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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와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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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와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7월 11일자 가족관 이해에 관한 차이로 인한 고민]에 대한 글입니다. [새창] 2023-07-23 18:24:11 1 삭제
    저도 양가 부모님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살고계시고 시어머니 말씀에 크게 상처 받은 적도 몇 번 있는데 지금은 자주 통화도 하고 시어머니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는 않고 있어요. 일단 저희 시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양가 공평히보다는 시댁 우선이기를 바라시더라구요.(결혼때 양가 부모님께 지원받은거 없음)
    그럼에도 제가 시어머니를 미워하지 않는 이유는 남편의 중재와 시누의 중재때문이에요. 남편이 먼저 ”엄마가 전화와서 언제 ~하자고 했는데 내가 그 날은 ~때문에 안된다고 했어“(실제 그 사유있었음) 이렇게 남편이 먼저 말해주고 하면 더 죄송해서 그 다음주라도 뵙자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시누는 남편보다 더 든든한데 일단 결혼 전에 시어머니한테 마음대로 반찬해서 보내지말라고 했다더라구요. 지금도 종종 저한테 물어보고 반찬이나 식재료 싸주시지만 저흰 맞벌이라서 반찬 만들 시간이 없음에도 집에서 밥을 띄엄띄엄 먹으니 남겨서 버리는 일이 더 많아요. 사실 주시고자 하시는 마음때문에 필요없어도 받은 경우인거죠.
    저는 시어머니 말씀에 한번씩 상처받기 전에 시누가 먼저 엄마 그렇게 하지말라고 뭐라해서 시어머니 뵙기가 훨씬 더 편해요. 물론 저희 시어머니는 가족인데 뭐 어떻냐고 제가 안괜찮아도 괜찮다 상관없다 하시는 분이십니다..만 어쨌든 시댁에 제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시댁에 가까이 하기가 더 쉬워져요.
    247 가족에 관한 가치관이 달라 고민입니다.. [새창] 2023-07-23 17:56:21 0 삭제
    실제로 명절에 자리 박차고 나올 수 있는 며느리가 거의 없으니까 집에 돌아와서 부부 싸움이 일어나는거 아닐까요? 실제도 아닌 드라마에 너무 감정이입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며느라기네 남편이 장모님 매번 장모님 댁으로 모셔다드리는 것도 아닌데 본인의 일이랑 드라마랑 비교하는 것도 좀 아닌거 같고요
    장모님 모셔드리기가 힘들면 한번쯤 부인분께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피곤하면 힘들때도 있다고. 그리고 한번씩 택시 태워보내드리거나 하는 방법도 있을거고 본인이 아이들 보는 동안 부인분이 운전해서 모셔드리는 방법도 있겠네요. 부인분 면허가 없으면 따면 되는거구요.
    저는 서로 부모님께 막나가자는 건 아니고 내가 힘든 부분이 있다면 그걸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서로의 배우자뿐이라고 생각해요. 양쪽 부모님들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서로 분명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힘들지만 내 배우자의 부모님이니까 참고해야지 하다가 언젠가는 터진다고 봐요. 그리고 불만도 생기겠죠 내가 이만큼 하는데 넌 왜 안해? 또는 왜 몰라줘?
    부부와 자녀가 가족이고 양가부모님은 우리 가족보다는 우선 순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양가에 비슷하게 하되 누가 희생한다는 마음이 들지 않아야 건강한 가족이라고 봅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8 10:10:41 2 삭제
    와이프 분한테 더 섭섭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전 친정에서 밥 먹을때마다 남편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다 얘기해서 남편이 민망해할 정도로 엄마가 다 알고있거든요
    반찬을 보내주시는 거 보면 자식들 안챙기시는 분도 아니신데 일부러 사위 반찬만 안해주진 않으실거 같아요
    245 SBS를 낚은 뉴스타파 [새창] 2021-08-26 06:22:33 6 삭제
    광고는 저도 싫어하는데 생생정보통은 kbs고 위에 걸린 생생경제톡톡인가 하는건 sbs네요
    제 기억엔 사망여우 방송국 뒷광고에서도 kbs는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244 문체부에서 개발한 공공기관 한복 근무복 [새창] 2021-08-14 07:30:34 5 삭제
    유니폼 입고 일하는데 진짜 괜찮아요 사복은 프리하게 원하는 스타일만 살 수 있고(사복입는 동생보니 회사 분위기에 맞는 옷만 사더라구요) 무엇보다 유니폼, 유니화는 회사 지급이라 돈도 안들어요 수선비랑 세탁비도 지급되고요
    242 우리집 견과류형제들 [새창] 2021-08-12 08:37:37 0 삭제
    그리고 이첨판폐쇄부전증 평생 약 먹어야하는 병인데 우리나라도 빨리 일본처럼 외과 수술이 가능해지길 바래요! 저희 강아지 생전에는 불가능했지만 도토리는 아직 어려서 생전에 분명 가능할 거에요
    241 우리집 견과류형제들 [새창] 2021-08-12 08:33:25 0 삭제
    첫째가 저희 강아지랑 완전 같은 병을 앓고 있네요 저희 애는 수혈도 몇번하며 빈혈은 이겨 냈지만 노견이라 면역억제제+스테로이드 강한 약물을 못이겨내고 급성 간부전으로 결국 별이 되고 말았어요 벌써 첫 기일이 며칠 뒤네요
    그리고 저희 애도 SARDS라는 병으로 실명했었어요 심장병 빼고는 모든 병이 3달만에 다 발병되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특히 SARDS는 심장병으로 몇년 다니던 병원이 전문 분야가 아니라 잡아내질 못해서 안과 전문 병원을 따로 다녔어요

    도토리씨, 땅콩씨는 아직 어려서 잘 이겨냈고 오래오래 잘 지낼거 같네요 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애들 뒤에 있는 보호자분의 노력이 느껴져서 더 건강하고 행복할 거 같아요!
    240 [익명]떠나보낸 반려견이 너무 보고싶어요 [새창] 2021-05-06 18:31:52 2 삭제
    저도요 한동안 사진만 봐도 너무 울어서 사진첩 인스타 아무것도 못 열어봤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보낸지 1년이 되지만 아직 너무 그리워서 이따금씩 눈물이나요 언젠가 둘째를 들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보낸 아이를 생각하면 못할 거 같아요
    239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인명피해가 한명도 없습니다 [새창] 2021-04-05 14:15:39 2 삭제
    억울한 부산 사람도 많아요 원전 코앞에 사는데 무서운 얘기 좀 하지마요
    238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인명피해가 한명도 없습니다 [새창] 2021-04-05 14:13:21 9 삭제
    김영춘 후보 지면 진짜 자괴감 들 거 같아요ㅜㅜ 부산시민1로서 저도 자괴감드네요
    237 부산 시아버지와 며느리 이야기 [새창] 2021-03-30 09:21:56 1 삭제
    30대 후반 부산토박이로 지금도 부산에 사는데 은지예라는 말은 처음 들어요 신기하네요 부모님도 한번도쓰신 적 없어서요
    236 그분들 왈 허버허버가 혐오표현이 아니라고 하니 [새창] 2021-03-13 11:08:08 4 삭제
    허버허버 허겁지겁으로 봤었는데 다른 뜻이 또 있어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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