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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송파우체국 상태 [새창]	2017-08-17 12:12:14	8	삭제
		제가 오늘 아침에 저 송파우체국을 가려다가 오유 실시간 상황 글 보고 포기했거든요..... 진짜 너무 갖고싶다.. 이니 우표........!!!퓨ㅠㅠㅠㅠㅠㅠ
	421	편돌아 편순아 [새창]	2017-08-17 11:28:36	0	삭제
		그냥 한 사람이 며칠분 식량 쟁여놓은 느낌...-_-
	420	결혼반지 말고 딴 반지를 할까 하는데요..(티파니 인터라킹 잘 아시는분) [새창]	2017-08-16 00:17:44	0	삭제
		긁혀요....? 으으..ㅠㅠ 넘나 맘아픈것.. 저 아까 게시물 쓰고 지금까지 반지 알아보다가 그냥 저도 신랑몬이랑 똑같이 티타늄 링 얇은걸루 할까 생각중이에요.. 저는 악기하는 사람이고 신랑도 손을 진짜 많이 써서 둘 다 스크래치는 감수해야 하는데 제 결혼반지 완전 조심히 다뤘는데도 기스난 것 보고 너무 맴찢었는데 신랑것은 그쯤은 가볍게 비웃듯이 아주 만신창이가 되어서 도대체 뭘 껴야 튼튼할지 걱정이 너무 많이돼요 ㅠㅠ 인터라킹은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하고 싶었는데... 아까부터 계속 혼자 머릿속으로 고민했거든요.. 불편할 것 같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우선은 내일 티파니 매장가서 한 번 착용해보고 웬만큼 어울리면 신랑이랑 똑같이 티타늄링으로 두께만 다르게 해서 맞추려고요!!! 뭘 하게 되든 어쨌든 신나네요...!!!!+_+
	419	결혼반지 말고 딴 반지를 할까 하는데요..(티파니 인터라킹 잘 아시는분) [새창]	2017-08-15 23:32:48	0	삭제
		엇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저는 반지 한 번 끼면 절대 빼지 않아서... 웬만해선 신경 안 쓰는데 다이아 너무 걸리더라고요.. 심지어는 침대 매트이불에도 걸려서 ㅋㅋㅋㅋㅋ 이불 올이 나갔어요ㅠㅠ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 흑흑....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1:33:32	10	삭제
		착한 사람은 세면대에 가래 뱉어놓고 물 안내리지 않을거예요..... 착한거 이기적인거 구분 좀...
	417	아이유와 원효대사 [새창]	2017-08-10 21:22:16	0	삭제
		으윽 지은아.........ㅜㅜㅠㅠㅠㅠㅠ❤️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3:07:36	1	삭제
		으앙 너무 귀여워요❤️❤️❤️ 많이 덥지만 이 시기 잘 견디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_<
	415	노무현입니다에서 가장 슬픈 장면...... [새창]	2017-07-22 22:50:36	19	삭제
		미치겠어요... 틀기 시작한 초반부터 계속 눈물밖에.. 너무나..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414	몽블랑칩이라는 과자를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7-07-21 08:06:55	2	삭제
		전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실 때 먹어도 맛있고 맨 정신에 먹어도 맛있더라는...ㅋㅋ
	413	캐리어가 도난당했어요...통째로 [새창]	2017-07-18 15:40:52	14	삭제
		넌.....읍... noon......ㅠㅠ 지금 가, 를이 중요한 상황인가요... 댓글보고 뒷목부터 소름 쫙;;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8:37:19	6/31	삭제
		엇.... 저 잠실 사는 주민인데요.. 남편이랑 올공(올림픽공원), 종운(종합운동장), 석호(석촌호수), 삼사(삼전사거리) 이런식으로 자주 줄여쓰고 있어욬ㅋㅋㅋ... 처음에는 남편이 "너는 뭐 줄일 게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라고 했지만 이젠 서로 열심히 씀ㅋㅋㅋ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8:04:17	8	삭제
		이 댓글보니까 생각난 게 있는데 몇년 전 혼자 멍 좀 때리러 카페 가서 차 마시고 있는데 구석 기둥있는 쇼파쪽서 웬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계속 나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싶어서 고개 돌리고 봤더니 쇼파의자에 남자 앉아있고 여자 그 위에 앉히고 카페용 무릎담요 덮고...... 그 다음은 아시겠죠.. 진짜 ㅅㅂ 눈버렸네 싶어서 얼른 짐 싸서 나왔던 기억이.. 상상초월 미친것들이 차고 넘쳐요...ㅠ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21:01:44	13	삭제
		진짜 이 댓글은 언제 봐도 웃겨요 ㅋㅋㅋㅋㅋ
	409	어제 있었던 소형사이즈 사이다~ [새창]	2017-07-09 13:10:31	72	삭제
		그러게요.. 팀장님 딸이 제일 상처 받을 것 같아요. 평소에 팀장님께서 업무적으로, 인간적으로 좀 피곤하고 힘들게 한 게 있다 치더라도 같이 딸 키우시는 입장에서 저라면 아싸 내 딸이 더 이쁘다, 아싸 사이다! 라고 생각은 안 들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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