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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우성옵빠때문에 지금 케베스 초토화~ [새창]	2017-12-21 21:23:59	3	삭제
		안 하시는 거 아닐까요...?
	496	우성옵빠때문에 지금 케베스 초토화~ [새창]	2017-12-21 21:22:08	4	삭제
		ㄴ셀카가 무슨 필요있어요... 얼굴이 정우성인데... 아마 렌즈 왜곡해서 거꾸로 찍어도 잘생겼을걸요..
	495	남편이 회식하고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새창]	2017-12-20 17:53:59	0	삭제
		남편분 들어오셨나요...?ㅠㅠ
	494	종현이 우울증에 걸린 원인 [새창]	2017-12-20 13:04:29	0	삭제
		제목이 ‘~~~원인 안 궁금해하셨으면 좋겠어요’ 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누른 순간 어그로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493	샤이니 종현, 쓰러진 채 발견 [새창]	2017-12-18 19:49:59	47	삭제
		어떡해요... 보는데 나 팬도 아닌데 울컥...
	492	어쩌긴 어째 [새창]	2017-12-11 17:45:12	2	삭제
		진짜 한심하다.....
	491	개키우는게 죄네요. [새창]	2017-12-09 16:18:34	41	삭제
		남들은 싫어할 수도 있죠.... 그렇지만 저런 미친짓 하는 건 병 맞아요..
	490	여러분들 피아노도 여혐이래요.. [새창]	2017-12-08 19:11:54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전공하면서 피아노줄 적잖게 끊어먹은 경험이 있어봐서 ㅋㅋㅋㅋㅋㅋㅋ 공감 1도 못하겠네요.. 주변에 저렇게 생각하는 전공인 단 한명도 못봤어요. 진짜 한심하다... 안되면 다 지가 여자라서야... 피아노는 힘으로 치는 거 아닌데....... 제대로 배워놓지도 않고 지가 지 스스로 비운의 천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발이 오징어처럼 구워지고 있어요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2:17:19	0	삭제
		아니요... 저희 둘 다 힘들면 일 그만 두고 좀 쉬라고 해요. 저는 물론 진심이고, 남편은 진심 아닐지 몰라도 그냥 일이 너무 힘들고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너무 심하면 그 부담 굳이 떠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뭘 하든 좋은 걸 했음 좋겠고요.. 일 너무 힘들어서 신경정신과 다닌 전력이 있어 그런지 돈보다도 이런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배려 없는 부부생활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488	아버지가 합가하자는대 동의한 아내.. [새창]	2017-12-04 22:07:58	3	삭제
		공동명의든 내 명의든 남편 명의든, 저는 남편이 싫다고 하면 안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실제로 시댁 친정 모두 두 가구가 살아도 괜찮았지만 결혼을 했으면 그 두 집 모두 우리가족과는 또 다른 가족이고 저는 우리가족이랑만 편하게 살고 싶어요.. 저는 저희 친정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 그래도 싫어서...
	487	일부러 가는 교도소 [새창]	2017-12-03 18:37:59	0	삭제
		.
	486	박수진 사과 불구 "인큐베이터 버티기" 추가 폭로 [새창]	2017-11-30 18:17:12	19	삭제
		뇌가 심ㅋ플ㅋㅋ
	485	드라마 보다 둘다 울어버린 모지리 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1-30 11:55:11	25	삭제
		저 비공받을 각오하고 물어보고 싶어서요.. 저도 이런 글 너무 공감가고 좋거든요.. 근데 밖에서나 이런데서나 ‘이렇다, 이랬다’ 라고 하면 결혼생활 오래 하신 분들이 “에휴~ 더 살아봐라~~” 라고들 하시는데 도대체 왜 그런거예요? 너무 궁금함... 그냥 ‘쟤들은 저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거나 보이는 그대로 예쁘다고 해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속상해요.. 마치 결혼생활이 오래될수록 배우자에 대한 마음도 같이 녹슬어버리는건가 슬프고 그래서요...
	484	??? : 7급 공무원이 꿈이라길래 때렸다 [새창]	2017-11-29 11:56:24	3	삭제
		물론 폭행 안되죠. 하지만 이건 폭행의 유무가 아니라 저 여자가 남의 꿈, 미래까지 자기 기준에 맞춰 생각하고 무시해버린다는게 문제인 거 아닐까요? 진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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