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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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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6 제왕절개 수술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9-05-16 13:34:34 0 삭제
    저는 조리원에서 엎드려 있었어요..
    이것또한 자궁수축에 좋다해서요(엎드리길좋아하긴해요..제가^^;;)
    2945 - [새창] 2019-05-15 08:37:18 8 삭제
    지금도 충분히 못쳐내고 있는데 무슨..헛소린지.
    저희 시댁(시어머니,형님,아주버닝 )기독교이세요
    시어머니는 권사님 이시구요..
    신랑도 결혼하고 하는말..
    교회 1년에 2번정도는 가야한다고,
    그래~~라고했는데..결혼하고..둘째가어려 처음
    으로 안갔어요..그날이 12월31일..
    난..31일날 티비보면서 종소리들었는데ㅠ
    뭐 여기까지 이해했어요..
    시어머니도 크게 나와라 믿어라 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남편이 많이 커트해줘요
    남편또한 무교..교회가길 싫어해요
    저희시어머니처럼 강요안하심 좋치만
    안그런분들..엄청 많아요..
    거기가서 만난 전도사님ㅜㅜ
    아주..미칩니다 전화번호저장했어요 안받을려고.
    애키우는데 갑자기오시고..이번에 둘째 낳고
    조리원들갔는데..시어머니 시아버지도
    오지말라구(조리원 원장이 외부인 만나는걸 엄청..시러했어요)근데 전도사님..오셔서..;;;
    만약 내시어머님이 전도사님 이였다면..
    하..
    그렇더라구요.
    저도 기독교엣ㄷㄴ 크거..뭐딱히없지만
    무교가좋습니다.
    남편되실분이 잘 커트못할꺼같네요.
    2944 와이프가... 동생이 선물로 준 신발을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새창] 2019-05-13 02:22:02 8 삭제
    ㅎㅎ어이가없어 웃음이 나요..
    이건뭐..딱히 드릴말씀이..
    임신중에는 호르몬이 지멋대로라,
    내가왜그랬지?왜그러지?이런감정들
    떨어지는 낙엽에도 눈물이ㅜㅜ..
    이런감정들..사소한거에도 화가나는감정들..
    다있죠..첫애라 더 그게 컨트롤하기 어려웠지만
    도를 넘었네요
    할말이 있는거고 해선안될말이 있는건데
    친정잘사나요?부잣집딸이에요?
    아님 언니가잘사니 부러워서 신랑잡나?
    막내시누가 사줬음 고맙고 미안해서라도 더좋은거
    사주고싶은게 일반적인 생각인데..
    왜?그걸 허락맏아야 하지?
    정말 이해가안되요.
    이부분 꼭 집고 넘어가세요
    와이프가 임산부여도 아닌건 아니에요.
    훗날와이프도 알겠죠.
    2943 동서가 둘째 가졌다네요.. [새창] 2019-05-11 15:22:20 6 삭제
    엄마아빠사랑듬뿍 주시면 되죠^^
    아이들은 그누구의 사랑보다
    부모의사랑이 최고입니다~~~^^
    2941 아이들 데리고 외식하면 다들 어디로 가세요? [새창] 2019-04-28 14:56:47 0 삭제
    다가요..레스토랑 고깃집..밥집 기타등등,
    단줄서있는 맛집은 못가고 매운메뉴 있는곳(사이드로 아이들이 먹을주먹밥이나 먼가있을경우빼구요)
    핸드폰 쥐어주면 조용..합니다^^;;
    그외 아이들이 놀수있는 놀이터 있는곳도 좋은데
    그런곳은 부모들이 너무방치하는경우가있어
    아직 어린아이들은 위험해서 안가구..가게됨
    지켜보고있습니다
    2940 두돌 아기와 전쟁 [새창] 2019-04-26 08:30:12 2 삭제
    지나가니..두돌떼는..암것도 아니더라구요..ㅜㅜ
    네살되니 주변 네살부모들의 살려달란..ㅋㅋ소리뿐
    저도 되도록 기다려주고..기다려주고,이해해주고,
    백번더생각했는데 네살되니..이건..
    자아가생기고 취향이생기고..
    ㅜㅜ..애랑 싸웁니다..
    혼내면 그때뿐..육아엔 정답은 없지만
    힘내세요~~그러다 어느순간 착해지고..어느순간.
    변하고..저는 아이들은 천사의옷을입은..악마ㅋㅋ라고
    생각해요ㅋㅋㅋ
    2939 아기 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 [새창] 2019-04-26 08:25:38 1 삭제
    남편이원하는 한글자
    내가원하는 한글자 씩 해서 지었어요..ㅎㅎ
    근데 그이름이..너~~~~무많은거,ㅎㅎ
    둘째는 돌림으로 고민하다 주변엄마들에게
    후보이름 물어보고ㅋㅋ결정했어요~^^
    첫째가 하은.둘째가 나은. 인데,(하나다)
    완성시키자고 다은이 낳자고 헛소리 하길래
    한대때렸어요ㅋㅋㅋ
    2938 독박은..무서운겁니다. [새창] 2019-04-24 23:43:37 0 삭제
    외로운건이미..ㅎㅎ익숙해져있는데
    아이둘다어리면어린나이라(5세,6개월)ㅜㅜ
    손이 너무 가네요
    육아체질이시라시 부럽네요..!!
    2937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4-24 13:03:45 0 삭제
    갈색혈보셨음..오늘 내일 하실꺼같아요..
    맛난거ㅈ드세요..
    양수터짐 바로가세요,
    신랑보고5분대기조 하라하세요
    순산하세요!!!^^
    2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3 19:47:51 1 삭제
    하나도 지금 힘든상황이라 맞벌이..하셔야 하는데
    와이프가 맞벌이하면 애둘?가능하다?라니요,
    지금은 어린이집이지 유치원보내면 돈배로 깨져요
    7세까지 다닐수 있는 어린이집은 정부지원되지만
    그외 특활같은건 개별이라서 유치원,어린이집 마다
    틀리니 지금생활비에서 더 힝ㅅ드실텐데..
    초등학교가면요?맞벌이인데..
    초등학생 일찍 끝납니다.
    방과후라도 떨어지면 울며겨자먹기로
    학원뺑뺑이 돌립니다.
    그럼 그돈은요..
    누가 도와주거나 맏길곳없고
    돈도 여유롭지 않다면 저는..둘은 아니라
    생각들어요.
    노후자금은 둘째치고 애가 크면 클수록
    돈이. 많이 든다고..
    진짜 그러더라구요..
    저도 그럴바엔 하나만 잘키은자 생각입니다.

    남들다하는거 뭐하러 다하냐 안해도 된다
    이렇게 말하실수있어 혹 적어봅니다
    남들다하는거 흉내라도 안내면
    친구사귈곳도 뒤쳐지다보니 아이자존감도
    떨어지더라구요..
    2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13:27:06 1 삭제
    첫째는6주에..알았어요.(그전날 부어라마시고시체되고ㅠ..)생리안한지 좀된거같다생각후..설마..(남편이..저보고 가슴이커졌다해서ㅋㅋ)알았어요;;;저는둔한케이스라..둘째는거의2.5주?3주도안되서알았어요ㅋㅋ
    그담주 여행가는데 생리할타이밍인데..안해서
    설마..하고검사했더니..
    2934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2019-04-17 08:17:11 2 삭제
    저는 아이가어려서 나간..적이 언제인지ㅠ..
    신랑이골프 맛난거먹는다는 얘기에요~^^;
    2933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2019-04-16 08:13:12 2 삭제
    저는 항상 돈이 쪼들리다보니..
    ㅜㅜ..신랑은 왜 돈이 부족하냐 그러다보니 올리게 됬어요...줄일수야 있겠지만 독박보상심리랄까..
    왜이것까지 아껴야해?너는 나가서 자이든타이든.
    골프도치고 맛난것도 자주먹으면서 생각이들었어요
    나한테는 크게안쓰지만 첫째 이것저것 사주다보면 돈오만원 금방나가고..또 워낙 특정브렌드를 좋아해서
    그것만 사다보니,금액대가 있어서..ㅜㅜ
    4월달은 망했고..5월달부터 돈관리좀 잘해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2932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2019-04-15 22:44:15 0 삭제
    제가 돈없다 부족하다 그러니..
    신랑이 왜 그돈가지고 부족하냐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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