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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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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19금]BJ가 알려주는 여우 판별법 [새창] 2018-09-05 07:14:47 294 삭제
    “데이트 폭력을 할 가능성이 높은 남자 판별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해서 “남자들은 다 깡패새끼들인 가”라고는 하지 않죠.
    일부니까 판별법 이야기도 나오는 것이구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1 07:55:43 2 삭제
    저도 성품 어쩌고 위에 썼는데, 생각해보니 얼굴도 잘생겼네요. ㅎㅎㅎㅎㅎ
    나이가 들수록 더 잘생겨지는 듯. 짜증나게스리..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1 00:56:33 9 삭제
    성품이 온화하고 안정적인 점이 존경할 만 했어요. 회사 동료였는데 주변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성실한 업무태도도 좋았구요.
    879 불쌍한 울 남편... [새창] 2018-08-30 11:50:46 3 삭제
    사는 곳이 외국이라 뱅기표 다 끊어놨어요...
    괜찮아요. 아기가 좀 더 크면 남편이 자기도 아기만 데리고 자기 나라 시댁에 가준댔어요.
    믿는다... 남편...
    878 불쌍한 울 남편... [새창] 2018-08-30 08:42:25 5 삭제
    아기 데리고 3주 처갓댁 가는 아내면 눈에 넣어도 안아프지 않을까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일 뿐...
    877 불쌍한 울 남편... [새창] 2018-08-30 08:40:29 0 삭제
    감사합니다.
    876 불쌍한 울 남편... [새창] 2018-08-30 08:40:12 1 삭제
    저도 부러우니 이해합니다.
    875 불쌍한 울 남편... [새창] 2018-08-30 08:38:56 3 삭제
    ... 희망고문??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21:12:45 3 삭제
    이 분은 이런 글 쓰려고 가입을 했단말인가...
    한참 전에도 남자 둘 중 어느쪽?하는 글 쓰고 엄청 욕먹은 글 있었던 것 같은데, 돌고 도는 것은 패션만이 아니란 말인가...
    요즘 방문국 한자리 수에 누가 봐도 욕먹을 글을 쓰고 예상대로 비공을 엄청 먹고 때로는 자삭하거나 안하거나 하는 글들이 자주 눈에 띄는 건 나만의 착각이란 말인가...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18:29:11 1 삭제
    확실히 50-60대 아주머니들은 배가 애매하게 나온 때부터 아시고 양보해 주시더라고요. 아예 표나게 배 나왔을 때는 대중교통 이용한 적이 별로 없어서 경험이 없긴 하지만...
    저는 반대로 죄송했던 게, 임신 초기 입덧 심할 때 버스 제 앞에 아기띠로 악 안은 엄마가 서셨는데 도저히 일어나질 못하겠는거에요. 공항 게이트에서 비행기까지 가는 짧은 거리라 그냥 고개 숙이고 앉아있었어요.
    그 일 겪은 후로 나중에 내가 아기 안고 버스 타도 양보 안해준다고 서운해 말아야지... 누구나 사정이 있는 거니까... 새삼 느꼈어요.
    872 다들 힘들게 아기 키우고 계시죠? [새창] 2018-08-28 07:50:50 7 삭제
    저도 아직 아기가 6개월이라 조언 드리기 부끄럽지만, 일단 현재까지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편해졌어요.
    초반에는 유두가 갈라지고 아파서 젖 물리는 생각만 해도 등에 식은땀이 날 정도였는데 지금은 모유 먹이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한달 넘어서 두달 좀 전까지 영아산통이었는지 새벽까지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아기 재우느라 전쟁통이었는데 지금은 안아 재우는 거지만 10분 정도면 재울 자신 있으니 잠 잘 시간도 무섭지 않구요.
    아기 재우는 거 여러가지 시도 해보셨겠지만, 저는 초기엔 공갈젖꼭지, 지금은 화이트노이즈(청소기소리) 덕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음악 듣는 앱에서 가장 많이 들은 곡이 청소기소리라능.....
    시간이 지나고, 아기와 엄마아빠가 서로를 조금씩 더 알아갈 수록 편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반대로 아기가 크면서 늘어가는 물리적 부담-관절이 너덜너덜-이나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도 있죠. 아기의 성장과 더불어 새롭게 등장하는 문제들도 있을거구요. 그래도 지금 힘드신 것 보다는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그리고 애기가 아빠 품에서 자지러져도, 많이 안다보면 익숙해져요. 앞으로의 긴 시간을 생각하면 아빠 품에 안겨있는 시간을 계속 확보해야 편하실 것 같아요..
    871 11개월 아기 BCG 접종자리가 빨갛게 올라와요ㅠㅠ [새창] 2018-08-25 22:41:23 0 삭제
    원래 BCG 맞은 자리가 열 나거나 바이러스성 감염, 아토피증상인 경우에도 빨갛게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BCG자국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건 가와사키병의 진단 기준은 아니고 참고사항정도래요 (한국은 모르겠네요. 근데 가와사키 병이 일본인이 많이 걸리는 병이니까, 비슷할 듯??). 발열 없으면 아마 크게 각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어차피 낼은 일요일이니까 넘 걱정 마시고 아기 증상 확인하시면서 주말 잘 보내세요!
    870 6개월, 조금 더 아기로 있어줘! [새창] 2018-08-22 19:39:41 1 삭제
    고등학교 졸업 이후 이렇게 오래 금주 한 건 처음이네요. 얼마 전에 아주 오랜만에 맥주 반 잔 마셨는데, 멋있기는 하지만 모유수유 그만 둘 정도는 아니다 싶어서 스스로 놀랐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가 말하는 목소리는 어떨까, 걷는 모습은 어떨까 상상하면 너무 기대됩니다!!
    869 6개월, 조금 더 아기로 있어줘! [새창] 2018-08-22 19:35:34 1 삭제
    저도 지금 아기 안고 쓰고 있어요! 낮잠은 아예 배에서 떨어지면 깨니 요즘은 덕분에 낮잠이 늘었네요. 숨 쉬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래도 밤잠은 안아서 재워도 침대에 눕힐 때 안깨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868 6개월, 조금 더 아기로 있어줘! [새창] 2018-08-22 19:32:54 1 삭제
    부모의 제일 첫번째 역할이 아기의 안전 확보니 어쩔 수가 없죠. 저도 벌써 눈에 훤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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