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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상봄빛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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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 일본에서 출산 준비중. 출산가방에 넣은 것들... [새창] 2018-01-12 21:21:46 0 삭제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래도 제 맘대로 움직이니 편한데, 아기 태어나면 어찌될지 무섭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731 배가 너무 고파요 ㅠ ㅠ [새창] 2018-01-11 12:08:48 0 삭제
    가장 단순하고 그래서 가장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정답이긴 해요.
    저는 입덧 때, 많이는 못먹는데 배고프면 미식거려서 조금씩 자주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덕분에 위가 많이 줄기도 했고, 혈당치가 아슬아슬하게 걸려서 조심하기도 했고, 7개월 넘어가면서부터는 자궁이 커지면서 위장이 눌려서 한 번에 많이 못먹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조금씩 자주 먹게되더라구요. 임신 전보다 한 번에 먹는 양이 상당히 줄은 대신 자주 먹어요.
    그래서 그런지 9개월 때부터는 종류 가리지 않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는데, 제 몸무게는 안 늘고 아기만 계속 크더라구요. 귀찮다고 한번에 몰아 먹으면 위장이 커져서 자꾸 더 배고파요. 조금씩 자주 드세요...
    730 호박마차. [새창] 2018-01-09 12:42:34 0 삭제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저는 어디 신데렐라 연극이라도 보고 온건가 했더니 나이트 광고차량이었군요!!
    729 엉덩이가이쁜처자만있어서 성차별이라고생각해서올린다.여자들도감상해라 [새창] 2018-01-08 02:18:08 7 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728 애기낳고 팬티 새로 사셨나요? 골반이 안 돌아오네요ㅠㅠ [새창] 2018-01-07 02:48:12 1 삭제
    골반 벨트 써 보셨어요? 저는 일본에서 출산 할 예정인데, 일본 산모들이 입원용품으로 준비 하는 것 중에 골반 벨트가 빠지지 않더라구요. 분만 끝나고 입원실에 들어가면 바로 골반 벨트를 착용 한다고 해요. 저도 일단 구입해서 가방에 넣어놓기는 했는데 진짜 쓰게 될 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726 2017마지막식사, 2018첫식사(스테이크피자, 시나몬롤, 비프스튜 등) [새창] 2018-01-04 00:03:22 2 삭제
    남편이 부탁해도 제가 먹고싶어야 만듭니다 ㅎㅎ
    725 2017마지막식사, 2018첫식사(스테이크피자, 시나몬롤, 비프스튜 등) [새창] 2018-01-04 00:02:30 1 삭제
    임신 34주차 임산부라 나이 많은 둘째는 사양합니다.
    724 혹시 임신하고 요실금..생기신분?ㅠㅠ [새창] 2018-01-03 21:04:26 1 삭제
    6개월때부터 요실금 패드 쓰고있어요. 좀 세게 웃기만해도 찔끔거려서 팬티라이너로는 불안하더라두요. 다들 생기는거니 부끄러운것도 아니에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02:28:41 19 삭제
    질투는 사랑의 증거가 아니라 소유욕의 표현입니다.
    사랑한다면 질투가 아니라 신뢰해야죠.
    특히 글에서 보이는 남친의 질투는 급이 낮고 질이 나쁜 형태입니다. 비정상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공간에서의 이런 이야기는 어차피 글쓴이에게 전해지지도 않겠죠. 듣고싶은 것만 들릴테니까요. 결혼만은 안하셨음 좋겠지만 이런 바람도 공허하네요.
    722 신랑이 저한테 섭섭해 해요..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1-02 13:53:23 2 삭제
    읽는 저도 두 분 상황이나 마음이 이해가 가고, 두 분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남편분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도 크시고 자신도 사랑받는 실감을 느끼고 싶지만 일때문에 쉽지 않고 현실(금전)적인 부분도 생각해야하는 거 알고 계시잖아요.
    저는 글쓴이 님과 조금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남편이 미국인이라 가끔 남편 혼자 시댁에 3주 정도 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처음엔 매일 스카이프 하고 싶고 그랬는데 연애 3년 결혼 8년 지나니까 무던해지더라구요. 원래 전화 통화 오래하는 거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구요. 그랬더니 남편이 "내 전화가 귀찮아?? 내가 니 시간을 뺏고 있는거야??"이러고 섭섭해했어요.
    그렇다고 막 연기를 섞어서 대화를 하려고 하면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는 문자를 많이 보냈어요. "보고싶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당신이 옆에 있으면 같이 산책가고 싶어" 이런 뜬금없는 문자요. 남편이 은근히 좋아해요. 좀 낯간지럽더라도 이런 식으로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721 신랑이 월급내역을속였어요 [새창] 2018-01-02 02:13:04 57 삭제
    중요한 건 경제공동체인 아내에게 거짓말을 해가며 멋대로 돈을 썼다는 거에요. 서로 이야기 해서 정한 게 아니구요. 신뢰의 문제에요.
    720 크리스마스디너(검보, 과카몰리&토르티야칩, 파스타샐러드, 고구마케이크) [새창] 2017-12-27 15:31:03 1 삭제
    저도 생각하진 않을 것 같은데 미제의 앞잡이 우리 남편은 엄청 좋아하네요. 역시 고국의 입맛인가...
    719 크리스마스디너(검보, 과카몰리&토르티야칩, 파스타샐러드, 고구마케이크) [새창] 2017-12-27 01:47:58 1 삭제
    차갑게 만드는 파이크러스트는 성공한 적이 별로 없어서...ㅠㅠ 핫워터 파이크러스트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요. 애벌구이 해주면 바삭하구요. 설탕을 적절히 넣으면 달달한 파이에도 손색 없습니다. 실패한 적도 없구요. 전 앞으로도 차가운 파이 크러스트는 안만들 것 같아요.
    718 크리스마스디너(검보, 과카몰리&토르티야칩, 파스타샐러드, 고구마케이크) [새창] 2017-12-27 01:43:28 1 삭제
    제가 만드는 게 거의 다 유튜브에 올라온 레시피들을 보고 따라한 수준이라서요 ㅎㅎ 언젠가 저만의 레시피가 많이 모이면 도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세스 카탈로그는 오늘도 무심하고 시크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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