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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5 23:10:45	1	삭제
		형식적으로 하는거죠 이만큼 수입이들어왔는데 어디서들어가고 지출내용말하고.. 그리고 수다떨어요ㅋㅋ 싸인하고 끝 부담갖지마세요~^^전2년째했어요
	2870	(수정) 어제 보배드림을 핫하게 달구고 펑해버린 글~! [새창]	2018-12-03 19:41:55	0	삭제
		우아..지나쳐도 저개구멍으로 들어가면 되는구나~~ 전며칠전 저런구간인데 비상등 키고 후진해서 오는차도봤어요ㅋㅋㅋㅋㅋㅋ
	2869	신생아 응가 싸인이 뭔가요..? [새창]	2018-12-03 19:34:24	0	삭제
		한번싸면무조건갈아줬어요ㅋㅋ 지금둘째는 응가다싸면 울어요 빨랑똥치우라고ㅋㅋ 기저귀벗기믄 뚝그침;;
	2868	집안이 경제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18-12-03 18:48:22	2	삭제
		제친구가 남편이랑 경제적으로 차이많이나요 남편집은 집포함재산이 30억추정되고.. 친구집은..지하전세.. 근데 잘살아요 친구도 일하면서 집에 돈이없는걸 알고 결혼자금 모으고 엄마만계셔서 용돈(생활비)드리면서 자기가모은돈으로 시집갔어요 근데 지금 여자친구분은.. 돈을 얼마나모으는지 왜 월급관리를 부모가하는지.. 빚은얼마인지.. 이걸확실히 알아야 선택을 할수있을거같아요 위에댓글보심 아시겠지만
	2867	외로움.. [새창]	2018-12-01 01:21:20	2	삭제
		말하세요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시구요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남자는 말안하면 모르고 하나가르쳐주면둘셋을 하는게 아니라하나만 하더라구요ㅋㅋㅋ 인내심을 가지고 둘셋 가르쳐요 그리고 애정표현 과하게 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내애정표현은 항상 똑같은데 어느날 어느순간 나의애정표현에 손발오그라들어 해요 (거부죠..하하) 그럴때일수록 더합니다 받으면받을수롭 이사람도 애정표현 합니다 점점 좋아지다 다시 원상복구되지만 다시또합니다.. 눈빛만봐도 아라서해주길 바라는 남자 없어요..(예외도있겠지만) 스크린치는것도 좋치만 나랑도 데이트하자 하세요~~~~~ 결혼5년차되가는데 전 좋은엄마 좋은아내..여자이고싶거든요
	2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8 14:56:45	5	삭제
		1번이요..남편분선에서 끝내요 괜히말했다간 시누보기싫어져요 충분히 잘하고있는데 딸이챙기믄되겠네..
	2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5 15:50:10	0	삭제
		그리고 아이에게 밤낮을 가르쳐줘야해요 저희딸은 저녁에 놀게하고 자기전1시간전부터 스와들업 갈아입히고 우유먹이고 슬슬 시동걸어요 방은 은은한조명키고 자장가불러줘요 아가들도 밤낮을 알시기라 가르쳐줘야해요
	2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5 15:47:49	0	삭제
		이런수면교육은 찬성입니다 간혹 이런수면교육이있죠 아이따로재우기..울다잠들때까지;;;이런건 별로이지만 확실히 아이도 푹자야 아침컨디션도좋고 쑥쑥 큽니다 아이키우면서 느끼는거지만 아닐시 무언가를 가를치시..아이는 울고불고 하죠 마음아프지만 그것도..잠시 대부분 5일안에 좋아지더라구요 근데67일이면 넘어리긴한데 아가들마다 그시기에 통잠 자는아기도있고 저희아이도 어제 6시간자더라구요~~~ 원래분유60먹는아가인데 110먹더니 푹자써요ㅎㅎ저도같이 푹자고요 마음아프시겠지만 화이팅이요 잠못자고 애울고..그고통 알기에ㅠ(첫애가그리빡샜네요)
	2863	결국 네블라이저 를 삿네요..ㅎㅎ [새창]	2018-11-20 14:57:15	0	삭제
		아이 잠들었을때 하세요~~저희집애도 난리쳐서 오므론u22쓰는데 무소음이라 아이몰래합니다ㅎ 확실히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2862	아이가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시나요? [새창]	2018-11-19 17:22:33	2	삭제
		열이없음 지켜보는데 열이나면 바로가요
	2861	분유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사진O [새창]	2018-11-19 17:21:32	0	삭제
		화장실에서 날라다니는 조그만 나방이요..ㅎㄷㄷ 어디껀가요,;;;
	2860	아이낳으라고 강요하는 나라, 하지만 아이키우긴 힘든 나라. [새창]	2018-11-18 12:52:37	1	삭제
		222저도 우선 집이 해결되야 한다 생각해요. 그리고..이것또한 희박하지만.. 물가요..월급빼고 다오릅니다 애들 풀만먹이나요?(야채도비쌉니다) 아이두집 식비 엄청나요.. 더구나 남자아이들이면 더하죠..
	2859	이거슨 또다른 신세계... [새창]	2018-11-17 00:49:01	0	삭제
		걸으면..진짜 힘들어요ㅋㅋ 하도 쿵해서.. 이건뭐..그림자 놀이합니다ㅜㅜ 더구나 허리숙이고.. 그기간이 지나면 이제 잘걸어다닙니다.. 근데..근데.. 말이안통해요..떼써요.. ㅜㅜ..그리고 그게지나면 조금은.. 협상이되는 시기가옵니다.. 협상은 개뿔 벽이랑 얘기합니다 떼쓰는건 레벨업..힘도쌔지고 목소리도 커집니다.. 제가느낀건데 배밀이때가 젤 이쁜거같아요ㅋㅋ
	2858	둘째육아중 [새창]	2018-11-06 07:31:19	0	삭제
		생각보다 큰사랑?은아닌거같아요ㅋㅋㅋ 첫째육아에 둘째케어..힘들다보니 저도 인간인지라.. 머리못감은지 3일째입니다ㅜㅜ
	2857	둘째육아중 [새창]	2018-11-06 07:30:18	0	삭제
		아직도...애하나일때가 그립네요ㅎㅎ ㅠㅠ.. 이또한 지나가리..마음을 비우고 기다리지만.. 시간이 너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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