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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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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7 21:18:49 0 삭제
    살면서 맞춰사는게 맞아요..
    아니 죽을때까지 그래야해요
    그런데 이해하고 맞출수있는 선이 있겠죠
    개인의따라 틀리긴 하지만..
    근데 그게 고쳐지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행동 들이라
    생각들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답글보니 이혼생각은 없으신거 같아요..
    아이는 되도록..천천히 생각하세요
    제가드릴말은..그것밖에 없는거 같네요.
    2885 잠좀 자자 ㅠㅠㅠㅠ [새창] 2019-01-07 15:01:43 1 삭제
    너무 신나게 힘들게 놀면..
    아가들은 자다가 깨서울어요ㅜㅜ
    몸이힘들어서인지 근육통처럼 아픈건지ㅋㅋ
    적당히 놀아주시고 불끄는시간을 좀더 땡기세요~
    6갤이면..아직 힘든시기 아닙니다
    황금시기에요ㅋㅋㅋㅋ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그땐..그림자됩니다ㅠ
    저리쿵 요리쿵, 그러다보면허리는접혀있고ㅋㅋ어느순간 눈떠보면 뛰다니는데 말드럽게안들어요ㅋㅋ
    2884 결혼생활 다툼 조언부탁 드립니다. 본삭금입니다 [새창] 2019-01-07 14:54:25 1 삭제
    돈을얼마나 더많이 해주냐에 따라서 집의 위치가
    바뀌나요?신기하네요..
    집문제는 서로 조율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지금 쓰신데로 가제일 적당한거 같아요
    여자분이 조금 힘들지만
    이사해서 새벽6시에 출근하는건 더힘들고 서로얼굴도못보고..이건 제가 여자라면 남편을 좀더 배려해서
    지금위치에 살꺼에요
    그리고 두번째는..
    충분히 여자분은 그렇게 느낄수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남자분 의견도 그럴수 있다 생각들어요
    부모님 없이 위에언니오빠가있다면
    일반적인 오빠언니 개념보단 좀더의지하는
    부모님 개념이라 생각할수도 있어서..
    여자를 조금만 배려해주시는게 어떤가 생각입니다.
    물론 이사당일날 찾아가는건..
    음..저라면 너무싫어요
    저이사당일 온다는데...(시댁에서)
    배불른상태 첫째도있고 포장이사라해도
    정리하는데 정신없는데..
    물론 음식은 시켜먹지만..
    그래도 시부모님은 우리가 처음 집을사서 들왔으니
    궁굼하시기도 한 그마음 이해하고 오시라고 했어요
    남편에게는 아무소리 안하구요
    저는 불편했지만 어른들마음 남편마음 이해하고
    배려했습니다.
    서로간의 의견을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시구
    얘기해보세요
    2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7 14:44:06 3 삭제
    이혼녀란 딱지가 무섭나요?
    이혼은 이제 흠이 아닙니다. 안맞으면
    서로 노력하고 해봐도 안되면 갈라서는게
    맞다고생각해요
    전에글도 봤지만 왜?이혼을 쉽게 결정 못내리시는지
    무엇이 발을잡고있는건지?
    단순 정? 사랑하는마음?
    앞으로 못해도50년을 더살아야하는데
    참고살수있나요,
    정안되면 나중에 헤어지지..생각이신거같은데
    그러다 시간가고 나이먹고 애라도 생기면
    그땐 더힘들어요
    사람은 절대 안고쳐져요
    고쳐지는사람도 있겠지만
    한번도 못봤어요..
    2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31 01:51:52 0 삭제
    전 막생늦게했는데 착상이 늦게되서
    피검사수치로만 나왔어요..
    촘파보러갔는데 넘 깨끗 ㅋㅋㅋ
    우선 모르니 가서 춈파보고 피검사해보세요
    2881 애 더 낳으라고 닥달하던 노인네. [새창] 2018-12-31 01:49:58 0 삭제
    내일모래 오십이면 젊네
    애하나 낳으라 하세요
    난또 내일모래 환갑넘었다구..
    2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31 01:44:47 0 삭제
    딸같은며느리없고
    착한며느리 코스프레 하지마세요
    좋은말 나쁜말은 아니지만 제주변에 이두개가지고
    시도했다 힘들어진 부부 은근많았어요
    있는그대로 보여주세요,
    그리고 인정하세요
    왜안그래?왜그렇게행동해?
    기타등등..이사람의 다른점..
    그것을 잘못된 점이라고 생각을 할수있지만
    어느정도 타협하되 그이상 바라지마세요
    인정할건인정하고 포기할건포기하고
    누가더힘드냐보다 너가더힘들겠구나 배려해주세요
    2879 2년전에 남편에 관한 신세한탄 했던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8-12-31 01:39:56 0 삭제
    조리원 들갔을때 첫째를 혼자케어해보고..
    또 하나일때랑 둘일때랑 틀리자나요..
    저도 하나있을땐 진짜 아님 이혼할수있지
    생각이였는데
    둘생기니..이혼은 무슨.
    우선 가정이란 울타리가 탄탄해지고 더 꽉찬?
    그전에도 가족이였지만 몬가 완성된?가족같은
    그런 느낌이였어요..남편분도
    저처럼 그런거 아닐지 생각들어요^^
    그리고 둘째는 사랑이라 하자나요.
    첫애때 서로 모르는상태어 힘만들지
    스킬이없으니 애커가는모습도 잘보지못했는데
    둘째는.그게보여서 더 그럴수도 있다생각해요.
    2878 (본삭금) 임신 전 꼭 챙겨야 하는 영양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8-12-26 15:33:04 2 삭제
    비타민d랑 엽산만먹음되요~
    것보다더좋은건 푸른채소랑 햊빛을 많이봐야죠ㅎ
    2877 산후조리원 선택기준 [새창] 2018-12-25 00:42:20 0 삭제
    전 빵순이도아닌데 빵순이 됬어요ㅋㅋㅋㅋ
    음식이 너무 웰빙이다못해 저염식환자음식..
    같은..진짜 다른방보며ㆍ 신랑이 이것저것 사오고 ㅣㅡ러는데.. 남편이 첫째보는관계로..2~3일에 왔어요
    너무먹을게없으니 빵사오라시키고ㅋㅋ
    병원간다뻥치고 편의점 털고
    컵라면 먹었어요ㅋㅋㅋㅋ
    2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5 00:37:50 5 삭제
    남편돈 시댁가고 내가번돈 생활비되고..그러다보니 돈못모으고 친정도움받고..
    반복일꺼같아요..
    죄송해요 이런식으로밖에 생각이 들지않아서요
    남편이 칼같이 잘라야 하는데 글보니 효자같고
    (효자가나쁘다는게아닙니다)..
    그러다보면 분명 싸울일이 생기겠죠..
    애라도생기면..이런상황에 외벌이..힘드니복직하겠고
    아이는 대부분(이런상황인경우..봐왔을때)친정에서
    봐주더라구요..
    그게반복적으로 되다보면 남자들은 당연하단듯이
    그리되고 여자는 왜 우리부모님은 손주까지봐주고
    용돈도 주는데 친정에 살갑지 않는 남편이 싫고 밉다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겠죠..
    이건 제가 보는 맘카페에서 가끔씩올라오는 글입니다
    제주변에도 그런분있긴해요..
    너무 부정적인 글 같지만.
    사이가좋아도 아무리 사랑해도
    돈때문에 싸우더라구요
    진짜 돈을 엄청 많이 벌면 또..틀려지겠죠..
    2875 남편이 제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줬어요.. [새창] 2018-12-21 21:12:00 3 삭제
    애둘볼테니 나가서 놀고와!!

    전이말이제일듣고싶어요,
    ㅠㅠ
    2874 아기가 잘 자다가 팔다리 몸부림 심하게 치며 자주울어요ㅠ [새창] 2018-12-19 11:09:06 0 삭제
    성장통이여 이시기때 아가들은 키가엄청빨리 자라나서 아파서 그래요 용좀쓰고비틀고해야 덜아픈가봐요
    안아주고 마사지 해주세요
    전 아기자고일어나면
    다리허리 엉덩이 팔 어깨 다
    쭈쭉~마사지해줘요
    2873 48개월 아기들 혀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8-12-19 11:06:40 0 삭제
    성홍열이 딸기혀가되요
    2872 48개월 아기들 혀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8-12-19 11:04:30 0 삭제
    딸기혀인데요;;;;
    열안나요?병원가보세요
    전염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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