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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방문 : 1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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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1 기도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7-06 13:29:11 1 삭제
    아가 이번수술 무사히 버티고 빨리건강해져서 집으로
    돌아가쟈!!
    엄마 아빠 분도 힘내세요!아이 수술잘될거구
    금방 회복할거에요!
    2960 애 키우기 힘든가요?? [새창] 2019-07-02 19:19:22 3 삭제
    어린이집이 한줄기 빛입니다.
    저도보내고싶지만
    둘째가 이제8갤이라 내년에보낼려구요.
    5세8갤둘독박인데
    상상 그이상입니다.
    2959 두 여자 중 결혼상대로 누가 나을까요? [새창] 2019-06-26 08:07:36 0 삭제
    본인 성격이 누구와 맞는지 알겠죠~~~
    2958 아이가 눈에 벌레퇴치약을 뿌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9-06-25 21:12:05 0 삭제
    안과가보세요..작은곳말고
    큰안과요
    2957 남편이 몰래 담배를 피운 걸 알게됐습니다. [새창] 2019-06-24 14:18:37 1 삭제
    저도 주변에서 담배때문에 힘들어하는 언니들에게
    얘기했어요..
    이해할껀이해포기..하는게 마음편하다고..
    다좋은데 담배때문에..
    윗글말처럼 대놓고 연초를 피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억지로 금연못시켜요..
    오히려 금단현상으로..더싸울뿐..
    피게냅둬라 그대신 제안을 걸어라..
    그렇게하니 그언니가..훨좋아졌다고..
    남편도 자기도,
    그렇게짜증낸게 금단증상이여서 더 싸웠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다하더라구요.
    담배는 강제로 금연시킬수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본인 의지죠..
    2956 결혼할때 집명의(돈문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9-06-11 18:02:59 1 삭제
    공동명의하세요~지분나눌수있으니 그렇게하심되요
    공동명의라해서 무조건 반반지분아니더라구요
    2954 결혼한다고 달라질까요? [새창] 2019-05-31 08:55:55 28 삭제
    그냥 혼자살아도 이남자와는 결혼하지
    마세요
    평생외롭고 힘들겠어요.
    자기만의시간은..무슨 연애6갤만에 불타올라야지!!
    나이30이나20이나40이나 불타는건 똑같다고
    생각해요
    단지 체력이 안될뿐..ㅠ
    결혼후 애낳고 육아중에
    혼자만의시간이 필요하다고..할 남자네요..
    이런남자는 혼자살아야해요
    2953 와이프는 둘째로 산후조리원. 4살 아들이 아들이 이 밤에 오줌을...ㅠㅠ [새창] 2019-05-29 13:16:39 1 삭제
    저희딸은...팬티벗어서 아빠배위에 올리고 다시자는..ㅋㅋ축축한게뭐지?하고 신랑깨서 던지고다시잠..
    흐미~~
    그래도 우리집남편과는 다르게 부지런?하시네요!!^^아침에 제가눈뜨고 알았습니다ㅋㅋㅋ
    2952 간밤, 드디어 쭉잠에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9-05-28 20:19:36 1 삭제
    3번이요..낮잠도 아기에게는 중요합니다.
    오히려 아가들은 피곤하면 더못자고 울어요~
    50일에쭉잠이라니 부럽습니다^^
    2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7:34:41 5 삭제
    이글을 읽는데..뭐죠..남편분위주로 쓰신글인데도
    왜..와이프가 그랬을지..생각이 먼처드네요
    먹을거에 환장했을까요?
    그건아닌거 같아요..
    푸대접받고 살았단거죠..
    신랑분 둘째먹인다고 밥을 못먹고 있었다고 했는데..
    그럼 4살 첫째는 혼자서 먹나요?
    와이프가 먹이고 있겠죠..
    같이 아이들 한명씩 잡고 먹이는데..
    왜.?글을 그렇게 쓰신건지..
    솔직히 저도 시댁좋치만 서운할때가
    있긴해요
    친정가면 밥못먹는 나를위해 애를봐준다거나
    먼처먹으라고 해주고..
    근데시댁에선~^^;;전시댁갔다와서 밥다시먹어요..ㅎㅎ
    신랑은 배부르다하지만..
    이차이겠죠?
    이글보는데..
    괜히 먹을거가지고 그랬을까?
    돌까지 키우느라 남편도 고생했지만
    엄마는정말 더더고생 했을거라 생각해요
    당연한거 없는 세상입니다.
    애둘엄마니 당연하지 가아니란 말입니다
    4세돌 키우기 얼마나 힘든데요.
    이혼이 능사는 아니지만
    아이들도 어린데..
    좀더 대화해보시고 어떻게 하실지 그로인해
    마찰안생기도록..
    서로ㅈ노력해야한다 생각들어요.아이들을
    위한다면..
    2950 제가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 신랑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9-05-27 00:44:23 8 삭제
    고칠수있을거라 생각한다면..오산입니다
    큰 실수 하신거구요
    그런상황 알고 결혼은 왜 하셨나요?
    그런걸 다 용서할만큼 사랑하나요?
    그럼 연애만하시지..
    정말 이혼이답입니다.
    이렇게말해봤자 흐지부지 사시게 될꺼
    같아서 말하는데요
    피임하세요.
    맘스홀릭에 부부클리닉 글만봐도
    개차반많아요..
    2949 큰(?) 남편을 둔 아내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9-05-24 01:19:49 2 삭제
    아스트로글라이드(러브젤)이걸로바꺼보세요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준거 알듯하네요..
    남편분이..조심이 하는 수밖에..부드럽게 ..음,
    (러브젤만추천해주러왔어요)
    2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0 00:34:42 0 삭제
    꽃단장파 즤신랑이구요,
    대충정리에 애들챙기고 나면 저는..항상..
    눈꼽떼고 치카하고ㅜㅜ..(세수없음)
    첫째옷입히는것만 신랑이 할수있네요..
    머리묶기 둘째거 분유,물,기저귀,여벌옷..기타등등 다제가해야하고 오자마자쓸 분유통 씻고ㅜㅜ흑흑..
    나도 꽃단장하고싶은데..
    나가기전 기운쏙 빠져요!!!!
    2947 출산 선물 뭐 받으셨어요? [새창] 2019-05-17 12:56:26 1 삭제
    금액대가?얼마인지 모르니..
    저는 생일겸출산으로 옷샀어요~
    그닥 필요한게없어서..
    애낳고 지나니 최고의선물은..
    도우미를 오~~~~래 쓰게해주는거요ㅋㅋ
    마사지를 끊어도 옷을사도 나갈시간 입을시간이
    없어요ㅋㅋ
    도우미 이모있을땐 그래도 나가서 콧바람
    쐬구왔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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