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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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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1 알x앤루에서 아가 옷 보고있는데요 [새창] 2019-02-07 22:20:25 0 삭제
    6m여름껄로 사주세요~~~~즤딸도4월생인데 여름옷 많이 받았어요
    인터넷에 여름바디슈트찾아보세요
    개인적으로 내복종류는
    오가닉맘이 부들부들하니좋더라구요~
    외출입을 바디슈트도 갭이나 카터스 추천드려요~
    2900 이번 주말엔 생태곤충원에서 딱정벌레,애벌레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봐요~^^ [새창] 2019-02-07 22:17:56 0 삭제
    좋은곳이네요~~(동영상보고싶으나ㅠ애재우는중이라 후에볼게오)첫째때는 이곳저곳 다녔는데 둘째태어나서 집콕인데 이런곳은 킵해야겠네요ㅎ
    2899 집에 가고 싶다던 글쓴이에요! [새창] 2019-02-07 19:58:25 10 삭제
    네?애키운다고 집에서 편하게 있는건가요?
    저번글 대충읽었고 오늘글 자세히 읽었더니
    남편분이 철이없네요
    그상황에서 너혼자그럼가라고ㅋㅋㅋ
    그게사위로서 할소린가요?
    죽탱이를 날려야죠 그건 우리집 어른을 무시한다
    생각이 드는 말인데요?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불편해도 명절날 처갓집가는데
    2898 집에 가고 싶어요 [새창] 2019-02-04 12:04:50 9 삭제
    명절날 맘카페는 시끄럽고 곡소리가..나죠..
    저도 이제 슬슬 음식하러 출발합니다.
    시댁이 가깝긴하지만
    집나가면 힘들어요
    45갤애야 냅둬도잘놀지만
    이제120일된둘째..
    짐이가득입니다..
    내손목어깨 이미 다나갔는데 며칠전부터 어깨가안올라가는데..
    힘들고 지치고..둘째낳고 몸도많이 상했어요
    태어나처음 빈혈이란걸 가져봤어요..
    집에서 쓰러진적도 있어요..
    근데 난 오늘음식하러 갑니다~~~~~
    육아..내살림만으로도 벅찬데..
    오늘보다 내일이더무섭네요..
    명절..싫다..ㅜㅜ
    2897 첫게시글이 이런 글이라니... [새창] 2019-02-04 11:56:25 3 삭제
    진짜..
    최악이네요
    땡전한푼없이 와이프가 대출받아서 가게까지..
    우선저라면
    가게폐업신고하고 그걸로우선 내빚부터 조금갚을꺼에요..가게없애도 빚이 차이많이 안난다면..또 모를듯
    근데지금상황에서 남편이 위자료양육비..
    줄수도없고 있어도 뒷돈다챙기고 돈없네 이러면서
    개미똥만큼줄듯해요
    주변에 양육비 위자료 받은사람 드물더라구요..
    진짜 재산많고 돈많이벌면 모를까..아니 그런사람도
    양육비안준다고 난린데..
    최대한빨리 변호사만나상담받길 추천드려요.
    2896 신혼여행지 선택 의견차이 [새창] 2019-01-30 00:41:33 0 삭제
    하나덧붙이자면
    아이태어남 하와이는..
    애클때까지..바이바이죠.;;(애들이비행시간힘들어함으로..)그리고 거기 폴로옷 싸요
    주변에서 하와이가면 애옷 폭풍쇼핑 미리하고옵니다~
    2895 10개월 딸과 미국 시댁에 다녀온 후기- 2.이유식 쇼크 [새창] 2019-01-22 17:37:22 0 삭제
    우리음식은..이유식부터..
    정성이다 생각이드네요~
    2894 2세 계획 중입니다. [새창] 2019-01-20 23:44:59 0 삭제
    배란일 따지고했는데 안생기더라구요^^;;;
    사람마다틀린거니..
    매일하는것보다3일에한번씩..사랑을 하시는게
    좋데요~
    2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8 14:16:44 5 삭제
    댓글지웠어요..답글보고..
    순진하게..이끌렸다..제3자가보기엔..
    야한사진보내고 버스표까지 예매했다는건..
    의도적으로 보이는데..
    남의가정사이니..감당하는것도 사이다님 이시니
    후회없는 판단하세요
    2891 살려주세요~~ [새창] 2019-01-13 15:34:30 0 삭제
    맥주를..끊..을수없어요ㅜㅜ
    그럼 아마 우울증 올꺼같아요..
    유일한 숨구멍 이거든요..신랑도 알기에 아무말
    안하고 있네요ㅋㅋㅋ
    나갈수도없고 집에서 애만보다보니..
    육퇴후 마시는 한잔 너무 치명적이라ㅋㅋ
    차라리 밥을 끊을래요ㅋㅋ
    2890 살려주세요~~ [새창] 2019-01-13 15:33:00 0 삭제
    이번 백일잔치를..고깃집에서해요ㅎ(코스로나오고 고기도구워주는!!!)
    거기서 배터지게 먹을려구요..담주 주말기다려지네요ㅎㅎ
    2889 살려주세요~~ [새창] 2019-01-13 15:31:37 0 삭제
    저도 60일..70일까지 안고재웠더니..
    손목 팔꿈치 너덜너덜ㅜㅜ하네요
    첫째한테 항상 애기자니 조용히놀자 해도 안먹히고..
    애기깨고ㅜㅜ 반복이네요
    2888 여행을 가는데 유모차를 가져가야할지.. [새창] 2019-01-13 15:30:07 0 삭제
    30갤이면..윰차 그닥 필요없지 않나요?
    관광을하기에도 바람이 쌔서..아마
    실내위주로 돌아다닐듯하고 차렌트하니
    왔다갔다..
    저는 항상 윰차 안끌고다녔어요~해외나갈때만
    전4월달에 가는데 작년4월달에도 바람이 넘쌔서
    실내에서만 놀았어요~~이번에는 둘째를 데리고가서
    윰차 끌고가지만 윰차끌고 어디 다니기..추우실듯
    2887 살려주세요~~ [새창] 2019-01-11 22:16:44 0 삭제
    저도 하나 좀크고나니 둘째생각들더라구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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