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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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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7 6개월, 조금 더 아기로 있어줘! [새창] 2018-08-22 19:29:01 1 삭제
    저도 하루는 긴 데 6개월은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요!
    866 6개월, 조금 더 아기로 있어줘! [새창] 2018-08-22 19:27:53 1 삭제
    다들 느끼는 게 비슷한 가봐요. 그러니 육아게 글 읽으며 공감하고 배우고 그러는 거겠죠!
    865 오늘 둘째 돌잔친데 집나왔어요.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새창] 2018-08-18 12:16:36 37 삭제
    화나신 거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아이 둘 키우면서 일주일에 세 번씩 낚시 다니는 거야, 자기 할 몫을 다 하고 다니면 누가 뭐랍니까. 돌이면 중요한 날인데 그런날 자기 할 일도 안하면서 아빠는 무슨...
    864 8개월아기 어른숟가락써도 되나요? [새창] 2018-08-16 12:44:51 0 삭제
    ㅇㅇ 일본 조산사 분께 여쭤보니, 5개월 정도 부터는 젖병도 소독 인해도 되긴 한다더라구요. 옛날처럼 위생환경이 나쁘고 지하수 먹던시절에는 돌까지 열탕소독 했지만 현대의 일본에서는 그정도로 할 필요는 없다고... 저는 젖병 몰아서 씻고, 어차피 전자렌지로 소독하는거라 걍 계속허고있기는 한데 귀찮을 때는 경 씻기만해요. ㅎ
    863 8개월아기 어른숟가락써도 되나요? [새창] 2018-08-15 22:32:24 1 삭제
    5개월 아기 엄마예요. 아기 식기 어른 식기 한번에 식기 세척기 돌리고 사용 직전에 전기 포트로 끓인 물에 잠깐 담궜다 쓰는데, 사실 기분만 내는 느낌... 주변 엄마들(일본 거주 중이라 일본인들)도 “첨에만 좀 하다가 소독은 어느새 안하게 되더라”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그것보다 더한 것들을 입안에 넣고 물고빨고 하고 있으니... 저도 아마 곧...
    862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7:39:15 0 삭제
    수면교육은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하시고 지금 상태가 편하시면 굳이 안하셔도... 저희 아기는 2개월 넘어까지는 눕혀서 재웠는데 종종 가는 어린이집에서 샘들이 안아서 재워주셔서 애기가 안겨자는 맛을 알아부렀어요. ㅋㅋㅋ 저도 안아 재우는게 뽀뽀도 맘껏 할 수 있고, 편하고 좋아서 그냥 이대로 살려구요.
    육아에 정답이 있나요, 다들 작 편한 방법을 찾는거죠.
    861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09:24:29 5 삭제
    남편분 너무했다... 토닥토닥...
    저도 밤에 깬 아기 재우다 넘 힘들면 남편 깨워요. “나는 할만큼 했으니 뒤를 부탁한다... 네가 하다 안되면 다시 나를 깨워라...”하고 저는 자버립니다. 그 정도도 안하고 아빠가 되나요. 엄마는 밤수 하는 기간동안 매일같이 겪는 일인데...
    밤수는 끊으셨어도 깨서 다시 안잘때는 그냥 좀 먹여보심 어때요? 일어나 칭얼대다보면 배가 고파질 수도 있을 것같은데...
    육아, 힘들죠. 저는 요새 아기가 낮잠을 제 배위에서만 자서 오전 낮잠시간은 꼼짝없이 소파 위에요. 지금도 아기 들쳐안고 자판 두들기자니 쇄골이 빠질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도 아기가 이쁘고 남편이 도와주고 그러니 그 속에서 행복을 찾기때문에 이겨내는거죠. 안 그럼 엄마가 너무 지치잖아요.
    860 엄마 몸은 너덜너덜 걸레가 됐시요~~ [새창] 2018-08-02 20:48:11 0 삭제
    정말 엄마는 엄마 스스로도 잘챙겨야 합니다!!! 그래서 전 이제 조금만 이상하다싶으면 무조건 병원가기로 했어요.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막으면 나도 아기도 큰일이니까요!!
    859 엄마 몸은 너덜너덜 걸레가 됐시요~~ [새창] 2018-08-02 20:46:35 0 삭제
    집안일을 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정 엄마가 저 아기 놓고 얼마 안되었을 때 오셔서 "널 위한 아이템"라며 로봇청소기 사주고 가셨는데, 요즘 엄마의 선견지명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기방 빼고는 도저히 청소기 돌릴 힘이 음슴...
    858 엄마 몸은 너덜너덜 걸레가 됐시요~~ [새창] 2018-08-02 20:44:21 0 삭제
    감사합니다!! 첫 3개월은 매달 헤르페스 입술물집이 돋아나더니 4개월부터는 목감기에 고열에 손목으로 이어져서 귀까지 아프네요. 모유수유하면 엄마도 면역력이 강해진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거짓말인듯...
    857 심폐소생술 제대로 배운 간호사 [새창] 2018-08-02 09:39:44 5 삭제
    이건 정말... 너무한 것 같아요. 저 분은 연예인도 에로배우도 아니고 생명을 다루는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일반인이잖아요. 지금 저 장면도 훈련중인지 실제 응급상황인지 모르지만 연출된 화면이 아닌 것 같구요. 이걸 보고 똘똘이 소생술이라느니 발기를 얻었다느니 하는 댓글이 있다는 것이 믿을 수가 없네요. 제가 저 간호사라면 정말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이건 정말...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게시물도 댓글도.
    856 아기 옷을 엄청 싸게 샀는데!! 자랑할 곳이 없다!!! [새창] 2018-07-30 19:32:42 0 삭제
    아기 옷 정가로 사기엔 넘 비싸요. 저는 천엔짜리 티셔츠 하나 사도 3년 넘게 입는데 아기 옷은 비싸면서 내년에는 못입으니...
    855 아기 옷을 엄청 싸게 샀는데!! 자랑할 곳이 없다!!! [새창] 2018-07-30 19:31:17 0 삭제
    감사합니다!!
    854 아기 옷을 엄청 싸게 샀는데!! 자랑할 곳이 없다!!! [새창] 2018-07-30 19:31:03 0 삭제
    벌써 빨았어요...ㅠ.ㅠ
    지금 딱 9키로 나가거든요. 제가 사는 곳은 9월 중순쯤 되면 난방 슬슬 시작할 정도로 추운 곳이라 11월까지는 입...을거에요... 아마도... 그래야해... 제발...
    지금 여기저기 가을겨울 옷 세일하길래 80으로 사놨는뎅... 우주복이 90은 거의 안나와서... 앙...
    아... 이렇게 싱숭생숭할 땐... 낼 다시 가서 90사이즈도 사 와야죱! 이번엔 2000엔 리밋으로!!
    853 아기 옷을 엄청 싸게 샀는데!! 자랑할 곳이 없다!!! [새창] 2018-07-30 19:26:04 0 삭제
    네, 올해 산 옷은 절대 내년에 못입는다는 생각 드니까 비싼 옷 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심지어 선물 받은 옷들도 눈깜짝 할 사이에 못입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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