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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누라사생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6
    방문 : 3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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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사생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 ㅎㅂ) ai가 av를 실사화 한다면 [새창] 2023-04-12 14:09:08 2 삭제
    밥먹고 식후땡 하다가 이거 보고 쓸데없이 생각해봤는데
    ai가 엄청나게 진화해서 실제와 별차이 없는 av사업으로 진출했을때
    진품(실제 사람)이 찍은 것과 가치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라고 생각해봤음
    광어 우럭도 양식보다 자연산이 비싸고 찌찌도 자연산을 더 선호하는데
    ai로 만든 av는 진품에 비해 값이 떨어지게 나오지 않을까 그러면서 자연스레 진품은 뭔가 가치가 오르고 부르는게 값이되고
    한우가 더 비싼것처럼 이건 뭐 개뼉다귀 같은 생각인가 하고 담배 끄고 일하러 감
    935 신혼여행 다녀오던 비행기 안에서 [새창] 2023-04-04 13:48:03 14 삭제
    내가 생각하기에 연애때도 그랬으면 원아웃에서 끊었어야 했음
    934 아인슈타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새창] 2023-02-21 14:54:54 0 삭제
    다른 얘기로 넬슨 만델라는 27년을 감옥을 버티면서도 이혼했었죠
    933 여직원만 일을 많이 하는 회사.jpg [새창] 2023-02-02 15:10:56 5 삭제
    저랑 약간 비슷 하네요 저는 수당을 위해 하는거지만
    932 쌍둥이들이 제일 많이 듣는 질문 [새창] 2023-02-01 11:14:39 6 삭제
    새끼손가락 걸면 순간이동 할수 있나?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0 10:55:08 0 삭제
    전략적 요충지
    배산임수
    930 놀라운 연어초밥 출생의 비밀.jpg [새창] 2023-01-20 10:47:46 1 삭제
    어쩜 저렇게 동그랗지 감탄스럽습니다
    물론 공 입니다.
    929 장막을 들추고 어둠속을 보았지만 더 깊은 어둠만이 보였다..... [새창] 2023-01-17 11:16:33 0 삭제
    군대는 정말 인간의 밑바닥을 볼수 있고
    내 자신의 밑바닥도 볼수 있는 곳이었죠
    928 현재 난리난 고전게임계 근황 [새창] 2023-01-09 12:58:52 1 삭제
    구매.... 정보좀,....
    927 고속도로 급똥썰 [새창] 2022-12-21 15:32:49 15 삭제
    나는 그럴일이 없을줄알았다. 괄약근의 주인은 온전한 나의 정신이며 나에게 그런 불경한 일이 없을줄 알았다.
    겨울이 막 시작할 무렵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포천 수목원을 구경 하고 낙엽이 쌓인 산사이를 드라이브하면서 집에가려다
    문득 닭도리탕이 먹고싶다고 하여 서마트폰으로 찾아보니 근처에 묵은지닭도리탕 맛난데가 있어 향했다.

    리플대로 맛이있긴 했는데 내겐 많이 매웠던 탓인가 연신 후하후하 하면서 먹었는데 전날 먹은 술이 남은건가 뱃속에서 요동을 치길래
    마누라가 이마에 난 땀을 닦으면서 열중할때 화장실로 향해서 후드덕후덕 배출했다. 그때 아이가 아빠 쉬마렵다고 하는 바람에 대충끊고
    나와서 애기 쉬씌우고 나왔더니 마누라가 똥냄시 난다고 빨리 가자고 했다.

    집에까지 가는길은 30분 정도였다. 마누라는 얼굴이 벌건걸 보니 기어이 막걸리 한병을 다마셨다.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하길래 진작 들렸다와야지 집에 다와가니 좀만 참으라고 했다.
    너무 마렵다고 했다.
    기다리라고 했다.
    고속도로 끝날무렵 순간 뱃속에서 꾸륵소리가 났다.
    방구인가
    나는 별일아닌듯이 한쪽 엉덩이를 익숙하게 살며시 들고 가스를 분출했다.
    이상했다. 가스가 나오지 않았다. 그순간 미친듯이 밀려오는 장속의 질주를 눈치챘다.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나는 10초전의 내 평온은 사라지고 나는 감당할수 없는 고통에 휩쌓인채 소금을 맞은 미꾸라지처럼 꿈틀거렸다.
    마누라는 눈치를 챘는지 차조심하라고 나즈막히 말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 희미하게 상가 건물이 보였다.
    규정속도를 조금 넘었지만 어쩔수없었다.
    상가앞 도로에 차를 세우고 차문을 여는 순간 불가항력적으로 밀려오는것을 느꼈다.
    상가안으로 들어갈 수가없었다. 나는 한걸을도 내딛을수없었다.
    그 짧은 찰나에 나는 풀숲이 보였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마침 사람도 없는 교외지역이라 볼사람도 없었다. 그래 그러자 하고 발을 뻗었다.
    그러나 발이 땅바닥에 닿았을때 스위치는 이미 켜졌다. 나의 빠른걸음은 점점 느려지고
    문틈사이로 흘러나오는 그것들은 이내 온 사방을 적셨다.
    따뜻했다

    마누라는 소리를 지르려다 입을 틀어막았다. 나는 그대로 서있었다.
    그대로 하늘을 보고 서있으니 조금후에 마누라가 화장실이 바로 앞이라고 처리하라고 했다.
    나는 그렇게 팬티와 바지를 버리고 잠바를 동여맨채 차에 올라탔다
    담배를 피워도 마누라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926 아기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 [새창] 2022-12-21 07:49:04 0 삭제
    내손으로 탯줄을 자르고 녹색천에 쌓여서 내품에 처음 안기던 순간에
    찬란하다 라는 말이 어떤것인지 그때 처음 알았다
    925 일본의 흔한 잠깨는 약 [새창] 2022-12-14 10:07:18 1 삭제
    일단 우리 마누라는 이 게시물 못보게 해야겠네... 이번주 일본 출장인디...
    924 등교 전 하교 후 [새창] 2022-10-20 10:03:16 5 삭제
    "오마이가쉬 줄리아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시크하게 가방을 던지며
    "아니 아무일도 없었어 그저 대화를 했을뿐"

    "친구들하고 사이가 안좋아졌니?"

    "아니 이제 좋아졌어"
    923 공룡에 대한 종교적 관점 [새창] 2022-08-05 10:47:10 4 삭제
    과학자 : 그러면 공룡말고 딴애들도 다 뒈질걸요?
    신 : 아...... 음... 쟤 할일없어 보이네 쟤한테 배 만들라고 해서 다 태우라고 해 나머진 다 갈아엎어버려
    922 제임스 웹 두번재 사진 공개 [새창] 2022-07-13 15:56:27 0 삭제
    나는 저런걸 볼때마다
    우리 처가가 생각나는데 처가쪽이 완전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라 저런걸 어떻게 받아드릴지 궁금함
    또한 처제 애기들과 같이 여행을 갈때 아침에 기도하고 밥먹을때 기도하고 하는데 하나님 하나님 할때 우리애가 나한테 하나님이 뭐냐고 물어봤어서 굉장히 곤란했었음
    과연 내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할것인가 인데
    나는 무신론자 이고 신이 있다해도 인간이 정의한 선과 악의 개념을 이해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저런 사진을 볼때마다 우리가 말하는 신은 그냥 마을 이장 같은 개념이 아닐까 생각함
    우주가 저렇게 넓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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