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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봉이와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2
    방문 : 1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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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와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펌) 오늘 뉴스공장에 나온 소름끼치는 내용 [새창] 2017-12-02 12:49:01 0 삭제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생명을 저렇게 함부로 다루는게 소름끼치네요
    죽어서라도 저 죗값은 다 치루길 바랍니다
    144 미루고 미루다 쓰는 " 반려동물 수술시에 꼭 알았으면" 하는 점입니다. [새창] 2017-11-30 22:20:56 11 삭제
    전 처음 상담받은 곳이 티비에도 나오고 새로 생긴 비싼 동물병원이었는데 여아라 복강경으로 수술하면 절개도 최소한(1cm)으로 하고 덜 아프고 그렇다는데 중성화 비용을 6년전에 80넘게 불러서 정말 정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지인한테 추천받은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당시 절개자국이 1.5cm 정도였어요(상담 받을때는 2~3cm 정도 될거라고 했었는데) 나이프로 절개해도 생각 이상으로 작아서 지금은 흉터도 없고 복강경 수술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했거든요
    7~8cm 절개라면 진짜 의사가 실력이 없다는 건데 엄청 화나시겠어요 ㅠㅠ
    143 미루고 미루다 쓰는 " 반려동물 수술시에 꼭 알았으면" 하는 점입니다. [새창] 2017-11-30 22:10:00 2 삭제
    와..... 저도 두시간 뒤에 오라는 얘기 들었었는데 상상도 못했어요 수의사분들은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저는 용량 조절이 정확해서 몸에 무리가 덜 간다고 해서 추가비용내고 호흡마취로 중성화 수술했는데 호흡마취는 괜찮았겠죠 ㅠㅠ 그 동안 트라우마도 없었고 동물병원도 잘 다니고 수술 당일에도 오후되니 뛰어다녔었거든요 ㅠㅠ
    너무 황당해서 어이가 없네요
    142 영국 아이스크림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매그넘 아이스크림 [새창] 2017-11-29 14:45:59 6 삭제
    전 국내는 아니고 필리핀에서 한국돈 2000원 정도 주고 먹었었는데 평은 이쪽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141 뜻밖의 집사 [새창] 2017-11-28 19:46:58 5 삭제
    아고 귀여워랑~ 자녀분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같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8:36:50 10 삭제
    문득 저희 강아지 중성화 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여아라 개복수술이 무서워 자연의 섭리라는 핑계로 상상임신해서 젖이 돌고 괴로워해도 놔뒀었어요
    그러다 5살때 유선종양이 발견되고 암일수도 있다는 말에 울며불며 유선종양 수술하면서 중성화도 함께 했습니다 중성화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고 해서요

    지금은 그나마 자궁축농증 없을때 수술시켜서 덜 고생시켰구나 싶네요 지금 11살인데 중성화하지 않았으면 유선종양과 자궁충농증에 언제 걸릴까 노심초사했겠죠 매년 건강검진 시키지만 눈, 관절, 심장, 신장 등등 노화에 따라 걱정해야 할 병이 한둘이 아닌데 중성화 덕분에 가장 흔하게 걸리는 자궁축농증 걱정이 없어서 얼마나 안심인지 몰라요

    안젤리나 졸리는 유전력 때문에 유방암에 걸리기도 전에 절제술부터 했죠 예방차원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동물들이 발정기에 새끼를 가지지 못하는 고통은 사람이 차원이 다른 고통이 와요 고양이의 경우 개보다 훨씬 심하고요

    저는 중성화 안해서 그 고통 그대로 겪게 하거나 발정기때마다 새끼빼는게 더한 고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육봉달님은 중성화 수술 시킨 글쓴님보다 번식농장업자가 덜 이기적이고 덜 악마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육봉달님이 진짜 반려동물을 길러본 적 있는 분인지 의심스럽네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2:08:25 1 삭제
    저도 팔자필러 맞은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138 성폭행범으로 고소당한 박진성시인 근황.jpg [새창] 2017-11-21 13:51:06 5 삭제
    여자로서 이런 미친X들을 대하는 마음은 남자 이상으로 쌍욕하고 싶어요... 이런 X때문에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도 의심받을까봐요
    제가 저 시인님 대신 머리채 잡고 휘두르고 싶네요 ㅠ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1:45:59 5 삭제
    와~ 완전 똑똑이네요 공을 넣고 가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보면서 나올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달려가네요!!
    136 요새는 산책가기 무섭네요. [새창] 2017-10-28 16:47:21 0 삭제
    저도 어제 목줄하고 나갔는데도 입마개 안했다고 한마디 들었어요... 그 동안 입마개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진짜 순식간에 나라 전체의 분위기가 바뀐 것 같아요 ㅠㅠ 저희집개 6kg이거든요
    밤에 몰래 산책하다가 제가 넘 추워서 낮에 나간건데 고민이네요ㅠㅠ
    개에 관심없던 분들도 경계하시는 느낌이에요 ㅜㅜ
    135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2 20:17:51 0 삭제
    이런 귀여운 입마개는 진짜 도움이 될 거 같네요~~
    134 프렌치불독 키우는데..참 거시기하네요;;; [새창] 2017-10-22 18:58:22 25 삭제
    이 댓글 반대 받을 거 같긴한데 ㅠㅠ 지금 오유에서는 입마개가 필수에 최소한(? 사실 최소한 입마개는 하고 다니라는 댓글 봤을때 그럼 최대한은 뭐지?라고 생각했음 케이지에 넣어서 산책시키란 말인가;;;)의 장치처럼 댓글이 달리는데 아직 사람들 인식이 입마개에 익숙치 않아요... 견주들에게요?? 아니 개 안키워 보신분들한테 더더요...

    생각보다 입마개하면 귀여운 개도 엄청 무서워보이거든요 지금 분위기 봐선 소형견이든 순한 개든 개라는 개는 다 입마개하고 다니라는 거 같은데 저도 개 키우지만 지나가는 개들이 입마개하고 다니면 얼마나 사납길래 입마개하고 있지하고 피할 거 같아요
    개 안키워보신 분들이라면 더 무서우실 거에요 아직은 인식이 그 정도까진 절대 아니거든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 등 선진국 어디서든 입마개 필수인 나라는 없는거 같은데ㅜㅜ 최시원씨네 개도 일단은 목줄이 없고 주인의 부주의로 생긴일이구요... 아직 목줄 없이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그쪽부터 해결하고 입마개는 천천히 인식 변화가 필요할 거 같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8:28:50 0 삭제
    어깨깡패시네요!! 멋져요~~
    132 전에 무당한테 돈 받았다는 글 기억하시죠 ? 그 언니 제가 아는 언니인데 [새창] 2017-10-21 21:51:38 16 삭제
    다행이네요!! 택시비도 주시고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131 내가 애정하는 식재료 구입 천국(feat. 로컬푸드직매장) [새창] 2017-10-21 17:40:08 0 삭제
    너무 부러워요!!ㅜㅜ 저런 신선한 로컬푸드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니 넘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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