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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6	너는 통잠을 자는데 왜 나는...(밤중유축/꿈수유 질문) [새창]	2018-05-09 23:32:35	0	삭제
		네... 아직은 젖이 더 필요한 때라 맘 굳게먹고 밤 유축 해야겠네요. 줄면 앙대요...ㅠㅠ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805	너는 통잠을 자는데 왜 나는...(밤중유축/꿈수유 질문) [새창]	2018-05-09 23:29:15	0	삭제
		저는 아기가 점점 자기가 알아서 밤수횟수를 줄여서 저도 모르게 횟수가 줄다보니 원래 부족했던 모유가 계속 늘지 않은 상태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밤중 유축도 계속하는 중이구요... 안하면 진짜 더 줄까봐서... 잘먹으면 굳이 꿈수안해도 될것 같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804	너는 통잠을 자는데 왜 나는...(밤중유축/꿈수유 질문) [새창]	2018-05-09 12:41:29	1	삭제
		네... 새벽 3시에 유축했는데 4시에 깨면 젖 물린 다음 모자란 부분은 유축한 걸로 추가하고... 세 배로 귀찮습니다... 팥이 좋다는 말을 듣고 저는... 팥을 그냥 삶아서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1키로 삶아서 단팥죽처럼도 먹고 요거트랑 섞어서도 먹고(엄청 맛있습니다!!) 팥칼국수도 해서 먹고... 모유에서 비비빅 맛 날 듯...
	803	너는 통잠을 자는데 왜 나는...(밤중유축/꿈수유 질문) [새창]	2018-05-09 12:37:32	0	삭제
		저도 깨면 먹여도 다시 잠들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꿈수 생각중입니다... 근데 이 글 쓴 걸 알았는지 아기가 어제는 8시에 자서 오늘 아침에 7시까지 안깨고 잤어요. 꿈수 없이도 잘 수 있다는 걸 증명하려고 그랬는가... 그래서 한동안 상황 보면서 정해야 할 것 같네요...
	802	너는 통잠을 자는데 왜 나는...(밤중유축/꿈수유 질문) [새창]	2018-05-08 21:26:18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꿈수유는 아직 좀더 알아보고 납득한 후 시도해보려구요. 찬반양론이 있는 것 같아서...
	801	너는 통잠을 자는데 왜 나는...(밤중유축/꿈수유 질문) [새창]	2018-05-08 21:24:21	0	삭제
		아흑... 지금도 모유가 부족해서 오후엔 분유 추가하는데.... 더 달라면...ㅠㅠ 모유 늘리기 위해서라도 밤중 유축은 계속 해야겠네요... 유출 타이밍을 잘 맞춰 최대한 잠을 잘 수 있게 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군요....
	800	20대 초중반 결혼.. 궁금 [새창]	2018-05-07 11:41:06	7	삭제
		결혼 늦게하는게 좋다는 건, 아무래도 어릴 때는 사람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으니까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상대방만 괜찮으면 일찍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저는 30대 초반에 지금 남편 만나 연애하고 결혼해서 30대 후반에 아기를 가졌는데, 우리 남편같은 사람과 만난다면 20대 초반에 결혼했어도 좋았겠다 싶어요. 아기도 좀 일찍 낳고... 저희 엄마는 어렸을 때 멋모르고 남편으로는 0점짜리 울아부지 만나 결혼한 것 때문에 저에게 무조건 결혼은 늦게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좋은 남편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 하다보니 제 딸에게도 사람만 괜찮으면 결혼은 좀 일찍해도 좋다고 말해줄 것 같네요. 다만, 상대방에 대한 판단은 눈에 콩깍지가 씐 상태에서는 잘 할 수 없으니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의 의견을 많이 듣는게 좋을거에요.
	799	아기 수유문제요ㅜㅜ [새창]	2018-05-03 13:46:12	1	삭제
		젖꼭지도 바꿔보시면 되겠지만, 전에 일본 조산사한테서 "아기의 시력이 좋아지면 아기들이 먹는 것보다 시각적 자극에 더 홀리는(?) 때가 있다. 좋아진 시력에 익숙해지면 돌아오기도 하지만, 먹는데 집중하지 않는 버릇이 들면 안되니 먹을 때 말을 건다든지 해서 먹는 것에 집중하게 도와줘야한다"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젖꼭지 바꿔도 그러면 먹는 동안 말을 걸어줘보세요.
	798	<정보공유>손발이 약간 자유로운 속싸개 싸는 법.utb [새창]	2018-05-03 03:48:32	0	삭제
		앗!!! 이 댓글 읽고 뭔가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제가 시도한 건 스와들업이 아니라 스와들미 였습니다!! 스와들업은 다른제품이군요!!!! 위 영상의 방식은 두 팔이 아래쪽에 고정되어서 얼굴 근처오는 못온다는 차이는 있지만 자유도가 있다는 점은 같네요! 이제와서 살 건 아니지만...(영상의 속싸개가 익숙해져서...)
	797	<정보공유>손발이 약간 자유로운 속싸개 싸는 법.utb [새창]	2018-05-02 15:08:48	1	삭제
		아기수트란 건 ZipadeeZip같은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아기 좀 더 커서 모로반사 없어지고 나면 살까 생각중이었거든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던데... 스와들업은 받은 게 있어서 써봤는데, 두팔을 완전히 고정하는 방식이라 그런지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면서 거부하더라구요. 얼굴이 아주 새빨개져서 폭발하는줄... 그래서 본문의 영상 방식으로 싸줬더니 처음에 싫어하긴 했는데 얼굴이 빨개질 정도는 아니라서 계속 했더니 지금은 적응했구요. 본문 영상 방식은 두 다리가 완전히 자유롭고 두 팔도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어서 타협이 가능했나봐요. ㅎㅎ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것의 기본이 아기의 데이터를 기록해두는 거겠죠. 저도 출산 당일부터 수유/분유, 배변 관련해서 계속해서 기록했고 잠때문에 문제가 되었을 때부터는 수면시간도 기록해두었더니 아기 리듬을 잡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지금은 안정되었지만, 또 언제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앞으로도 계속 기록할 것 같습니다.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20:21:46	3	삭제
		몸이 피곤하다보니 예민해지신 것 같아요.. 릴랙~~스! 근데 인터폰이나 초인종은 아예 끌 수는 없나요?? 어차피 아무도 안쓰길 바라신다면 그냥 꺼버릴 수 있으면 편하실 것 같은데...
	795	나의 육아일지 [새창]	2018-04-21 22:37:57	2	삭제
		카탈로그는 아주 조금씩 아기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794	나의 육아일지 [새창]	2018-04-21 22:36:55	3	삭제

	793	나의 육아일지 [새창]	2018-04-21 22:34:49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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