸어야했어요. 판도라 상자와 같은 느낌이랄까. 펴보는 그 순간 좋든 싫든 어떠한 형태로든 관여할 수밖에 없는 프레임이 생겨버리거든요. 이번 일로 여시에 대해서 정말이지 치가 떨리도록 정떨어졌네요.

    다만 6번 항목에 대해선 전 생각이 달라요.
    여긴 여시와 다르거든요. 우리가 바보에게 항의하고 죽도록 깔 수 있는 건 기본적으로 신뢰가 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바보도 저렇게 지금까지 힘들어도 버텨올 수 있었던 것 역시 오유인들에 대한 신뢰가 바탕으로 깔려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내부분열...이 조금 있을 수 있어요. 화가 나서 오유를 나가버리는 회원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가도 돌아올걸요. 으아아앙하고 울고 싸워도 결국은 싸우느라 까진 무릎 훝고 훌쩍거리며 서로를 토닥일 겁니다. 우린 그래왔어요.

    지금 화가 나서 바보한테 모진 소리 하는 사람들 많지만, 지금 당장 다른 사이트에서 바보 욕한다고 글 올라와봐요. 다들 거품물고 가서 존내 들쑤시고 올 사람들이에요 우린. 우리 영자는 우리만 깝니다. 다른 사람들이 바보 까는 건 안 참아요.
    우리가 지금 이렇게 험한 말을 마구 할 수 있는 건 바보의 헌신적인 노력이 가장 큰 힘이었다는 걸 오유에 오래 있었던 유저일수록 더 잘 압니다.

    비유를 하자면 이런거예요...
    남이 조금만 혼내도 억하심정 들고 마구 미워지지만... 엄마가 나한테 쌍욕하면서 등짝 스매싱하면 밉고 그래도.. 뒤돌아서면 금방 미운 맘 사라지잖아요. 그냥 에헤헤하면서 엄마 가슴 파고들 수 있는 것처럼.. 왜냐면 엄마니까? 음.. 비유가 적당한지 모르겠지만.. 암튼. 뭐.

    공지가 정말 맘에 안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바보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전 그래요.
    1039 여시와 오유저의 차이가 드러나네요 [새창] 2015-05-13 20:42:53 16 삭제
    저 위의 댓글 여시 댓글인가요?
    바빔바밤바 어쩌고.. 회원이 운영자를 못 믿고 못 따르는 현상황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여시처럼 운영자가 짖어라~하면 회원들이 월월~하고 짖어야하는 수직 계급사회가 아니거든~~~ 좋겠다 너넨 영자가 하란다고 암 생각없이 짖는거 좋아하는구낰ㅋㅋㅋㅋㅋ 운영체계에 대해 한 마디 항의도 못하는 노예생활이 퍽도 좋겠네. 어이구. 노예팔찌 자랑 나셨네.
    바밤바는 무신...요즘 바밤바는 꿀도 안들어가더라. 비비빅이나 사먹어라. 그건 정직하게 팥은 들었자나.
    1038 메일 전문 공개하라는건 개오바에요 [새창] 2015-05-13 20:28:53 0 삭제
    다른 글에서도 제가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전 메일 전문은 물론 메일의 내용 그 어떠한 것도 공개 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시했어야했어요. 메일 통째로 그냥 경찰에 넘겼어야했어요.
    메일내용의 진위 여부 역시 바보님이 판단할 일이 절대 아니구요.
    그 이유는 메일 내용이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아닌 중대 범죄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지를 보니 메일 내용을 이미 살펴보셨고 언급된 회원에 대해서도 살펴보셨다고 하셨는데요.
    그런 것조차 말씀 안하셨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우린 일반 회원이라 무슨 말을 해도 개인의 일로 끝나지만, 바보님은 이 사이트의 운영자이기 때문에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파급력이 크고 오유 전체의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여시 상황 보세요.
    이미 우려했던 대로 반응들이 나왔어요.
    바보님이 여시회원이 제기한 ㅅㅍㅎ 범인의 아이디를 찾아보고 진술에 신빙성에 대해 고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 여편네들은 이미 오유에 ㅅㅍㅎ 범이 있고 책임 회피 하려들뿐 아니라 사건해결을 위한 어떠한 자정노력도 없단 식으로 매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러한 반응 나올 게 뻔했기 때문에 전 메일 자체를 무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일 되봐요. '오유에 강간범이 있음을 운영자가 직접 인정했다. 근데 오유는 책임회피만 하고 있다. 오유는 강간범을 옹호하는거냐' 이렇게 나올겁니다. 왜 필요없는, 그리고 치명적이고 굴욕적인 전례를 굳이 만들려 하시나요. 분명 우리완 별개의 문제인데 왜 그걸 뒤집어써주는겁니까.

    전 그저께까지만해도 여시에 대해 우호적이었습니다. 그녀들의 개그 센스와 행동력을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여시에 온갖 정나미 떨어지고 역겨워졌습니다. 갖다붙일 게 따로 있지 대체 ㅅㅎㅍ이 뭐랍니까.
    미친 거 아냐. 이 생각 밖에 안들어요.
    전 이제 회사에 여시한다는 여편네 있음 존내 갈굴 예정임.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47:16 11 삭제
    아니 저건 진짜 지능이 모자라서 저렇게 생각하는거여 아님 약이라도 쳐묵쳐묵해서 사고가 마비된거여.
    왜 오유 내에서 강제사과를 운운해?? 오유가 뭘 책임져야하는데??? 그 강간범(ㅅㅍㅎ이 사실이라면)한테 오유가 용돈을 줘봤어 밥 한끼를 먹여봤어 ddr을 가르쳤어?? 그딴 논리라면 강간범은 남자니깐 대한민국 남자는 다 책임져야하고 대한민국 여자는 다 ㅅㅍㅎ 피해자여???
    제발 오유 좀 갖다가 묶지 말라고.. 대체 왜 그 차이점을 구분을 몬하는겨... 쟈들은 지금 밖에서도 누가 욕먹고 있는지 진짜 모르나.??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18:36 0 삭제
    전 좀 다른 생각인데.. 반대 먹을지도 모르겠지만..; 뭐..반대먹어도 상관없어요.ㅋ

    전 내용이 뭐든간에 공개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메일 내용의 사실 진위 여부 또한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건이 거짓이던 진짜이던 일단은 그 사건 자체에 대해서 바보님께서 취해야할 법적인 절차는 전혀 없잖아요???
    애초에 발단이 된 그 여시 회원의 정신머리를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내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몬하는 건지.. 진심으로 이해가 안됨....
    대체 무슨 의도로 바보님께 메일을 보낸 걸까..???? 왜???? 어쩌라구???????
    가해자 색출은 경찰이 할 일이고, 처벌은 법원이 해야할 일임. 협조가 필요하다면 것도 경찰이 바보님께 요청할 일.

    메일의 진위 여부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개의 문제같아요. 그게 사실이던 가짜이던 건 경찰이 처리할 일이예요.
    굳이 메일까지 공개해서 바보님 일만 더 많아질 필요가 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개하는 순간 바보님께서 책임져야할 일만 많아질 뿐이예요.
    또한 만약 사실일시, '오유 내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오유 운영자가 직접 인정한 일이다'라는 식의 전례같지도 않은 전례따위 남기게 될까봐 그것도 싫고요. 과거 사랑방 게시판이 사라지게 된 사건. 기억들 하시죠? 오유에서 강간범 나왔다!라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우리야 아니라고 이해하지만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건데 여시들은 현재 그렇게 골때리게 받아들이고도 충분한 정신머리들을 갖추고 있는 듯.

    전 솔직히 바보님이 그 문제의 메일을 무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까봐서 안해도 될 일 자처할 필욘 없어요.

    한 가지 남는 문제점이... 오유에 대한 명예 훼손인데..
    전 법에 대해 잘 몰라서 그게 처벌대상이 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찌됬건 열받는 건 열받네요.
    굳이 오유회원이라 칭하는 바람에 이 사단이 난건데..
    그 여시 회원이 그걸 노리고 일부러 그렇게 얘기한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20대만 가입하는 사이트라더만.. 나이도 어린게 존내 꼼수만 부리려들고..하 참..

    아무튼 그 사건과 오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부분이죠. 그걸 정확하게 구분지어줘야할 것 같네요.
    오유 회원인데 뭐 어쩌라고??? 여시는 가입절차 까다로운 만큼 카페에서 책임져야할 일이 많아야겠지만 여긴 자유로운 곳이기 때문에 누구든 올 수 있는 곳임. 여긴 여시처럼 사람 인증하고 골라 받지 않음. 그 정도도 구분못할 정신머리라면, 학교는 제대로 다니긴 한 건지 의심해야할 판.

    아무튼 여시와 관련된 모든 일이 짜증나기 시작하네요. 예전에 여시들 개그센스 좋다~ 이러고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여시 글만 봐도 짜증남.
    뭐만 얘기했다하면 제대로된 피드백은 개뿔 없고 아몰랑, 거봐 역시나!! 여론조작이다!! 이러고들 있듬. 과거에 그 센스 좋고 핑핑 잘 돌아가던 그 여시들과 같은 사람들이 진짜 맞나??? 의심이 들 지경임.
    1035 애니메이션 속 섬세한 연출들 [새창] 2014-12-02 01:20:40 3 삭제
    음... 별 의미없는 구분이긴 하지만..
    저 중 작화 노가다로 봐야할 건 2,5,6,15,16번.... 특히 2번 15번..이 힘들 것 같고.. 15번의 경우는 연출 노가다가 더 힘들 것 같네요.. 저런 거 의외로 레이아웃 잡기 상당히 힘듬..
    나머지는 대부분 촬영이랑 배경 노가다.. 각종 효과나 cg입히는 것들이... 생각보다 거의 똥개훈련 수준의 노가다...
    19,20같은 음식물이나 컵라면 같은 것들은.. 컬러 노가다예요. 음식은 일단 나오면 걍 다 컬러 노가다..
    1034 故 신해철, 방치된 소장천공 아산병원에서 확인.jpg [새창] 2014-11-01 20:57:08 109 삭제
    돌려줘... 마왕을 돌려줘... 시발놈들아.. 어쩔거야.. 어쩔거냐구
    1033 신해철씨 동의도 없이 병원에서 제멋대로 수술을 했나보네요.. [새창] 2014-10-31 01:14:47 7 삭제
    의료과실 밝혀지기만 해봐...... 병원에 불지를 줄 알어.. 울 아버지는 무릎 관절 수술 하고 3일은 입원하고 병원에서 경과를 지켜보던데, 개복 수술같은 큰 수술을 경과 지켜보지도 않고 퇴원시키고 통증 호소하는 환자를 세 번이나 돌려보낸 게 상식적이냐.
    어디 두고 보자.... 의료과실 조금이라도 판명나기만 해라.... 우리한테서 마왕을 뺏어간 댓가 혹독하게 치르게 될 거다. 병원 문 닫는 건 물론 다시는 죽을 때까지 그 손에 매스 잡는 일 없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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