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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상봄빛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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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질문=본삭금>아기가 애매한 시간에 깨면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7-05 19:35:40 0 삭제
    100일에 그렇게 통잠을 자다니!! 놀랍습니다!!
    저희는 예전에는 목욕시간으로 잠자는 시간을 약간 조절했는데 아기가 고관절탈구로 보조기를 차기 시작해서 목욕을 못하다보니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곧 보조기 풀고 목욕하기 시작하니 저희도 조절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836 <질문=본삭금>아기가 애매한 시간에 깨면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7-05 12:34:25 2 삭제
    "시간을 지배하는 자"시군요^^
    저는 공력이 딸리는 듯 합니다...
    요즘은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아침형 인간인 딸 덕에 내가 지구의 리듬과 함께하는 생활을 다 해보는구나... 라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835 <질문=본삭금>아기가 애매한 시간에 깨면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7-05 12:28:44 0 삭제
    헐... 저희 아기도 캄캄한 방 안에서 벽보면서 그렇게 신나합니다... 예전에는 누워서 재웠는데 지금은 안아서 재우구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기도 6개월 쯤 되면 혹시라도 8시 쯤 자서 6시 넘어 일어나는 패턴으로 바뀔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ㅠ.ㅠ
    834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7-02 11:26:56 0 삭제
    날몰라줬으면해 님 말씀이 맞는 듯해요. 뭐가 맞을 지 모르니 이것저것...
    저희 아기는 어제 오늘은 오전 낮잠을 좀 길게 잤어요. 어제 밤에 깨서 한참 놀다 자서 그런가...
    어젯밤에는 정말 제가 너무 졸려서 애기를 재우는 건지 내가 자는 건지 비몽사몽했습니다.
    애기 무릎에 앉혀놓고 토닥토닥하다가 깜빡 잠들었다 깼더니 좀 전까지 칭얼대던 애기가 자고 있더라능...
    833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7-01 08:41:07 0 삭제
    그리고 아벤트 약발 떨어진 게 우리집 만이 아니었군요!!!! 그렇게 좋아하던 걸 지금은 어찌 그리 차갑게 외면하는지...ㅠ.ㅠ
    안고 살살 달래다가 졸림 피크 오면 침대에 눕히고 울기 시작할 때 아벤트 물려주면 금방 잠들었는데...
    스와비넥스... 검색 들어갑니다!!
    832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7-01 08:39:51 0 삭제
    저는 아직 연장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ㅠ.ㅠ
    연장 해보려고 잠든 후 20분 쯤 부터 옆에서 봤더니... 애기가 움찔거리지 않고 바로 두 눈을 번쩍!! 뜨더라구요.
    진짜 놀라서 소리지를 뻔 했어요. 엑소시스트냐능...
    831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7-01 08:37:20 0 삭제
    진짜 낮잠 안자고 놀아주면... 하으아... 그나마 주말에는 남편이랑 교대로 놀아주니 좀 낫네요.
    이 등센서 언제 사라질지... 우리 아기는 누워서 자는 아기인줄 알았는뎁...ㅠ.ㅠ
    830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7-01 08:35:19 1 삭제
    맞아요. 졸려죽겠다면서 대체 왜...
    829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7-01 08:35:00 0 삭제
    저희 아기가 고관절탈구로 지금 보조기를 차고 있어서 누워서는 수유가 안되더라구요.
    곧 보조기 떼니까 한 번 시도해보려구요. 그나마 밤잠 때는 등센서가 둔감해서 괜찮은데 낮잠이 문제라...
    지금도 안아 재운 뒤 방바닥에 이불 깔고 살살 내려놓고 왔습니다.
    재우기 시작해서 내려놓기 까지 30분 걸렸는데... 과연 얼마나 자 줄지...
    828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6-30 08:00:41 1 삭제
    와... 저희는 4.5키로로 태어나서 4개월 좀 넘은 지금 8.5키로 나가는데... 5개월에 13키로는 엄청나네요!! 관절 조심하셔야겠어요...ㅠ.ㅠ
    오늘도 저희 아기는 5시에 일어나서 항상 아침낮잠 들던 7시쯤 칭얼거리길래 아기띠 하고 산책다녀왔습니다.
    급히 난가느라 제 머리는 산발... 눈꼽만 겨우 떼고 나섰더니 10분만에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30분 지난 지금... 이 글을 쓰는 지금... 깼네요... 저 갑니다...
    827 <추적> 실종된 낮잠을 찾습니다. [새창] 2018-06-30 07:57:10 2 삭제
    남편과, 아기 사진은 가능한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사진은 못보여드립니다~~^^
    식기세척기는, 일본에서는 파나소닉 말고는 선택지가 없어서 저희도 파나소닉 샀어요.
    용량 넉넉한 제품이면 어떤 것이든 좋을 것 같네요!
    826 혼합 수유에서 완모 가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6-27 07:59:07 0 삭제
    지금 125일 넘었는데 빛과별님이랑 거의 비슷하게 혼합하고 있어요. 우리 아기는 모유 먹고나면 어지간해서는 분유를 안먹어요. 그러니 하려고하면 완모 가능할 것 같은데 하루종일 분유를 한 번도 안 준 날은 제가 밤에 완전 쓰러지겠다 싶어서 일부러 모유 먹기 전에 60미리씩 하루 2번 분유 먹입니다. 또 아기가 젖병을 완전히 거부하게 되면 불편한 점도 있어서, 일부러라도 젖병 쓰게 하고 있어요. 덕분에 아기를 잠깐씩 어린이집에 맡기고(일본 거주 중인데 하루 몇시간 씩 비정기적으로도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요) 알바도 다니고, 가끔 남편에게 아기 맡기고 친구들과 저녁 먹으러 가기도 하구요.
    반면, 저는 40일즈음 때는 젖 양이 빛과별님보다 적은 편이었을거에요. 그 때는 하루에 분유를 250~300정도 줬거든요. 그래서 젖 양 늘이려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두유랑 허브티(아모마라는 브랜드의 밀크업이라는 허브티랑, 아이허브에서 산 어스마마 밀크메이드 티 둘다 효과는 비슷비슷한데 어스마마가 가격이 쌈) 먹고 밤마다 자기 전에 유축하고 밤중 수유하고 그러면서 점점 늘었어요.
    지금도 젖 양이 그리 부족한 건 아니신 것 같으니까 아마 금방 완모 가능하실 것 같은데요?
    825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게이에 대한 생각.. [새창] 2018-06-24 22:23:02 8 삭제
    익숙하지 않은 장면이라 처음 보면 흠짓 하겠지만, 미국이면 동성결혼이 전국적으로 합법화되기도 했으니 이제 그런 장면에도 익숙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아기가 앞으로 미국에서 계속 자란다면 학교에서 보호자가 동성커플인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으니, 의도치않게 내 아이가 그 친구들 상처주지 않도록 동성끼리 뽀뽀하는 것도 이성끼리 뽀뽀하는 것처럼 별 일아니라고 얘기해 줄 것 같아요.
    824 산후 우울증 비슷한게 왔는데.. 왜 이리 힘든지.. [새창] 2018-06-23 17:03:23 3 삭제
    저희 아기는 오늘로 122일째에요. 비슷한 때에 태어났겠네요!!
    아기 이름은... 어떻게 해서든 원래 원했던 이름으로 바꾸실 의지가 있으신 게 아니시면 받아들이실 수 밖에 없긴 하겠죠... 하지만 정말 원했던 이름을 붙였다고해서 태어나자마자 입에 착 붙지는 않더라구요. 저희는 남편이 미국 사람이라 허브 중 하나의 이름을 따서(로즈메리, 라벤더 같은...) 지어놨었는데, 태어난 아기를 보고 뭔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이름만 들으면 청초하고 싱그러운 여자아기인데 실물은 3차까지 술자리 거나하게 하신 부장님같이 생겨서... 아기에 대한 애정이 많이 커진 지금도 아직 아기가 이름에 못미친다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ㅎㅎㅎ
    지금은 육체적으로 지치신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나름 통잠을 자는데(오후 7시~새벽 2시. 2시에 일어나서 젖먹고 바로 잘 때도 있고 한참 깨어있다가 잘 때도 있고... 그리고 아침 6시쯤 기상) 저는 자기전에 모유 유축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3시간 자고 일어났다가 다시 2시간 자는 패턴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한 달 전 쯤 남편이랑 아기랑 주말에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제가 그리 좋아하는 쇼핑을 하고도 흥이 나기는 커녕 기분이 너무 가라앉는 거에요. 남편이 왜그러냐고 묻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면서, "통으로 5시간 자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아기가 언제 깰 지 모른다는 생각에 낮잠도 제대로 못자봤다"고 했더니 남편이 바로 아기를 둘둘싸서 유모차 태워 나가더라구요. 자기가 2시간 밖에 있다 올테니 낮잠 자라구요. 그렇게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 평화롭고... 물론 그 마법이 오래가진 않지만, 그 뒤로 제가 좀 많이 피곤하다 싶으면 남편에게 아기 맡기고 자요. 엄마가 피곤하면 아기도 마냥 이뻐보일 수가 없죠.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고, 사실 정신력으로 버티는 상황은 만들지 않는 게 최선이구요.
    남편과 잘 이야기하셔서 아기와 좀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말에라도 남편이 아기 데리고 긴 산책을 나가준다든가, 반대로 글쓴이님이 아기 없이 몇시간 외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든가... 지금 느끼고 계신 감정이 단순히 글쓴이님이 참고 견디면 어떻게든 해결되는 게 아닌 것 같거든요.
    823 여아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6-22 12:49:43 0 삭제
    하윤이 이쁘네요. 외국인들이 발음하기도 쉬운 이름이라 나중에 국제적으로 나가도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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