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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와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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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돈 아까운 일일까요?(요약있음) [새창]	2017-10-21 14:10:12	3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고민고민하다가 무리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한도에서 조금 샀어용... 꼭 필요하다 안하다를 떠나 새로운 화장품을 사는 재미도 느껴보고 싶었던것 같아요! 댓글로 남겨주신 여러가지 팁들은 다 시도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역시 뷰게님들은 넘나 친절하셔요!!^^
	129	돈 아까운 일일까요?(요약있음) [새창]	2017-10-21 10:09:24	2	삭제
		뭔가 답정너 같아서 댓글달기가 조심스러운데요.. 지인들도 다 화장품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지인들에게 받은 제품들도 많아요... 전 국산브랜드 제품 써보고싶은데ㅜㅜ 지인들 제품도 다 외국브랜드고ㅜㅜ 화장품 관련없는 친구들한테는 나도 공짜로 받은걸 돈받고 못 팔겠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냥 주는데 싸게 판다고해도 갑자기 돈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진짜 교환해 주실 분 뷰게에서 찾고싶은 느낌이에요ㅠㅠ
	128	돈 아까운 일일까요?(요약있음) [새창]	2017-10-21 09:59:15	0	삭제
		정품 박스에 나오지 않고 테스터 박스에 주는 경우도 많구요
	127	돈 아까운 일일까요?(요약있음) [새창]	2017-10-21 09:58:02	1	삭제
		회사에서 받은 건 팔면 안되어서요 ㅠㅠ
	126	오이먹는 멍멍이 1 [새창]	2017-10-20 20:58:02	2	삭제
		어머 귀여워라!! 저렇게 오이를 맛나게 먹다니요 >_< 울 집 강아지였음 오이 겉에 고기를 말아줘도 고기만 벗겨먹고 오이는 퉤 뱉었을거에요
	125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러고 쳐다보고 있네여 [새창]	2017-10-19 22:25:51	2	삭제
		10년 전 저희 강아지 모습이네요 ㅜㅜ 그땐 점프를 못해서 자기 전에 침대에 올려 같이 자면 아침에 뛰어내려서(이건 가능) 오줌싸고 다시 올라오고 싶은데 못올라오니까 침대에 매달려서 울고그랬거든요 자다가 우는 소리에 깨면 딱 저 포즈, 표정이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세월 너무 빨가요 ㅜㅜ 내 늙은 멍뭉이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2:49:24	6	삭제
		문제는 사오는 사람 따로 있고 먹는 사람 따로 있다는 거죠 유행하는 간식이나 새로운 간식 구매, 마트나 백화점 식품관 구경을 좋아해서 종종 사는데 그런 저를 이해못하는 가족이 있어요 먹는 건 잘 먹으면서 매번 또 샀냐고 타박이죠 타박하고는 또 먹고요 간식비 생각보다 장난아니예요 진짜 봉지과자도 그런데 베이커리나 핸드메이드로 들어가면 밥값보다 훨씬 비싸요 적어도 고마움을 표시하거나 매번은 아니라도 먹었으면 어쩌다 한번씩 사다두기라도 하면 글쓴님은 이런 글 절대 안적었을거라 봅니다
	123	토퍼 나눔하기로 한 제이워니입니다! 참여하신 분 제발 꼭꼭 봐주세요!! [새창]	2017-10-19 10:50:00	0	삭제
		600명!! 엄청 고생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0:16:24	49	삭제
		이혼하면 둘이 희희낙낙하면서 연애하고 돌아다닐거 같죠?? 아니에요 이혼했다고 연애할 사이었다면 이미 바람폈을거에요 지금도 글쓴님 눈치 전혀 안보고 있잖아요 이혼하면 오히려 둘이 연락 안한다에 한 표 걸게요 남편분은 글쓴님 말씀대로 상병X(죄송해요ㅠㅠ)이라 유부남인데 연락 주고받는 어린 여대생이 있는게 자랑스러운거고 철없는 여대생은 부인도 있도 있는 어른 남자가 부인이 하지말라고 난리를 치는데도 꿋꿋이 연락하고 자기를 더 신경써주는게 대접해주는 느낌이들어서 연락하는거에요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가 뭐라도 된 느낌이 드는거겠죠 이혼하고 남편분이 질척대면 여대생은 질려서 떠날거구요 남편은 닭 쫒던 개 꼴 되어서 글쓴님께 다시 연락하고 비비적대겠죠? 애 핑계로 다시 합치자 어쩌자 하면서요 저는 꼭 이혼을 하시라는 말은 아니구요 이혼을 불사하고 성질대로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혼하면 두 연X(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ㅠㅠ)이 더 잘 먹고 잘 거 같아서 참고 산다는 말씀이 너무 속상해서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2:29:28	0	삭제
		슈퍼싱글 사이즈라니 제게 꼭 필요한 거 같아요!! 퀸이라던가 킹이라던가 커플 아이템이면 포기했을텐데 움찔 움찔 손들어보고 싶네용!
	120	에이즈' 감염 여중생 성매매…성매수 남성 추적 중 [새창]	2017-10-11 11:41:03	56	삭제
		성매매 알선자와 매수자들이 먼저 요구하지 않았을까요? 돈을 더 준다는 식으로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20:19:38	55	삭제
		제가 동생분 입장이었다면 당장 언니 이혼시켰을거에요 그런데 글쓴님도 남편분 눈치를 너무 보시네요 남편분이 아무 말도 없는데도 먼저 눈치를 보면서 이래서 저래서 기분나빴지하고 물어보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평생 그렇게 사실 거 아니면 당당하게 맞서야 할 거 같구요 그러다 손이 올라오면 이혼이 답인거 같습니다 평생 아빠 눈치봐야할 자식과 형부를 무서워하는 여동생, 딸이랑 밥 한 끼 하는 것도 사위 눈치봐야하는 친정부모님을 생각하시고 마음 단단히 먹고 제발 주눅들어 살지마세요 그거 불효에요ㅜㅜ
	118	33살 녀.생애처음 성형예약하다!(광대+앞트임+하체전체지흡+종아리퇴축) [새창]	2017-10-02 21:39:45	2	삭제
		전 종아리 보톡스 맞고 굉장히 만족했는데요 부작용도 있어요ㅜㅜ 2주 정도는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져서 뛰기는 커녕 걷는 것도 굉장히 피곤하고 힘들었어요 근육이 없으니 일상생활이 진짜 피곤하고 쉽게 지치구요 그리고 사람에 따라 울퉁불퉁하게 근육이 빠지기도 한대요 그리고 종아리가 가늘어지는 대신 발목 바로 윗부분 근육이 발달하더라구요 전 더 맞아보고 싶은데 요새 필라테스 중이라서 운동이 안될까봐 못 맞겠어요 ㅠㅠ 그리고 위에 추천주신 젠링은 제가 정품 하드타입으로 샀는데 전 종아리 알이 풀린다거나 시원한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종아리에서 자꾸 빠지구요(절대 종아리 가늘지 않아요;;;) 제가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나봐요 효과를 보셨다니 사용법 다시 찾아보고 해봐야겠어요
	117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1 19:20:12	11	삭제
		할머니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많이 참고가 되네요 다행히 저희 지역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있어서 옛날부터 이용할 생각이었거든요 지금 할머니개가 첫 반려동물이라서 보내는 생각만해도 힘들고... 눈물나고 그렇네요 어떻게 견디고 계시는지...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일이지만 못 견딜거 같아요
	116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1:20:16	23	삭제
		저도 화장품 회사에서 일해서 비싼 브랜드 화장품이 많이 들어와서 부모님 으쓱하시라고 이것저것 친구분것 챙겨드리지만 제 허락없이 아무거나 들고가시는 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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