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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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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4 10:59:16 5 삭제
    원래..와이프나 남편이나 애나
    다,
    잘때가 제일 이쁠때 입니다ㅋㅋㅋ
    2855 둘...둘ㅉ..? [새창] 2018-11-01 15:55:58 1 삭제
    저 둘째 출산한지25일됬어요..
    첫째는42갤이구요(3살차이)
    힘들어요,둘째는 사랑이라는데
    사랑이 달아나요ㅋㅋㅋ
    자는거보면 너무이쁜데 울고 보채면ㅠ 현실로
    그래도 첫째 빡새서그런지 조금은 수월하지만
    힘들어요..
    첫째가..너무좋아해서 한편으로
    든든해요..
    2854 결혼 2년차 혼인신고 [새창] 2018-10-28 17:54:40 0 삭제
    저도 이말하고싶었어요~~애생기면 그때하셔도 안늦어요!!
    2853 혼전임신에 대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10-23 21:13:29 8 삭제
    글중어디가 취집?같나요?ㅋㅋㅋㅋㅋ
    머눈에 머만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2852 혼전임신에 대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10-23 10:34:39 12 삭제
    그마음 변치마세요..
    지금순간 엄마의상처가 중요하겠지만
    저..궁굼한건데 남자친구월급통장봤어요?
    300~500버는거 그거 남친말만듣고 믿는거
    아니죠?서운해한다해도 보여달라하세요
    평생을 같이살남자인데
    저도 반대에 한표였어요..
    저또한혼전임신이였지만..(30넘어서;;)
    준비다되있고 결혼얘기오고가고 서로집안도대충
    알고..
    네그런상황에서도 힘든게 결혼생활과 육아였어요
    그런데 아무준비없이..
    뭐 준비없이 시작하는 부부들많으니..
    전..해드릴 말은..
    남친도 글쓴님도 많이 성숙해 졌음 해요
    가정을 이룬다는거
    애기가생긴다는거
    이해배려노력해도.
    힘들고 싸우죠..그걸 이겨내실수있는
    성숙한자세..가필요하다생각들어요
    차차 아시겠지만
    제주변에20대중반 혼전임신으로
    결혼한..부부.
    지금은 친구혼자애키우고 잘살고있어요
    양육비 10원도 못받구
    2명다 그리살더라구요..
    쓰니님은 부디 그리되지말고
    좋은가정이뤄 행복하게사세요
    2851 도대체 거품형 젖병세정제의 장점은 뭘까요?? [새창] 2018-10-19 22:37:33 0 삭제
    전 거품형 안써요.써본것중 에티튜드가 제일
    좋더라구요..거품도!!
    2850 아래 제왕절개 글 보고 경험담 씁니다(페인버스터) [새창] 2018-10-19 22:36:12 1 삭제
    저 페인버스터도 했어요ㅠㅠ~~~
    수술은 진짜..사람마다틀린거같아요.
    전 페인버스터없이 한적이 없어 비교는불가했지만
    진짜 신랑이 시다바리 다했네요..
    소변누고..신랑이 다딱아주고..오로나오니 팬티에패드
    껴주고..진짜 응가는 내가힘들어도 몸을비틀어 딱았네요ㅋㅋㅋㄱ
    2849 새차사면 무사고 기원 인증하라 배웠습니다. [새창] 2018-10-19 09:49:26 0 삭제
    우아 차이쁘다 생각많이 안하는데..이쁘네요
    색도~~~차알못이라ㅠ
    차종이먼가요?혼다라는브랜드만알겠네요..ㅎㅎ;;
    2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9 09:41:15 1 삭제
    아이를 구김없이 키우는요소에는 학벌도 경제력
    능력도 필요없다 생각들어요..진심으로
    단지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느냐
    아이는 그사랑을 베풀수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냐..
    오로지 부모의 관심사랑같아요^^
    2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7 11:33:55 0 삭제
    부부상담을 추천드려요..
    우선 이런것 때문에 속앓이 하는 부부들 은근많더라구요..맘카페에서도 많이들 올라오는 부분이구요
    부부상담 솔직히 좋다 안좋다..사람마다..
    틀린거 같아요..
    글쓴님처럼 조금이라도 예전으로 되돌아 가고싶은
    마음1정도 있다면 괜찮을테지만
    전혀그런마음없다면..하나마나인거 같아요
    그전에 우선 마음급한놈이 우물판다고
    먼처다가가서 얘기해보세요
    우리가어찌하다 이리됬는지
    나에게 서운한거 싫었던거 고쳐야하는거
    불만 기타등등 얘기하라해서 들어주고
    고치겠다 약속하고..
    그리고나서 설득후 같이 부부상담 받으러 가는걸
    추천드려요..
    분명 무슨 계기가 있었을 꺼에요..
    합의할수있는 부분은 합의하고
    힘든부분은 조율하고
    서로 맞춰야죠
    13년 오래되면 오래된 부부입니다
    서로 말도없이 지내다보면 소흘했던거 서운했던거
    쌓이다보면 터집니다
    10년차 눈빛만봐도 알까요?몰라요..평생
    얘길해야지 아는겁니다
    부부간의 잡스런 (쓰잘데기없는)얘기또한
    깨속하는것도 중요하죠.
    2846 오유에 첫 글 써봅니다 [새창] 2018-10-16 22:52:10 0 삭제
    우아..진짜 저랑비슷해요
    저도 첫째 42개월 둘째낳은지 9일됬어요
    저희신랑도 업무상 술자리가 많아요
    평균1~2시에들어와요..많을때는주3,4일늦어요
    딱 이것만 비슷하네요
    그이상 제신랑이였음..
    전 아침에 집뒤집었을꺼에요
    그 친구인지선배인지 그놈에게 전화해서
    사진다보내고
    아무리술취해도 그렇치
    집에 애기도있고 만삭임산부도 있는데
    담배피고..그럴수있냐고
    저라면 신랑이랑 대판싸워도 우선 얘기했을거에요
    참나
    그리고신랑..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이건그냥 술먹음 ㄱㅐ 네요
    ㄱㅣㅐ..ㅁㅊ..ㄱㅐ..
    저만삭때 제친구왔는데 친구신랑이술만먹음
    간혹 ㄱㅐ가되요..그날도 그리됬더라구요
    식탁에서 술먹다 침을 퉷..
    헉..ㅃ쳐서 바로딱아 물티슈집어던지고
    술자니 끝내라고 끝이라고 치웠구요
    아침에 보니 지혼자 식탁에 앉아서 침을두번더 바닥에
    뱉었더라구요ㅋㅋㅋ
    그날 술깨자마자 친구신랑에게
    ㅈㄹㅈㄹ..니울집에서1병이상 먹지마라
    거실에다 침뱉냐!!아주승질승질 냈어요
    욕먹을짓한거죠
    근데 맘님신랑이랑친구?분은..진짜ㅋㅋㅋ
    그와중에남편저런모습 저는 이해못해요
    너무참으신거같아요
    12시에 나가는것도 그래요
    원래는 눈치봐야죠
    혼자삽니까?총각입니까?
    와이프만삭인데 일찍들어와도 모자른데
    그시간에 술먹으러나가면
    전 문잠궈요
    2845 [신생아, 단거리용, 세컨카, 여성] 자동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0-05 16:23:13 0 삭제
    댓글쓰다 이거보고..
    점점점..아반떼도 나쁘지안..
    그렌져는 어떠신가요.?여자가몰기에 크게 안부담
    스럽던데..
    2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2 19:02:14 2 삭제
    전 이러다 대머리되겠구나ㅋㅋ생각이 들정도로
    빠졌어요ㅠ..
    시어머니도 신랑도 저도 놀랐어요
    머리가길어어 그런지 더심했거든요,
    근데 그만큼 또 나서~;;
    2843 와이프가 키워온 반려견 반대 하는 어머니 [새창] 2018-09-29 18:37:20 80 삭제
    제가 와이프라면..집 안받아요..돈이없음..없는
    데로 월세로 살꺼에요..
    같이사는집도아닌데 그런걸다 신경쓰다니..
    강쥐없어도 내가해준집인데 하면서
    막 들락날락할듯..;;합니다.ㅜㅜ
    강쥐를포기하던가
    집을포기하던가..
    둘중에하나선택하셔야할듯..
    2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8 01:15:16 2 삭제
    분리죠..백날얘기해봤자..
    오늘도 놀이터에서 우리아이랑 조카(4,5)살
    흙놀이하는데.
    8살정도?되보이는 남자애가오더니..
    조카가가지고놀고있는..
    요구르트빈통을 뺏더라구요..조카가 ㅇ멍..
    쳐다보다 달라손짓하니,던져서 그걸밟는데..
    저보다 야!!!!!소리지르고 바로달려가서
    혼냈어요 그아이
    제가처음부터 다보고있었는데 조카1도잘못한게
    없었어요
    그아이는단지 아이껄뺏고 망가트리고..
    울조카는울고..
    바로그아이에게 무섭게 소리질렀어요
    왜그랬냐!아이꺼를 왜빼서가서 발로밟아서 망갖드렸냐! 아이에게 사과해라
    혼냈어요..
    혼내는과정에서 부모는안오고..
    보니 혼자온아이더라구요..그리고 울아이들근처 얼씬도 안하더라구요..
    혼내야해요
    부모가안하니까 그렇게되는거같아요
    충분히 잘못했을때 좋게좋게 타일르듯이
    가르치는것도 좋은데
    이미 가르칠나이지났고 이게 나쁜짓이란걸 아는나이라
    무섭게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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