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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한국계 2세 아이들이 처음 한국에 와서 느끼는 감정과 충격 [새창]	2024-02-05 19:39:48	7	삭제
		코로나 기간동안 말을 할 수 있게 큰 딸 데리고 오랜만에 한국 가니 울 딸도 눈이 똥그래지면서 “엄마, 여긴 모든 사람이 한국말 해요!” 하길래 “그래, 그러니까 여기선 사람들 앞에서 똥 얘기 하지 마세요”했음. 방구꼈다는 보고도 금지시켰음.
	956	일본의 거수자.jpg [새창]	2023-05-18 13:41:05	0	삭제
		발생일시가 5월 5일 16시 45분 이라고 적혀 있는데, 일본도 5월 5일은 어린이날이고 공휴일이에요. 근데 그날 하교중에 이런 일이 생겼다?? 가짜인 듯.
	955	고환암에 걸려 불x 한쪽 뗀 친구 [새창]	2023-04-12 10:05:56	0	삭제
		저건 대출을 받을 때 생명보험 드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 비용도 물론 빌리는 사람이 부담하구요, 집값이랑 구매자 나이 등에 따라 비용도 달라지지만 일반 생명보험 비용이랑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돈 빌려주는 은행이 생명보험의 수취인이 되기때문에 은행은 손해가 없는 셈이죠.
	954	드라마가 이해 안 가는 어머님 [새창]	2023-03-21 23:57:13	1	삭제
		애가 너무 커서 바뀔 수가 없었음. 4.5kg이라.
	953	남편을 위해 부인이 만든 것 [새창]	2022-11-23 18:11:12	3	삭제
		아니 근데 진짜 쉬발, 이게 우리 딸 생기기도 전에 올린 글인데 어디서 돌고 돌다 우리 딸 곧 5살 되는 이 시점에 다시 오유에서 베스트 한 페이지에 두 번이나 뜨는거지?
	952	역수입) 19) 남편을 위해 부인이 만든 것.jpg [새창]	2022-11-23 16:11:12	0	삭제
		이게 언제적에 올린건데…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4 19:40:23	0	삭제
		일본에서 아이 키우는데, 여긴 이가 안좋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치과 의사 선생님이 초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는 엄마가 마무리를 해 주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I 혼자서 덖는 시간을 주고 나서, 엄마가 구석구석 다시 닦아 줘야 한다구요. 심지어 고양이용 칫솔처럼 생긴 끝이 뾰족하고 아주 작은 칫솔로 치아 사이사이 잇몸과 치아 경계면도 꼼꼼하게 닦아 주라고 하셔서 일단 그렇게 하고 있어요. 사춘기 시작되기 전까지는 해 주려구요.
	950	윤석열 지지자들로 바글바글 거리네요... [새창]	2021-12-12 19:38:59	0	삭제
		외곡… 아니고… 왜곡…
	949	도와주세요. 모든 엄마 아빠들 전문의들 누구든 도와주세요 [새창]	2021-07-07 02:06:05	0	삭제
		댓글 쓰고 보니 공복이어야 하는군요… 젤리 한 숟가락도 안되는걸까요…
	948	도와주세요. 모든 엄마 아빠들 전문의들 누구든 도와주세요 [새창]	2021-07-07 02:04:03	0	삭제
		묽은 젤리랑 섞어서 숟가락으로 먹여보시면 어떨까요? 일본에는 약을 섞어 먹이기 위한 제품도 파는데, 한번 참고해 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WsgIH2OLO1A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1 13:18:54	1	삭제
		음식 종류에 따라 크면서 좋아지는 알러지도 있고 절대 시도하면 안되는 음식도 있어요. 계란이랑 밀가루는 조금씩 양을 늘려가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메밀이나 호두 종류는 알러지로 진단 받으면 아예 시도조차 하지 말라고 하구요. 알러지 전문으로 하는 소아과 가 보시면 도움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30 22:50:20	0	삭제
		현금 10만원 정도라면 반돈짜리 금반지 주셔도 좋지 않을까요? 저희는 남동생네가 먼저 아기 가져서 백일에 한돈 금반지 돌에 금팔찌 주고 저희가 아기 낳고 나서도 비슷하게 받았어요.
	945	일본 여자가 남친을 찬 아주 사소한 계기 [새창]	2019-06-29 23:45:13	42	삭제
		성격 능력 등등 아무것도 안맞아도 얼굴 하나는 잘생긴 남자랑 “사귀고”만 싶었는데 갑자기 결혼 운운하며 대기업에 들어가니 “너랑 결혼은 아니야”란 생각이 들었던 걸로 이해했어요.
	944	외국인한테 너무 예쁘네요 들은 편의점 알바 [새창]	2019-06-01 20:50:32	113	삭제
		어지간히 좀 하세요. 어지간히.
	943	오마이갓 일본 요리 ㄹㅇ [새창]	2019-05-30 15:14:58	0	삭제
		한 번 먹어봤는데, 입안에서 탁탁 튀는 느낌?에 씹지는 못하고 그냥 삼켰어요. 식초랑 간장이랑 섞은 소스를 뿌려서 먹어서 그런지 비린 느낌은 없었지만, 굳이 맛있지도 않아서 제 돈 주고 사먹을 음식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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