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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와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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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와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23:49:52 1 삭제
    아기를 낳아본 적 없는 언니로서 저는 조카보다 오로지 동생을 위해 분유포트와 아기용 드럼세탁기를 선물했는데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도 삶의 질이 틀리더라구요
    말만 들으면 사치품처럼 느껴지지만 필수품에 가까운거 같아요
    114 우리보리 잘 지내고 있어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새창] 2017-09-25 16:28:48 5 삭제
    보리 눈빛이 많이 행복해보여요!! 보리랑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113 강아지 선글라스 사줬어용 [새창] 2017-09-25 12:12:27 1 삭제
    강아지 백내장 예방에 선글라스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할머니견 한테도 하나 사드려야겠네용
    112 부산 소방서에 보급 됐다는 소방차 [새창] 2017-09-24 21:58:07 1 삭제
    기장소방서에는 저게 들어갈 자리도 없고 주변 골목도 좀 좁아서 윗분 말씀대로 기장소방서가 아닌 정관소방서에 배치됐나봐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0:42:27 158 삭제
    다른건 몰라도 기저귀가방은 실용때문에 들고다니는 거지 남들 이목때문이 아닌거 같아요 ㅠㅠ
    110 [펌] 수입삼겹살 무한리필집에 대해... [새창] 2017-09-21 17:48:51 0 삭제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대기업 구내식당인데다가 이용하는 직원수만 천명은 넘고 구내식당치고 밥값도 비싼데 진짜 별로에요 ㅠㅠ
    전에 이용했던 CJ쪽 구내식당이 고기냄새나 반찬 퀄리티가 훨씬 낫네요 가격은 더 싸구요 지금 이용하는 곳은 멸치볶음이라고 적어놓고 항상 실치만 나오고 항상 수입산 고기에 반찬 가짓수도 한가지 적고 심지어 셀프서비스도 아니어서 밥 반찬양에도 인색해요!
    S그룹 구내식당은 각성하라!!
    109 [펌] 수입삼겹살 무한리필집에 대해... [새창] 2017-09-21 16:57:40 3 삭제
    회사 구내식당에 허구헌날 덴마크산 돼지고기가 나오는데 입맛이 무던한 저한테도 누린내가 너무 심해요 ㅠㅠ
    페루산 오징어나 호주산 소고기 다 괜찮은데 왜 덴마크산만 그렇게 냄새가 심할까요 ㅠㅠ
    108 中島美嘉 - 雪の華 (눈의꽃) [새창] 2017-09-17 21:16:01 0 삭제
    목소리가 넘나 청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나카시마 미카 목소리가 아니네용~ 허스키한 미카 목소리도 좋고 이건 이거대로 나쁘진 않네요
    107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4 23:15:47 52 삭제
    저는 처형의 입장인데 제부가 처형님이라고 부르길 바라는 건 아니에요 그냥 서로 제부 처형, 형부 처제처럼 편하게 부르길 바라는거죠
    이 글은 시댁에서 높여부르는 호칭은 친정에서도 똑같이 높여달라가 아니라 아가씨 도련님 아주버님같은 존칭을 서로 편하고 부르기 쉬운 호칭으로 바꾸자는 글 같은데요
    글쓴님이야 이미 도련님이라고 부르니까 형수님으로 불러달라는거고 글쓴님께 형부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형부님이라고 안부르는 대신 처제님이라고 안불리겠죠
    106 제가 기억하는 생일상차림 [새창] 2017-09-14 19:01:16 0 삭제
    저희집 생일상 메뉴랑 완전 똑같아요 특히 찰밥은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데 엄마는 생일때는 꼭 먹어야한다고 해주셨는데... 엄마 보고싶다 ㅠㅠㅠㅠ

    (원래 부모님과 같이 엄마가 동생집에 육아하러 가심...)
    105 한국인 과학자 부부, 자폐아 출산 원인 밝혔다 [새창] 2017-09-14 18:42:27 51 삭제
    가슴 아프네요 원인이 밝혀진건 좋은 일이지만 이 사실로 자폐아환자 엄마는 자기탓이라고 스스로를 원망하진 않을지
    104 개님 산책 시키는 개님들아 [새창] 2017-09-14 13:36:58 0 삭제
    맞아요 우리 아파트에도 치와와 두마리 목줄 안하고 데리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계신데 강아지 배변해도 안치우는 거 같더라고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22:30:32 45 삭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번식농장이 얼른 사라지고 허가받고 제대로 동물을 등록해서 책임감 있는 사람만 반려동물을 키우게 했으면 좋겠어요
    102 처음이라 너무 떨려요 손 놓지말아요. [새창] 2017-09-10 13:28:50 51 삭제
    표창장을 받을 정도면 멋진 일을 한 멍멍이일텐데 사람 많다고 긴장해서 주인님 손 꼬옥 잡았네요
    이런 갭이 멍멍이의 매력인거 같아요!!
    101 남의 애완견을 훔쳐서 개소주집에 판 사건 [새창] 2017-09-08 19:34:53 39 삭제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든 살아있는 상태에서 돌려받았다면 용서할 수 있었을거에요 하지만 자신의 죄를 부인하기 위해서 거짓말하고 시간끌어 살릴 수 있었던 아이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고 죽은 아이가 받은 고통만큼 되돌려주고 싶어지죠
    자신의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괴로움과 죄책감, 미안함... 반려동물을 키워 본 적 없는 사람은 모를거에요
    저 파렴치한 인간이 오선이와 그 주인이 받은 슬픔, 괴로움 이상의 고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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