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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배빠른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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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배빠른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2 [세월호 참사] 朴 대통령, 침몰 날짜 실수 “벌써 17일이 지나고... [새창] 2014-04-29 15:13:45 0 삭제
    아...싫다...진짜 싫다 정말... 몇 일인지 관심도 없었구나... 애들이 배 안에 얼마나 갇혀있는지 정말 관심도 없었던거냐.. 우리 부모님 말씀따나..자식이 없으니 새끼 놓친 부모의 가슴은 전혀 모르는거냐...
    또 그러겠지. 단순한 말실수.. 말실수 하나 가지고 또 물고 늘어진다고... 뻑하면 실수래.. 실수가 반복되면 그게 실수냐. 멍청하거나 일부러 그런거나 둘 중 하나지. 진짜 면상 보기도 싫다..
    썅.
    1001 일본 애니메이션업계의 현실.. [새창] 2014-04-29 14:25:50 9 삭제
    칸자키_란코/ 우리나라에선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지브리라고 하면 일단 인식이 참.. 좋더군요. 지브리라고해서 딱히 더 좋은 거 없어요. 단가 차이는 거의 없어요. 거기도 제작부 피디와 치프 감독 외엔 어차피 프리랜서예요. 한국 중국 일본 어디를 가도 애니메이터와 컬러맨은 다 프리랜서예요. 제이원화라도 별다를 거 없어요. 제이원화 전문 회사가 아닌 바에는 결국 외주거든요. 배경 촬영은 지급 방식이 다르니깐 이건 좀 논외...
    그리고 신입 애니메이터 월 40이면... 엄청난 건데.. 그런 회사는 못 들어봤어요.. 신입에게 40씩이나 컷을 몰아주는 회사가 있다니...보통은 10만원 안팍일텐데... 요즘은 좀 다른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본문 기사처럼.. 일본 애니의 제작현장이 암울한 건 사실이예요. 제작비를 줄이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 단가 후려치기니까요.. 그러기 위해서 한국에 하청을 뿌리고 중국에 뿌린거예요.
    근데 저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저들 또한 한국과 중국에게 똑같이 요구한다는 게 문젭니다...
    가끔씩 보면 애니 배우려면 일본 가라는 말들 하시는 분들 계신데.. 전 솔직히 절대 반대입니다.
    제작 배우려면 가세요. 건 괜찮음. 상당히 체계적으로 잡혀있어요. 전문 제작 코스 학원도 있음. 근데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일본 가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꿈과 열정만 짓밟히고 몸 버리고 맘고생만 하다 올겁니다. 그림만 배우고 싶다면 그림 자체는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배움.
    일본에 동경을 갖지 마세요.. 생각만큼 애니 천국인 곳이 아니예요..
    1000 지금 오유에서 과격한 말씀하시는 분들 [새창] 2014-04-27 02:08:29 0 삭제
    선거가 답이라곤 생각 안해요. 원래는 답이어야했지만 우린 모두 재작년 대선에서 선거조차도 얼마나 썩어버렸는지 봤어요.

    6월까지 기다리면 안됩니다. 한 달이나 더 남았어요. 그럼 분노는 사그러들죠. 전 청문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문회따위 어차피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여겨집니다만, 짜고 치는 고스톱도 내가 따야 재밌는 법. 야당이 청문회를 어떻게 활용해줄지를 고대합니다. 다들 이미 알고 있어요. 이번 참사의 원인과 진행 과정 무엇이 문제였는지. 야당은 지금부터 빨리 청문회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다 까발리고 다 때려서 모두 뜯어고치긴 무리라도 인식 자체에 변화를 줄 수 있어야해요. 당신들이 모시던 여왕폐하가 얼마나 무능력했고 국민을 만만하게 봤는지. 당신들 51프로가 무얼 속아왔는지.
    그래야 6월 선거에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러려면 청문회에 모든 분노를 쏟아부을 수 있도록 여론이 지속되어야겠죠.. 그것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이 모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99 속보]이상호기자 욕설방송에 연합뉴스 "사과가 미흡하다며" 소송제기 방침 [새창] 2014-04-26 19:57:37 0 삭제
    연합뉴스 늬들부터 사과해라. 현장에 있긴 한거냐. 현장에 있으면서 그딴 뉴스 내보냈냐. 사람들이 입이 없어서 니들한테 욕설 안 날린 줄 아냐. 이상호 기자가 대신 욕해줬기 때문에 더이상 안 한거다. 늬들은 사과 바랄 자격도 없어. 늬들부터 머리 조아리고 진실성 있게 사과해!! 종편만도 못한 것들.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7:06:33 3 삭제
    이경규가 골프 친 게 문제가 되려면,
    가족 친지 지인 중에 이번 사건 희생자가 있었다거나.
    골프채로 사람을 때렸다거나.
    골프장 이용하는데 돈을 안 냈다거나.
    셋 중 하나여야 한다.
    그게 아닌데도 욕을 하고 싶거든, 16일 이후로 모든 결혼식, 환갑 회갑 돐 등등 모든 잔치, 다 금지 싹 시키고 노래방 술집 오락실 다 문 닫게 해라.
    아, 밥 집도 문 닫게 해라. 어디선 사람이 죽어나는데 목구녕에 밥이 쳐 넘어가냐? 안그래? 학교도 휴교해라. 또래 애들이 죽어나갔는데 공부할 정신이 어딨냐. 옷 가게들도 다 문 닫게 하구. 사람이 죽어나는데 새 옷 사 입을 정신이 드나?
    그냥 싸그리 다 입 닫고 귀 막고 눈 감게 하지 왜?
    깔게 없어서 별 걸 다 깐다. 어제 이선희 콘서트한다고 계속 비난하는 글 올리는 사람 하나 있던데, 본인이나 잘 하시고 기부 열심히 하시고 봉사활동 열심히 하시고 사세요. 국가 재난에 준하는 이 참사에 대해 안 슬프고 비참하지 않은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근데 그러니깐 모든 사람들이 다 쳐먹지도 말고 노래도 안 듣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눈물만 흘려야 하나? 내 할 일 하면서 같이 슬퍼하고 같이 공유하고 위로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도 같이 하는거지, 내 할 일 다 내팽겨쳐두고 그저 하염없이 슬퍼만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도움이 된다고 그 즤랄들을 떠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그냥 까고 싶어서 주구장창 일단 까고 보는건지, 아님 다른 의도가 있어서 까는건지 이젠 슬슬 의심이 들 정도다.
    997 언딘 曰 우린 청해진해운과 인양계약만 했지 수색구조 계약한적은 없다 [새창] 2014-04-26 10:59:58 10 삭제
    실종자 전원 모두 가족품에 돌아가고 사고 수습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청문회를 열게 될테지.
    어디 함 두고봐라.
    늬들 어떻게 될지.
    늬들뿐만 아니야.
    해경 해군 정부 각처.
    이 참사에 손놓고 개뿔 실효성있는 대책 뭐 하나 제대로 못했던 윗대가리 개새끼들.
    남의 나라에 일 생긴 것 마냥 유체이탈 화법 쓰던 여왕폐하.
    개같은 오보에 거짓방송 뱉어내던 기레기 언론들.
    다들 털털 털리게 될거야.
    국민들이 가만있을 것 같지? 시간 좀만 더 지나면 다 잊고 잠잠해질 것 같지?
    어디 이번에도 그렇게 어물쩡 넘어갈 수 있나 함 봐라.
    생떼같은 아이들, 노년에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보내려던 어머니 아버지들, 영원히 이별하게된 연인들. 선장은 버려도 마지막까지 승객 버리지 않은 승무원들.
    잊을 것 같지? 응? 잊을 것 같지??
    늬들 용서 안해. 개새끼들아. 늬들 용서 안한다고.
    인두겁 쓰고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살아야지... 이 참사 만들어낸 개새끼들.. 늬들은 사람 아니야.
    996 이번 세월호사건 이후로 저희아버지가 변하셨어요 [새창] 2014-04-26 00:49:02 17 삭제
    저희집이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우리 아버진 박정희를 존경하시고 자연스레 박근혜도 열렬히 지지하시던 분이셨어요. 최근까지는요.
    언제나 집권여당 편이셨었어요. 한 때 사업 잘 될 때는 대통령 상장도 받으셨던 분이셨거든요.
    근데 노통 이후부터 조금씩 변하셨어요.
    DJ때까지만해도 한나라당 지지하시던 분이.. 노통 이후부턴 한나라당을 미워하기 시작하시더군요.
    그리고선... 윤창중 땐 박근혜 잘못이 아니다, 그 놈 개인 문제다. 그러시다 윤진숙 때부터 서서히 흔들리셨어요.
    왜 저런 사람을 장관에.. 대체 왜...라고.
    그러다가 연금관련 공약 파기 땐 그러시더군요. '박근혜가 저럴 줄 몰랐다. 내가 저 사람을 잘 못 알고 있었나보다'
    현재는...
    뉴스보면서 쌍욕을 하십니다..
    박근혜가 한 게 뭐냐고. 왜 지휘 통제를 정부에서 제대로 못해주냐고.
    내 새끼가 바다에 저리 잠겨있으면 난 정줄 놓고 저 윗대가리들 찾아가 다 가만 안놔둔다고.
    새끼 놓치고 멀쩡히 사는 부모 없다고..... 저렇게 지금 기다릴 수 있는 부모는 얼마나 마음을 독하게 먹었길래 기다릴 수 있는거냐고..
    이제는 완전히 마음이 돌아서셨죠... 아버지 가장 친한 친구분도 열렬한 박근혜 지지자인데.. 이젠 그 친구분 욕도 같이 하십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배알도 없는 놈이라면서...
    변하고 있어요...
    하지만 변하고 있음을 여왕님만 혼자 모르고 계시나봐요. 아니면 모르고 싶거나.
    하지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금은 너무나 쓰라립니다.
    이렇게나 감당할 수 없는 고통스런 참사 앞에서... 이렇게나 큰 고통을 겪어야만 변하는건가요..
    사실이 아니라고 외면하고픈 이 참사를......... 어떻게 감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밥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요.
    잠을 자고 일어나도...피곤이 풀리지 않아요..
    매일이 그저 허무하고 슬픈 나날일 뿐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이젠..
    995 파란 옷에 관한 글들 지우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새창] 2014-04-25 01:05:43 1 삭제
    아... 저도 그 말 하고 싶었습니다. 파란 옷 입으신 분에 대한 건 함부로 얘기할 게 아니예요. 우리보다 현장에 계신 가족분들이 더 정확하게 알고 계실테고요, 아니라면 거기서 알아서 차단하실 겁니다. 그 분이 실종자 가족분이 확실하다면 지금 파란옷 입으신 분이 이 글들을 봤을 때 받게되실 충격과 상처를 누가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확실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예요. 오유가 매도한다라는 질타가 쏟아질 것은 자명하며 그것에 대한 책임은 여기 그 누구도 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습니까.
    실종자 가족이 왜 그렇게 말을 하지??라는 생각은 누구도 할 수 있는 거지만 생각만으로 그냥 혼자 조용히들 넘기시고, 확인 능력되는 분들이 사실 관계를 확실히 밝혀주시면 그 때 말하면 되는 겁니다. 그 때까진 다들 조용히 넘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파란옷 입으신 분의 말씀은.. 좋게 생각하자면 지금까지 언론에 우리 모두 놀아난 거나 다름없는데 모든 상황이 다 의심될 수도 있는 겁니다. 다 믿을 수 없고 다 의심가서 속상해서 다 공격적으로 말이 나온 걸 수도 있다...라고 넘길 수도 있잖겠어요. 모든 건 현장에 계신 분들이나 또는 확인이 가능한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때까진 우리 모두 조심했음 좋겠습니다.........
    994 이자스민의 불법체류자 법안.txt[BGM] [새창] 2014-04-24 16:46:34 9/8 삭제
    비례대표든 뭐든.. 결국은 국민들이 표를 줘서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뱃지를 단 사람입니다.
    저 여자에게 국회의원 뱃지를 달게 해준 51프로의 국민 여러분.
    당신들의 주머니에서 외국 불법 체류 아이들을 우리나라에서 먹여살리기 위한 돈이 지불될 수 있겠군요.
    당신들 주머니에서 나가는 건 알 바 아닌데, 내 주머니에서도 강제로 똑같이 나가야한다는 사실이 참 줫같군요.
    난 당장 내 조카 장난감 하나 사주기도 빠듯한데 왜 불법체류 아이들 밥까지 강제로 먹여줘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제 만족하십니까?
    993 김영삼 전 대통령과 비교.jpg [새창] 2014-04-24 13:03:13 80 삭제
    내가 진짜 살다살다 그렇게 욕을 많이 했던 김영삼을... 그래 차라리 김영삼이 낫다..라고 생각하게 될 날이 올 줄은 차마 몰랐다..
    하...진짜 세상 이렇게 골때리게 돌아가다니...
    아주 예전에... 이명박 시절에... 누군가가 오유에서 그런 댓글을 남긴 걸 본 적이 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차라리 이명박이 낫다'라고 말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고. 물론 이명박이 더 나은 점이라곤 개뿔딱지 하나 없지만..
    그 땐 존내 어이없어하며 비웃었는데... 하....그 때 비웃었던 게 부끄러울 지경이네...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2:31:57 2 삭제
    36년이면 세상 물정 돌아가는 것도 좀 알아야할 나이다. 36년이면 똥오줌 가릴 줄 알아야하는 나이야. 36년 동안 대체 대가리에 뭘 쳐넣고 살아왔길래 주둥아리를 그딴 식으로 놀리냐! 정신병자냐 아님 지능이 한 자릿 수냐. 그 나이 되도록 개념없이 막 살았구나. 네 주둥아리 네가 책임져라.
    991 송영선에 대해 이런 말까지는 쓰기 싫지만... [새창] 2014-04-24 12:04:15 1 삭제
    나두 평소에 눈치없다 소리 듣는 편이지만... 정말이지.. 저 여편네는 아주 넌씨눈의 정점을 찍고 거기에 개념까지 장기 출장을 보내는구나.. 사람이 어떻게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오면 저 나이 먹고 저딴 소리밖에 못 내뱉을까. 아주 그냥... 아우... 희생자들 가족 앞에서 그딴 소리 쳐뱉어봐라. 좋은 공부의 기회??? 그건 실종자들 다 수습하고, 사고 대책 다 처리하고 유가족 생존자 모두 위로하고 모든 일이 다 해결된 후에도 함부로 내뱉을 수 없는 말이다. 이게 지금 시험 망쳐서 오답노트 작성하는 거랑 같은 수준의 일인것 같냐? 저것도 꼴에 국회의원이랍시고 저딴 말을 내뱉냐? 썅!!! 보기만 해도 역겹다.
    990 대책본부 "대학서 다이빙벨 빌려온 것 사실…투입은 안해" [새창] 2014-04-24 11:56:52 1 삭제
    아아..그래 우리 책임은 아니다 이거냐. 일단 빌려는 와봤지만 쓸지 안 쓸지는 지네 소관도 아니고 저거 빌려온 민간 업체 책임이라고? 안전 상의 문제? 그렇게나 안전 안전 미치도록 안전 생각해서 지금 이 꼴이냐??? 니네 책임은 곧 죽어도 아무것도 없구나? 아무 책임도 지지않는 해경이라... 대체 해경은 왜 있냐?? 저 언딘이라는 업체와의 관계도 의심스럽기 짝이 없지만 지휘 통제해야할 책임을 져야할 니네들은 더 못 믿겠다. 이러한 불신 누구 탓이냐?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이 욕하는 걸로 보이냐? 중요한 장비 운용조차 니들은 책임없다 모른다.. 그게 국가 기관이 할 말이냐? 도대체 무얼 위해 존재하는 해경인거냐..
    989 다이빙벨이 약하다 약하다 하던데 한번 보시죠 [새창] 2014-04-24 11:50:05 84 삭제
    폴리텍측도 웃기네. 빌려는 줬는데 누구 빌려줬는지는 몰라?? 저게 1~2만원짜리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걍 줬니??? 말이 되는 소릴 해야 쳐 들어주지. 왜? 누군지 말하면 큰 일이라도 나냐??
    988 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새창] 2014-04-24 11:36:04 0 삭제
    퍽이나 안전해보인다 이것들아... 저거 투입하려고 이종인씨 다이빙벨은 거부했냐. 의도가 뭐냐. 뭐하자는 짓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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