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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상봄빛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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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2 아이 따로 재우시는 부모님 안계신가요? [새창] 2018-06-22 12:46:47 2 삭제
    저희는 아기 침대를 다른 방에 두고 따로 자요.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저희랑 같이 바닥에서 재울 수는 없거든요. 태어난 직후부터 한 달 동안은 제가 아기 침대 있는 방에 이불 깔아 놓고 같이 잤는데, 그 뒤로는 저는 남편이랑 자고 아기는 다른 방에서 자요... 근데 다른 방이라고 해도 아기 침대와 제가 잠자는 곳은 직선 거리로 50센티미터도 안돼요. 아기 방과 저희 방은 나무 합판으로 만들어진 일본식 미닫이 문으로만 구분된 상태라 아기 숨소리까지 다 들리구요. 저도 아예 콘크리트 벽으로 막힌 방이나 아기 숨소리 안들릴 거리의 방에서라면 따로 못 잘 것 같긴 해요. 모니터가 있다고 해도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어쩌나 불안할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주변에서 아기랑 같이 안 자는 걸 이상하다고(심지어 차갑다고) 말하는 거 듣고 다시 생각 해보기도 했는데, 한 방에서 같이 잔다고 무조건 애착이 넘치고 다른 방에서 잔다고 냉랭한 부모자식 관계가 될리가 없잖아요. 가장 중요한 건 아기가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족 구성원이 모두 건강한 생활을 보내는 것이라고 혼자 결론 내리고 지금이 가장 밸런스가 좋으니 바꾸지 않기로 했어요. 저희 아기 4 개월인데 저녁 6시~7시에 잠 들어서 아침 5시~6시까지 중간에 한 번 깨서 수유하는 것 말고는 잘 자는 편이거든요. 몸무게도 상위 5프로급에 건강하구요. 덕분에 저는 아기 재우고도 혼자서 게임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남편이랑 투닥투닥도 하고 그럴 시간이 있어서 좋아요.
    821 10개월 워킹맘입니다. 육아와 살림.... [새창] 2018-06-12 13:38:12 1 삭제
    식기세척기 추천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저희 아기는 아직 3개월이라 낮잠을 서너번, 짧을 땐 40분 길 땐 2시간씩 자거든요. 그 때 저는 밥도 먹고 좀 쉬기도 하구요.
    그 시간동안 설거지를 하긴 힘들지만 그릇을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돌리는 건 익숙해지면 5분도 안걸려요.
    저희는 기본적으로 설거지 거리가 좀 쌓였다 싶으면 제가 식기세척기 돌리고, 별로 없으면 퇴근한 남편이 손으로 씻어요.
    이유식 유아식도 만드는 게 스트레스면 그냥 사서 먹이시는 게 가정의 평화와 글쓴이님의 안녕을 위해서 낫지 않을까요?
    820 내 영혼의 크기=분유 120ml [새창] 2018-06-11 13:18:30 0 삭제
    헐... 알러지가 나중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군요... 걱정 많으셨겠어요!!!
    그 120 미리가 몸에 주는 차이가 엄청나던데, 매일매일 기가 허해지시겠어요...ㅠ.ㅠ
    든든하고 맛난 거 잡솨요... 그래도 지치시겠지만... 잡솨요...
    819 내 영혼의 크기=분유 120ml [새창] 2018-06-11 13:13:50 0 삭제
    22개월이요... 헐... 헐... 헐... 앙대요... 저 술 마셔야 한단 말이에요...
    저희 아기는 4.5키로로 태어나 3개월 3주가 지난 지금 8키로가 되었습니다.
    저도 모유 수유로 살이 그리 빠지진 않은 것 같... 몸무게는 줄긴 했는데 뼈가 빈 것 같...
    댓글 보고 저도 잊고 있었던 종합영양제를 한 알 입에 넣었습니다.
    젖 늘려준다는 차는 꼬박꼬박 마시면서 영양제는 잊고 살았네요...ㅠ.ㅠ
    818 내 영혼의 크기=분유 120ml [새창] 2018-06-11 13:10:31 0 삭제
    제가 알바를 일찍 복귀해서 일주일에 3번 어린이집에 서너시간씩 가는데, 분유를 완강히 거부해서 밤에 유축한 모유를 얼려서 갖고가거든요.
    아직 "젖병"에 대해서는 용인하는 스탠스라 다행이지만, 젖병 자체를 거부하면 전 정말... 일하다 어린이집 가서 젖 주고 와야할 판...
    몸이 삭는다는 건 지금도 느낍니다. 척수가 줄어든 느낌!! 관절이 말라가는 느낌!! 뼈가 비어가는 느낌!! 빼가려면 내 뱃살을 빼가란 말이다!!
    817 내 영혼의 크기=분유 120ml [새창] 2018-06-11 13:08:07 1 삭제
    저도 혼합이 좋아요!! 저녁에 남편이 분유주는 시간도 아이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이라 더 그렇구요.
    그나마 '저 사람에게서는 모유가 나올 가능성이 없다'는 걸 인지했는지, 제가 먹일 때보다는 포기가 빠르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잠시 제 쭈쭈에게 쉬는 시간을 주는 게 저로서도 너무나 소중합니다... ㅠ.ㅠ
    노산에 낳은 아이라 제 쭈쭈도 자기 곧 은퇴하는 줄 알았을텐데 막판에 이렇게 부려먹으니 영 힘들어하더라구요...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0:34:39 19 삭제
    엄... 이정도 금액과 배경원인이라면 남편분과 잘 이야기하는 정도로 해결 가능할 것 같은데요? 물론, 결혼 전에 미리 이야기 해두었어야 한다는 점은 확실하지만, 도박빚도 아니고 어디 남자가 생겨서 갖다 바친 것도 아니고... 남편분도 직장다니시고 글쓴이분도 맞벌이시라면 그 정도 금액은 금방 갚아요. 저는 남편 학자금 대출 1억 넘는 금액, 처음에는 아득했는데 둘이서 맞벌이하니까 어느새 사라져있더라구요.
    남편이 먼저 물어봐주길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사과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하세요. 미리 말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지만 깔끔하게 사과하시면 괜찮을거에요.
    815 결혼생활 이게 보통인지 궁금해요 [새창] 2018-05-28 02:07:21 34 삭제
    ??????? 남편이 아내를 때린다구요??? 그것도 임신한 아내를????????? 그게 보통이냐구요 ?????????????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5:42:29 16 삭제
    20대초반에 결혼해서 20 년이 지났으면 아직 40대 초중반 이시겠네요. 아직 젊어요! 한창이에요!! 살 날도 길구요!!! 이제 좋은 일들만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813 쌍둥이엄마에게 해주면 좋은 말 있을까요? [새창] 2018-05-17 11:33:08 1 삭제
    위의 의견들과 같은데요, 저 아기 낳고 2개월 쯤 됐을 때, 남편이 하루 저녁 아기 봐줘서 친구같은 동료들 만나러 갔었어요.
    저녁식사 하고 온거라서 총 5시간 쯤?
    나가기 며칠 전부터 기분 좋고~~ 나가는 날 오랜만에 립스틱 바르는데 설레고~~ 여자들끼리 수다 떨면서 맛난 거 먹고 오니까 완전 재충전 됐어요.
    쌍둥이면 아직 아기들이 작아서 유모차 태우기는 좀 어려우시려나요?? 유모차 탈 수 있을 때 되면 아기들 데리고 한두시간 나가서 산책하고 와주시면 좋을거에요. 저도 쉬는 날에는 남편한테 아기 데리고 산책 다녀오라고 해놓고 혼자 뒹굴거리는 게 젤 좋더라구요. 아기 낮잠잘 때 뒹굴거리는 거랑은 달라요.
    812 부질없는 상상.. [새창] 2018-05-15 10:53:21 0 삭제
    위의 댓글에도 있지만, 식기세척기 강추강추 초강추입니다.
    저는 집안일 중에 설거지가 젤 싫었거든요. 임신하면서 고민하던 식기세척기 샀는데 정말 작년에 산 물건 중 가장 잘 산 것 같아요.
    고온 헹구기 있어서 아기 이유식하면 아기 식기도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고...
    단순히 설거지를 하는 시간이 줄어서 좋은 것을 넘어서서, 식기세척기로 씻으면 되니까~~ 란 생각에 밥먹을 때 그릇 내놓기도 마음이 편해서 혼자 먹을 때도 좀 더 잘 챙겨먹게 되거든요.
    꼭 한 번 고려해보세요!!
    811 아기 키울때 무서운 아기센서 두가지 [새창] 2018-05-13 07:24:19 0 삭제
    저는 엄마외출 센서욥!
    제가 아기를 남편한테 맡기고 잠깐 외출(그래봐야 한두시간)하려고 하면 평소에는 낮잠잘 시간인데도 말똥말똥 잠을 안자고, 재워놓은 후에 외출하면 제가 나간 후 10분 이내에 항상 깬대요. 으뜨케 알았지??
    810 단유 시 엄마에게 후유증이 올 수 있다는 거 아세요??? [새창] 2018-05-13 07:21:57 1 삭제
    모유 수유 3개월 정도 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단유할 거 생각하면 쓸쓸해요... 단유용 허브티같은 거 보기만 해도 괜히 콧등이 시큰시큰하고... 말로는 맨날 얼릉 젖떼고 술먹고 싶다!!! 하지만 그래도 모유 먹이는 시간이 주는 기쁨이 커서...
    809 80일된 아가 수면과 수유량 질문드려요 [새창] 2018-05-13 07:16:02 0 삭제
    저랑 같은 날 출산하셨나봐요!! 저희 아기도 오늘로 태어난 지 81일 됐어요. ㅎㅎ
    저희 아기는 4.5키로로 태어났고, 지금 7키로 좀 넘어요. 1일 체중 증가가 40그램 정도로 상당히 좋은편이라고 들었는데, 글쓴이님 아기는 50그램 정도일테니 엄청 잘 크는 아기네요!!
    저희는 모유위주에 분유를 추가하는 형태라 하루에 얼마나 먹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 분유만 먹여보면 아직 140 이상은 안먹는 것 같아요. 하루에 5번~6번 정도 수유하고, 가능한 수유텀을 3시간 이상으로 지키려고 하지만 아주 배고파 할 때는 상관없이 먹이기도 하구요. 수유텀 늘이는게 따로 비법이 있나요... 그냥 먹는 것 이외의 것으로 신경을 돌리게 미친 듯 놀아주는 수 밖에... 밖에 나가기도 하고 노래 틀어놓고 춤추기도 하고(아기 앞에서 제가 춤을 춥니다... 겁나 좋아함...)
    저희 아기는 하루 중 잠자는 시간(잠 들어서부터 깰 때 까지)이 보통 13~16시간이에요. 밤에는 9~10시간 자고 낮잠은 4~6시간 정도. 눈 뜨면 기저귀 갈고 먹기위한 준비 10분, 먹는데 20분(중간 트름도 시키고... 분유추가하게 되면 추가로 10분 더 걸림), 트름시키는데 5분, 놀기 40분 정도 하면 졸려해서 재우고. 재우는 시간은 보통 10분~20분 정도 걸리구요. 이런 식이라 한 번 깨면 다시 잠들때 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글쓴이님 아기는 잠을 많이 자는데 먹는 횟수가 7회면, 먹고 트름하는 시간 빼면 깨어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건가요?? 깨어있는 시간을 늘이면 텀이 좀 길어지려나??
    808 아기를 낳았는데 행복한만큼 괴로워요 [새창] 2018-05-12 08:21:13 4 삭제
    제왕 후 회복기간은 워낙 사람들마다 다를터라... 저는 제왕 다음날부터 걷기 시작했어요. 무통주사 없이 진통제만 넣었구요.(좌약....) 보통 수술 3일째 지나면 안정된다고 하던데, 저도 그 쯤 부터는 아프긴 하지만(생살을 찢었으니 당연히...) 그럭저럭 살만했고, 4일째에 실밥 뽑고 샤워도 하고... 근데 이건 정말 각 산모의 체력/체질, 건강상태, 수술과정 등등에 따라 다 다를거에요. 자책하거나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도록 심호흡 해보세요. 괜찮아요. 열달동안 아기를 뱃속에서 키우고, 생살을 찢어 낳았잖아요. 지금은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세요.
    젖 물리신 지 하루이틀이시죠? 지금은 원래 젖이 안나와요... 가능한 자주 물리시면 아주 조오오오금씩 젖이 나오는 게 보이실거에요. 저도 수유실 간호사샘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가슴 마사지 도와주시고 손유축도 도와주셔서 첫 모유 두 방울 나오는 거 보기 까지 하루에 10번 넘게 젖을 물렸어요. 저는 일본 병원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첫 이틀은 간호사가 무조건 아기를 병실로 데리고 와서 물리게 하고, 3일째부터는 아예 모자동실로 24시간 같이 있어서 그냥 틈나는대로 물렸어요. 저는 수술한 곳 보다 젖꼭지가 더 아프더라구요. 피도 나고...
    지금은 먹고 배부르라고 젖을 물리시는 게 아니라, 엄마 젖 얼릉 나오게 아가 네가 열심히 발동을 걸어다옷! 하는 심정으로 물려셔야 하는거 일거에요. 저도 그 때는 그걸 몰라서 "이 빈 젖을 물리는 게 무슨 소용이 있나..."했는데 그 기간동안 제 가슴이 젖 만들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던거죠. 그렇게 계속 자주 아기에게 젖을 물리시다보면 가슴이 빵빵해지고 아픈 시기가 올거에요. 그 때 마사지 잘 하셔서 유선을 잘 뚫어주시면 젖이 점점 더 잘 나오게 될거구요.
    저도 첨에 젖이 잘 안나오는 편이어서 수유식에서 유축하는 다른 엄마들 보고 주눅들기도 했지만(나는 10미리도 못짜는데 비슷한 때 출산한 다른 산모들이 30, 50 쭉쭉 짜는 거 보면 부럽...) 시간이 지나니까 확실히 나아졌어요.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모유도 더 잘나와요. 저는 아기가 크기도 해서 태어난 첫날부터 분유 먹였고, 80일 지난 지금도 저녁에는 분유 추가해야하는데 "분유가 잘 나오는 이 시대에 아기를 낳았으니 얼마나 다행이냐!"라고 스스로를 위로했어요. ㅎㅎㅎ 아기랑 함께 해야할 날이 앞으로 길어요. 조바심내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씩 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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