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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봉이와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2
    방문 : 1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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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와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와이프가 키워온 반려견 반대 하는 어머니 [새창] 2018-10-03 22:19:24 0 삭제
    진짜 그래요 월셋방에 살아도 개 버리고 행복하진 않겠네요
    174 중국 처자의 대나무 소파와 평상만들기.utube [새창] 2018-09-29 15:47:02 1 삭제
    화면에 플라스틱이 보이지 않는게 엄청난 힐링이네요 일본에 대나무숲 7천평대지에 지어진 료칸이 있는데 거기에도 식기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이 대나무로 이루어져 있어요 거기 다녀온 느낌이 비슷하게 드네요
    173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한 썰 [새창] 2018-09-29 15:03:44 6 삭제
    유럽은 그렇다치고 두바이 사람들도 한국사람 엄청 무시하던데요 자기들이 잘 살아서 그런가 어디 쇼핑몰에 들어가도 응대하나 안하고 자기들끼리 떠들면서 불러도 대답도 잘 안하더라구요 몇 년 전이긴 하지만요
    172 가짜 비아그라의 위험성. [새창] 2018-09-21 15:02:03 0 삭제
    그리고 심장약은 용량이 중요하고 사람무게의 십분의 일 될까말까하니까 더 미세하게 용량을 조절해야 하는데 함부로 카피약 쓰기는 불안하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근데 저희 집 강아지는 비XXX로 처방되는데
    팔XX도 많이 처방되는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심장약이 실데나필 하나만 처방되는것도 아니고... 근데 심장약 중에서도 실데나필이 크게 부담되는 약 중 하나긴해요
    171 가짜 비아그라의 위험성. [새창] 2018-09-21 14:54:50 0 삭제
    한알을 매일 먹는건 아니고 한알이 일주일치 정도 데는거 같네요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처방받는거라 제 마음대로 약을 고를 수가 없어요
    170 멍멍이한테 약먹이는 법 [새창] 2018-09-21 14:48:50 15 삭제
    심장병이라 매일 몇번씩 약먹는데 고기에 싸서줘도고기를 꼭꼭 씹어서 약들었나 안들었나 확인하고 먹어요 ㅠㅠ 원래 고기라면 안씹고 꿀떡 삼켰는데 말이죠..ㅠㅠ
    169 가짜 비아그라의 위험성. [새창] 2018-09-18 22:34:42 4 삭제
    저희 강아지도 심장병이라 실데나필 복용해요ㅜㅜ 한알에 22000원 엄청 비싸요ㅜㅜ
    168 저 문재인 안찍었어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해요.jpg [새창] 2018-09-05 08:18:38 1 삭제
    그때 환율 낮아서 해외 연수다니기 딱 좋았어요 엔화가 거의 700원 이하로 떨어진 적도 있고 달러가 800원 정도까지 떨어졌었죠
    그리고 이명박때 환율 폭탄 맞아서 엔달라 1500원까지 가고 그랬죠
    조선사업이랑 해운사업, 해외건설 등등 우리나라가 탑이었을때였고... 경제적으로도 우리나라가 잘나가던 시절 맞아요
    167 천조국 친구들의 여름나기 [새창] 2018-08-06 15:32:13 5 삭제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개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솔직히 계곡에 개 데리고 가면 욕을 바리바리 먹어서 저도 저기 한 번 가보고싶네요
    166 여직원들이 커피 안 타오자 팀장님이 취한 조치 [새창] 2018-08-01 10:43:58 1 삭제
    저도 여자로서 힘쓰는 일도 커피타는 일도 공평하게 나누는게 더 나아요
    여자라고 커피타라고 시키는게 더 기분나쁠거 같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10:48:23 1 삭제
    생긴 것도 틀리고 색깔도 틀리네요 잃어버린 강아지는 흰색인데 얘는 군데군데 점박이인데요;;
    귀랑 사람 손목쪽이요

    강아지들이 다 빨리 주인찾아갔으면 좋겠어요ㅜㅜ
    164 장나라의 고통 [새창] 2018-07-16 14:47:18 54 삭제
    안 재우는 건 일제강점기때 고문 아닌가요;;;
    163 에어 뉴질랜드 임파서블 버거 서빙에 뉴질랜드 낙농업 위기감 [새창] 2018-07-08 16:18:46 1 삭제
    저희 강아지가 심장병이라 이뇨제 쓰면서 동물성 단백질을 제한하는 식이를 해야하는데 고기만 좋아하거든요... 고기랑 맛이 비슷하다면 저희 강아지가 먹을까요?? 간을 안해도 고기랑 비슷한 식감과 맛을 줄지 너무 궁금해요
    162 저희 강아지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8-06-28 10:11:42 1 삭제
    댓글 달아주실 분들 따뜻한 말한마디, 친정한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기절한 적은 없지만 그런 일이 닥쳤을때 당황하지 않고 울지 않고 깨울 수 있도록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ㅜㅜ
    허브나 동종요법은 제대로 들어가기엔 제가 용기가 안나서 강아지 심장용 영양제로 나온 제품을 먹여볼까해요
    사료도 안먹어서 인형가지고 뺏아먹는척을 해야 먹던 아이인데 흥분을 안 시키고 또 간식없이 약과 밥을 먹이기
    너무 힘드네요 ㅜㅜ 지치지 않고 긴 여정 떠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1 동물병원에 손님이 안와서 외롭습니다. [새창] 2018-05-11 13:03:47 2 삭제
    진짜 부산이었으면 저는 오늘이라도 달려갔을거 같아요ㅋㅋ 그리고 고압적이지 않은 수의사선생님 저는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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